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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송이의 맛과 향, 체험행사로 풍성하게 즐겨요 2014-09-11 14:23:48
▲소광리 금강소나무군락지 탐방 ▲송이경매 및 경매가 알아 맞추기 ▲경품추첨 ▲솔방울 줍기 체험 ▲통나무 목도·자르기 대회 ▲송이 모형 만들기 ▲송이향기 체험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울진 금강송 목공예 체험 ▲송이빵 만들기 ▲송이모형 암벽타기 ▲울진금강송 편지쓰기·탁본하기 ▲추억만들기 사진...
산림청 산림과학원, 나이테로 기후변화 정보 분석 2014-07-22 14:29:36
산림과학원은 설명했다.윤영균 산림과학원장은 "경북 울진군 소광리와 충남 태안군 안면도의 소나무를 대상으로 '나이테 연대기'를 활용해 과거 기후를 분석 중에 있다"며 "2015년에 기후 복원 완성을 1차 목표로 하고, 이를 점차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산림과학원은 ...
장국현, 금강송 무단 벌목 "사진 촬영 방해돼"…벌금 고작 500만원? 2014-07-14 20:56:59
봄까지 세 차례에 걸쳐 금강송 군락지인 울진군 서면 소광리 산림보호구역에 들어가 수령이 220년 된 것을 포함한 금강송 11그루와 활엽수 14그루를 무단 벌채한 혐의로 약식기소됐다.인터뷰에서 장 씨는 금강송을 무단 벌목한 이유에 대해 "사진을 찍는 것에 방해된다"며 "소나무는 양지식물이라 햇빛을...
장국현 "금강송 알린다더니 돈주고 무단 벌목" 솜방망이 처벌 `무슨 일?` 2014-07-14 15:48:06
봄까지 세차례에 걸쳐 금강송 군락지인 울진군 서면 소광리 산림보호구역에서 수령이 220년 된 금강송을 포함해 금강송 11그루, 활엽수 14그루를 무단으로 베어 약식 기소됐다. 이에 대구지법은 영덕지원 염겨호 판사는 "지난 5월 21일 산림보호구역 안 나무 25그루를 벌채한 혐의(산림보호법 위반)로 사진작가 장국현씨...
'사진작가' 장국현, 220년 된 금강송 잘라낸 이유가…'충격' 2014-07-14 15:41:06
차례에 걸쳐 금강송 군락지인 울진군 서면 소광리 산림보호구역에 들어가 수령이 220년 된 것을 포함한 금강송 11그루, 활엽수 14그루를 무단 벌채한 혐의로 약식기소됐다.장국현 씨는 현지 주민을 일당 5만~10만 원에 고용해 금강송을 무단 벌목한 뒤 '대왕(금강)송' 사진을 찍어 프랑스 파리, 서울 예술의 전당,...
사진작가 장국현, 220년된 금강송 무단벌목...이유 `황당` 2014-07-14 15:12:57
서면 소광리 산림보호구역에 들어가 수령이 220년 된 것을 포함한 금강송 11그루, 활엽수 14그루를 무단 벌채한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장 작가는 금강송을 전문적으로 촬영해 외국 전시회까지 연 사진작가로, 작품의 구도 설정 등 촬영에 방해가 된다며 금강송을 멋대로 베어냈다. 현지 주민을 일단 5만~10만원에 고용해...
사진작가 장국현, 220년 금강송 무단 벌목··사진에 방해된다고? 벌금은 고작? 2014-07-14 14:26:02
세차례에 걸쳐 금강송 군락지인 울진군 서면 소광리 산림보호구역에서 수령이 220년 된 금강송을 포함해 금강송 11그루, 활엽수 14그루를 무단으로 베어 약식 기소됐다. 이에 대구지법은 장국현씨에 대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장국현씨는 "소나무는 양지식물이라 햇빛을 가리면 죽는다. 참나무가 많아서 잘랐다. 또...
장국현 220년된 금강송 무단벌목.. 벌금은 고작 500만원? 2014-07-14 13:02:55
서면 소광리 산림보호구역에 들어가 수령이 220년 된 것을 포함한 금강송 11그루, 활엽수 14그루를 무단 벌채한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장 작가는 금강송을 전문적으로 촬영해 외국 전시회까지 연 사진작가로, 작품의 구도 설정 등 촬영에 방해가 된다며 금강송을 멋대로 베어냈다. 현지 주민을 일단 5만~10만원에 고용해...
사진작가 장국현 무단벌목, 금강송 베어내며 사진연출…`잔인한 예술혼` 2014-07-14 11:40:16
세차례에 걸쳐 금강송 군락지인 울진군 서면 소광리 산림보호구역에서 수령이 220년 된 금강송을 포함해 금강송 11그루, 활엽수 14그루를 무단으로 베어 약식 기소됐다. 이에 장씨는 "소나무는 양지식물이라 햇빛을 가리면 죽는다. 참나무가 많아서 잘랐다. 또 사진을 찍는데 방해가 됐다"고 해명했고 대구지법은 벌금...
220년된 금강송 벤 사진작가 장국현 고작 벌금 500만원?··사진이 얼만데? 2014-07-14 10:38:44
세차례에 걸쳐 금강송 군락지인 울진군 서면 소광리 산림보호구역에서 수령이 220년 된 금강송을 포함해 금강송 11그루, 활엽수 14그루를 무단으로 베어 약식 기소됐다. 장국현씨는 "소나무는 양지식물이라 햇빛을 가리면 죽는다. 참나무가 많아서 잘랐다. 또 사진을 찍는데 방해가 됐다"고 이 사실을 시인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