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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 건이 아니다"…中 `성추행 삽화` 교과서 조사 2022-05-31 11:03:08
속옷 노출과 남아의 여아 성추행 장면 외에도 아버지로 보이는 성인 남성이 딸의 치마 속에 손을 넣는 삽화, 남아의 성기를 강조해 표현한 삽화 등이 추가로 발견됐다. 중국 누리꾼들은 웨이보 등 소셜미디어에 삽화를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우(吳) 모 작가의 신상을 공개하는 강력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국 교육부, '아동 성추행 삽화' 초등 교과서 조사 착수 2022-05-31 10:22:00
교과서에는 여아의 속옷 노출과 남아의 여아 성추행 장면 외에도 아버지로 보이는 성인 남성이 딸의 치마 속에 손을 넣는 삽화, 남아의 성기를 강조해 표현한 삽화 등이 추가로 발견됐다. 네티즌들은 웨이보 등 소셜미디어에 해당 삽화를 공유하며 삽화를 그린 작가들을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네티즌들은 또...
머스크, 2016년 승무원 성추행 의혹…"3억 원에 비밀유지 합의" 2022-05-20 16:25:30
시트로 가린 상태였다. 마사지 도중 머스크는 성기를 노출하고 피해 승무원을 더듬으면서 "말을 사주겠다"며 성적인 맥락이 담긴 '추가 서비스'를 요구했다. 승무원은 머스크의 요구를 거절하고 일반 마사지를 마무리했다. 이 친구는 또한 피해 승무원이 머스크의 요구를 거절한 이후 점차 근무에서 배제된 것처럼...
강추위에 '중요 부위' 얼어붙은 스키 선수의 토로 2022-02-21 17:56:42
녹이기 위해 히트 팩(핫팩)을 바지 속에 밀어 넣었다"라며 "그곳이 따뜻해지니까 견디기 어려운 통증이 몰려왔다"고 고백했다. 린드홀름은 지난해 핀란드 루카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경기에서도 성기가 어는 경험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들의 얇은 경기복은 방한 효과가 거의 없어 추위에...
서울대 온라인 포럼 중 외국인 난입…욕설·성기 사진 노출 2022-01-19 22:11:51
남성의 욕설이 크게 들렸고, 이후 남성 성기 사진이 노출되는가 하면 무질서한 낙서가 화면을 채웠다. 주최 측은 생중계를 중단한 뒤 줌 회의를 개설해 다시 행사를 이어갔다. 포럼 관계자에 따르면 화면상에 난입한 이들은 외국인들이었고, 줌 프로그램 자체의 화면 공유 설정을 바꾼 것으로 주최 측은 추정했다. 포럼...
"쿠팡이츠 이거 뭐야?"…낯 뜨거운 메뉴 설명에 '경악' 2022-01-19 16:45:48
담은 테스트 페이지가 노출돼 논란이 일었다. 쿠팡이츠는 외부 협력사의 테스트 계정으로 인해 비롯된 문제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9일 '쿠팡이츠 이거 뭐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쿠팡이츠의 한 온라인 페이지 링크를 올리면서 "테스트를...
대학가서 주요부위 노출한 男 …카메라 들이대니 삼십육계 줄행랑 2022-01-18 19:23:28
앞 한 식당 밖에서 성기를 노출하는 남성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그는 식당 안 손님들이 당황하기보다는 오히려 같이 카메라를 들이대자 그 자리에서 줄행랑을 쳤다. 지난 16일 페이스북 '청주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식당 너머에서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고 있는 한 남성 모습이 공개됐다. 제보자는 "충대 앞 OO식탁...
손녀뻘 초등학생 향해 신체 노출한 70대男…2심서 형 늘어 2021-12-30 21:14:06
후 성기를 노출한 혐의도 받는다. 1심 재판부는 A씨가 고령에 아무런 전과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해 벌금형 집행유예와 함께 재범방지를 위해 보호관찰을 명령했고, 검찰 측은 "원심의 형이 너무 가벼워서 부당하다"는 이유로 항소했다. 2심 재판부는 "하교하는 초등학생 여아를 향해 2차례 자신의 성기를 노출한 범행으로,...
관객 얼굴에 소변을…美 록커 '엽기 퍼포먼스' 2021-11-17 07:39:27
하지만 유리스타는 자신의 SNS에 "외설과 노출이 형사 범죄에 해당되냐"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가 거센 비난을 받았다. 경찰 조사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록 밴드의 소변 퍼포먼스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됐다. 데이토나 비치 뉴스 저널에 따르면 데이토나 비치 경찰 대변인 메소드 벤다얀은 "유리스타에 대한 신고를...
사흘 연속 '같은 곳, 같은 시간' 음란행위…참 부지런했던 그놈 2021-11-16 20:46:11
골목길에서 바지를 내리고 성기를 노출한 채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피해자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B씨는 지난 10일 오전 8시30분께 음란행위를 하고 있는 A씨를 처음 발견했고, 다음 날인 11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재차 마주친 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