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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이소희-신승찬 등 16강행…안세영 탈락(종합) 2018-08-23 20:43:28
21-10)으로 가볍게 누르고 16강에 올랐다. 여자단식 기대주 안세영(16·광주체고1)은 아시안게임 데뷔전에서 세계랭킹 5위인 중국의 천위페이에게 0-2(15-21 8-21)로 패하며 탈락했다. 24일에는 손완호(30·인천국제공항)와 허광희(23·삼성전기)가 출격하는 남자단식 32강전도 열린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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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단체전 '굴욕' 배드민턴, 개인전서 '설욕'할까 2018-08-22 07:12:00
있다. 손완호는 인천 대회 단체전 금메달의 주역이었으나 아직 아시안게임 개인전 메달은 없다. 손완호는 이번 대회가 자신의 마지막 아시안게임이 될 수 있다며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있다. 단체전에서 아시안게임 데뷔전을 치른 남자단식 세계랭킹 78위 허광희(23·삼성전기)도 개인전에 출격한다. 여자단식 에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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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일본에 완패…배드민턴 남자단체도 40년 만에 노메달 2018-08-20 18:16:02
진출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남자단식 세계랭킹 5위 손완호(30·인천국제공항)는 세계랭킹 4위 모모타 겐토에게 0-2(16-21 14-21)로 밀렸다. 모모타는 이달 초 중국 난징에서 열린 2018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일본인 최초로 남자단식에서 우승한 선수로,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남자복식 세계랭킹 5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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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8-20 17:00:00
16:55 지방 홍기원 셔틀콕 받아 넘기는 손완호 08/20 16:59 지방 홍기원 집중하는 손완호 08/20 16:59 서울 사진부 올여름 휴가철 인천공항 이용객 역대 최다… 하루평균 19만7천명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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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숙명의 한일전 앞둔 남자 배드민턴 "부담 없다" 2018-08-19 20:05:56
16강전에서 맏형 손완호와 복식 기대주 강민혁-김원호, 최솔규-서승재가 기대 이상으로 활약하면서 자신감도 충전했다. 태국 이스리야넷 틴-남다시 키티삭을 2-0으로 완파한 대표팀 남자부의 막내 강민혁-김원호는 "8강전은 이기고 지고에 따라 성적에 큰 영향이 가는 중요한 경기"라면서도 "오늘처럼만 하면 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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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단체, 16강 통과…8강은 '한일전' 2018-08-19 19:21:59
20-20 듀스를 만들었다. 22-22까지 팽팽했으나 손완호가 2점을 내리 따내며 첫판을 가져갔다. 손완호는 2게임에서도 7-10으로 밀렸지만, 21-18로 짜릿한 역전승에 성공했다. 남자복식 첫 주자로 나온 '막내' 강민혁(19)-김원호(19·이상 삼성전기)가 침착한 경기 운용으로 이스리야넷 틴-남다시 키티삭을 2-0(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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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복병, 인도네시아의 무시무시한 응원 2018-08-19 17:29:09
배드민턴 복병, 인도네시아의 무시무시한 응원 손완호 "오늘따라 크게 응원…깜짝 놀랐다" (자카르타=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에 인도네시아 응원 주의보가 내렸다. 인도네시아는 배드민턴을 국민 스포츠로 여기며 남다른 애정을 보낸다. 지난 18일 개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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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셔틀콕 이소희-신승찬 "우리가 분위기 살려야죠" 2018-08-19 13:44:11
5위 손완호(30·인천국제공항), 여자단식 세계랭킹 9위 성지현뿐이다. 당연히 이소희-신승찬에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메달 기대가 쏠린다. 이소희는 "기대도 하지만, 부담도 조금 느낀다"고 털어놨다. 믿는 구석도 있다. 중학교 때부터 맞춰온 '찰떡궁합'의 관계다. 이들은 주니어 시절 2011년,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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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8-18 15:00:05
김형주의 외침 "편견을 깨겠다" 180818-0200 체육-001413:23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손완호 "마지막 AG라는 각오로" 180818-0201 체육-001513:24 [아시안게임] '국방부 소속' 최민호 "규민·재휘와 센터 약점 최소화" 180818-0202 체육-001613:33 [아시안게임] 축구 충격패·농구 분패…한국 구기 출발부터 삐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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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손완호 "마지막 AG라는 각오로" 2018-08-18 13:23:24
대표팀은 세대교체 중이다. 손완호는 한국 배드민턴을 이끌 차세대 선수들을 이끌어 줘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이번 대회에 나섰다.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포츠 컴플렉스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훈련 중에 만난 손완호는 "처음 나간 아시안게임인 2010 광저우 대회에서는 제가 막내였는데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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