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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제국 이름값 한 LVMH…실적 선방에 배당금 늘린다 2024-01-26 18:09:48
가운데 루이비통, 크리스찬디올, 셀린느 등 패션·가죽 명품브랜드 부문 매출이 422억유로로 전체 매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작년 그룹 전체 영업이익은 8% 증가한 152억유로, 영업이익률은 26%를 나타냈다. 와인·증류주 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66억유로로 전년도(71억유로)보다 4% 감소했다. 반면 화장품, 세포라 등이...
"루이비통, 이름값 했네"…매출 성장에 배당금 늘린 LVMH 2024-01-26 08:50:07
이 가운데 루이비통, 크리스찬디올, 셀린느 등 패션·가죽 명품브랜드 부문 매출이 422억유로를 차지해 최대 비중을 기록했다. 동기간 그룹 전체의 영업이익은 8% 증가한 152억유로로, 영업이익률은 26%에 달했다. 와인·증류주 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66억유로로 2022년의 71억유로보다 하락(-4%)했다. 반면 화장품 브랜드...
'명품 제국' LVMH 작년 매출 125조원…13% 성장 2024-01-26 03:05:00
61조원)를 차지했다. 루이뷔통, 크리스티앙 디오르, 셀린느, 로에베 등 패션·가죽 부문에서 전년 대비 14%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반면 와인·증류주 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66억 유로로 2022년의 71억 유로보다 하락(-4%)했다. 그나마 유럽과 일본에서 샴페인 실적이 양호해 미국의 불리한 거시경제 환경 영향을 상쇄...
SSG닷컴, 미스터포터와 제휴…남성 명품 브랜드관 열어 2024-01-21 18:20:04
플랫폼이다. 로로피아나, 브루넬로 쿠치넬리, 셀린느 옴므 등 500개 넘는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 제품을 판매한다. SSG닷컴에 미스터포터 브랜드관이 개설되면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럭셔리 상품은 물론 미스터포터의 자체브랜드(PB) ‘미스터 피’ 제품도 SSG닷컴에서 살 수 있게 된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쿠팡이 불 지핀 '명품 전쟁'...SSG닷컴, 女 이어 男 럭셔리 플랫폼 들여온다 2024-01-21 15:06:05
플랫폼이다. 로로피아나, 브루넬로 쿠치넬리, 셀린느 옴므 등 500개가 넘는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 제품을 판매한다. SSG닷컴에 미스터포터 브랜드관이 생기면 국내에 아직 출시되지 않은 럭셔리 상품은 물론, 미스터포터의 자체브랜드(PB) ‘미스터 피’ 제품도 SSG닷컴에서 살 수 있게 된다. SSG닷컴이 럭셔리에 힘을...
SSG닷컴, 남성 전문 럭셔리 플랫폼 '미스터포터' 공식관 오픈 2024-01-21 06:00:02
전문 쇼핑 플랫폼이다. 로로피아나, 브루넬로 쿠치넬리, 셀린느 옴므 등 500여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으며, 직접 디자인한 남성복 자체브랜드 '미스터 피'(Mr P.)도 보유하고 있다. 쓱닷컴은 특히 국내 직구족들 사이에서 미스터 피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남성 패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명품 받고 싸게 사볼까?…이통3사 '갤S24 사전예약 돌입' 2024-01-19 10:37:24
브랜드 셀린느 미디엄 아바 트리옹프백과 샤넬 코코크러쉬 링, 시그니엘 호텔 숙박권 등 1억원 상당 혜택을 준비했다. SK텔레콤은 스투시X비츠 스튜디오 무선 헤드폰, 나이키 에어조던1 레트로 하이 오지(OG) 트래비스 스캇 등 한정판 제품을 내걸었다. 갤럭시 S24와 S24 플러스는 '오닉스 블랙' '마블 그레이...
이강인 사인 유니폼에 명품백까지…'갤럭시S24' 예약 어디서? 2024-01-18 15:15:55
셀린느 미디엄 아바 트리옹프백’, ‘샤넬 코코크러쉬 링’, ‘시그니엘 호텔 숙박권 및 스파 이용권’ 등 총 1억원 규모 경품을 추첨 지급하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19일 자정에 갤럭시 S24와 사전예약 혜택을 소개하는 러이브커머스 방송을 ‘유플러스라이브’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배우 이이경,...
'할리데이비슨 패션' 키우는 신세계 2024-01-15 17:49:57
매출을 견인하던 셀린느, 끌로에 등이 직진출을 선언하면서 타격을 받았다. 성장동력이 그만큼 약해졌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수입·국내 브랜드 모두 성장의 한계에 직면한 상황에서 과거 사업을 해본 경험도 있고, 어느 정도 인프라도 갖춰진 라이선스 사업 확대로 눈을 돌린 것”이라고 말했다. 할리데이비슨과 같은...
[단독] "제2의 MLB 될까"…'할리데이비슨'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2024-01-15 14:10:01
불려왔다. 하지만 매출을 견인하던 셀린느·끌로에 등이 직진출을 선언하면서 타격을 입었다. 톰보이·보브·지컷 등 자체 브랜드들의 성장이 둔화한 것도 한몫했다. 이런 가운데 라이선스 사업을 돌파구로 삼았다는 분석이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수입·국내 브랜드 모두 한계가 보이는 상황에서 과거 사업을 해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