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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정우영 골골…한국 축구, 36년 만에 우루과이에 첫 승 2018-10-12 21:53:43
선발 명단에서 골키퍼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대신 김승규로 바뀌었을 뿐 10명을 그대로 기용했다. 우루과이는 투톱에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와 크리스티안 스투아니(지로나)를 내세워 맞불을 놨다. 2018 러시아 월드컵 프랑스와 8강 때 선발 라인업 중 평가전에 오지 못한 루이스 수아레스(FC바르셀로나)와 호세...
손흥민·황의조·황희찬, 벤투호 우루과이전 공격 선봉 2018-10-12 19:03:16
선발 명단에서 골키퍼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대신 김승규로 바뀌었다. 우루과이는 투톱에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와 크리스티안 스투아니(지로나)를 내세웠다. 또 포백에는 왼쪽부터 디에고 락살트(AC밀란)-세바스티안 코아테스(스포르팅 리스본)-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 마드리드)-마르틴 카세레스(라치오)가 서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07 15:00:06
체육(피겨 유망주 이해인, 주니어그랑프리 6차 대회 동메달) 181007-0118 체육-001208:19 일본 세레소 오사카 윤정환 감독 경질설…황선홍 감독 물망 181007-0121 체육-001308:28 '벤투호 2기' 8일 소집…손흥민은 올해 마지막 A매치 181007-0126 체육-001408:48 만 59세 커플스, PGA 투어 대회 고별전서 500번째 ...
일본 세레소 오사카 윤정환 감독 경질설…황선홍 감독 물망 2018-10-07 08:19:51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등 부진에 빠졌다. 세레소 오사카는 최근 부진 책임을 윤 감독에게 묻는 분위기다. 스포니치는 "구단은 윤 감독 후임으로 여러 후보를 살피고 있으며, 황선홍 전 FC서울 감독도 물망에 올라있다"라고 전했다. 윤정환 감독은 지난 시즌 세레소 오사카 사령탑을 맡아 J리그컵, 일왕배 등 2개 대회...
'벤투호 2기 발표' 석현준 A대표팀 복귀…벤투 믿음 부응할까 2018-10-01 17:15:23
부상한 조현우(대구)가 복귀했으며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벤투호 2기에 승선한 선수들은 오는 8일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 훈련을 시작한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무료 주식...
석현준·손흥민, '벤투호 2기' 승선…박지수·이진현 첫 발탁(종합) 2018-10-01 14:20:41
부상한 조현우(대구)가 복귀한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과 골문을 지키게 됐다. 지난 8월 발표한 1기 명단 24명에선 4명이 빠지고, 5명이 추가됐다. 25명 가운데 국내파가 10명, 해외파가 15명이다. 해외파 중에서는 유럽 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7명, 일본이 5명, 카타르 2명, 중국이 1명이다. 선수들은...
석현준·손흥민, '벤투호 2기' 승선…박지수·이진현 첫 발탁 2018-10-01 14:02:38
부상한 조현우(대구)가 복귀한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과 골문을 지키게 됐다. 선수들은 오는 8일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 축구대표팀 10월 A매치 소집 명단(25명) GK(3명):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조현우(대구FC) DF(9명):...
매탄고 축구부, 2018 J리그 U-17 챌린지컵 준우승 2018-09-17 17:07:06
매탄고는 상파울루(브라질), 세레소 오사카, 쇼난 벨마레, 오이타 트리니타(이상 일본)과 B조에서 기량을 겨뤘다. 2승 1무 1패의 성적으로 조 2위를 차지한 매탄고는 준결승에서 감바 오사카(일본)를 3-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조별리그에서 상파울루에 1-5로 졌던 매탄고는 결승에서 설욕전을 준비했지만, 또다시 패해...
'돌아온 팬심' 붙잡고픈 태극전사 "좋은 경기로 분위기 이어야" 2018-09-12 10:51:21
복귀한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은 "팬들의 열광을 들으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며 "많이 와주신 팬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팬 몰이에 앞장서고 있는 이승우도 "월드컵을 전후해서 분위기가 좋지 않았지만 아시안게임 이후 팬들이 돌아오셨다. 분위기를 꾸준히 이어나가고 싶다"고 했다. 떠났던 팬심을 되돌린 것은...
칠레의 강한 압박에 막힌 벤투 감독의 '경기 지배 축구' 2018-09-11 22:46:20
황희찬(함부르크), 골키퍼 김승규(빗셀 고베) 대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등 3명만 바뀌었다. 공격 3각 편대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합작했던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 황희찬이 맡았다. 4-2-3-1 전형으로 코스타리카전과 같았고, 홍철(수원)-김영권(광저우)-장현수(FC도쿄)-이용(전북)이 포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