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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치킨 게임…"매운맛 보여주겠다" 2020-04-24 16:49:25
4월 롯데그룹 사장을 지낸 소진세 회장이 부임하면서 IPO를 위한 체질 개선을 이뤄냈다. 치킨프랜차이즈 BBQ도 매운맛 신메뉴로 뜨거워지는 성수기 공략에 돌입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로 복귀한 배우 이민호의 손을 잡고 PPL로 팬심 잡기에 나선 모습이다. 신메뉴는 BBQ의 대표 메뉴 황금올리브...
교촌에프앤비 '드림히어로' 표창 2020-04-22 18:02:14
교촌에프앤비(대표 소진세·사진)는 22일 음주 뺑소니범 검거를 도운 교촌치킨 송탄1호점 김우민 직원에게 ‘교촌 드림히어로’ 표창을 했다. 지난 1월 28일 밤 12시께 매장 앞 음주 차량과 배달 오토바이 사고를 목격한 김씨는 도주하는 차량을 매장 오토바이로 뒤쫓으며 경찰에 신고해 뺑소니범 검거에 공을 세웠다. 회사...
'대기업 DNA' 심은 교촌…실적 사상최대 점프 2020-04-07 16:28:15
전격 퇴장했다. 소진세 전 롯데그룹 사장(사진)이 그 바통을 이어받았다. 그로부터 1년. 교촌에프앤비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0%, 60% 이상 늘었다. 2등이 따라잡기 어려운 상태인 ‘초격차’로 가고 있다는 평가다. 과감한 메뉴 변신 실험 교촌은 ‘우직한 브랜드’로 통한다....
故 신격호 명예회장 장례 사흘째...각계 인사 조문 행렬 2020-01-21 17:05:54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날 빈소에는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 윤여철 현대자동차 부회장, 금춘수 한화그룹 부회장, 김창범 한화케미칼 부회장 등 재계 인사와,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 상공회의소 이사회 회장, 박찬호 전 야구선수,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빈소를 찾아...
롯데 신격호 마지막 길…구광모·정용진 등 각계 조문 이어져 2020-01-21 15:26:11
유진그룹 회장, 쿠팡 김범석 대표와 교촌 소진세 회장 등도 빈소를 찾았다. 제프리 존스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 회장과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대사 등 외교 사절과 송철호 울산시장 등도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 신 명예회장의 한정 후견인을 맡았던 사단법인 선의 이사장인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과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故 신격호 명예회장 빈소 조문 행렬 사흘째...장지는 울산시 울주군 야산" 2020-01-21 11:29:06
쿠팡 대표와 소진세 교촌그룹 회장이 고인의 빈소를 찾아 추모했고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와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이성열 SAP코리아 대표, 이봉진 자라코리아 사장도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한편, 故 신 명예회장은 고향인 울산 울주군 삼동면에 안장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울주군 삼동면 둔기리...
[현장+] 롯데家 형제 사흘째 빈소…서미경 간밤 조문 無 2020-01-21 09:48:55
출신 소진세 교촌그룹 회장도 이날 오전 9시18분께 빈소에 들어갔다. 지난 19일에 이어 두 번째 조문이다. 한편, 신격호 회장과 사실혼 관계였던 서미경 씨는 전날 빈소를 찾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 측은 "서미경 씨가 왔는 지 알 수 없다"며 조심스러워하는 눈치였다. 앞서 서미경 씨는 지난 19일...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타계…빈소에 조문 이어져 2020-01-20 08:21:41
이어졌다. 민형기 롯데 컴플라이언스 위원장,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 이철우 전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정승인 전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등이 고인을 애도했다. 신준호 푸르밀 회장 사위인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과 조카사위인 조용완 전 서울고등법원장 등 법조계·정계 인사도 빈소를 찾았다. 사실혼 관계에 있...
'경영권 분쟁' 신동주-신동빈 재회…신격호 빈소 조문행렬(종합2보) 2020-01-20 00:02:39
서둘러 장례식장을 찾았고 롯데 출신인 소진세 교촌그룹 회장 등의 발길도 이어졌다.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은 "병세는 있었지만 금방 돌아가실 줄은 몰랐다. 안타깝고 애통하다"고 말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등은 조화를 보냈다. 롯데그룹 측은 "평소 거화취실(去華就實. 화려함을...
'경영권 분쟁' 신동주-신동빈 재회…신격호 빈소 조문행렬(종합) 2020-01-19 22:21:18
서둘러 장례식장을 찾았고 롯데 출신인 소진세 교촌그룹 회장 등의 발길도 이어졌다.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은 "병세는 있었지만 금방 돌아가실 줄은 몰랐다. 안타깝고 애통하다"고 말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등은 조화를 보냈다. 롯데그룹 측은 "평소 거화취실(去華就實. 화려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