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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추 아나운서 "프리랜서 된 오상진, 연예인 걱정 하지 말라더라" 2017-12-21 15:54:25
못했다. 새롭게 태어난 mbc에서 선후배로 함께 일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재단장된 mbc '뉴스데스크'는 오는 26일 오후 8시부터 방송된다. 평일 앵커로는 박성호, 손정은, 주말 앵커에는 김수진 앵커가 책임지며, 아침 뉴스 '뉴스투데이'는 박경추, 임현주 앵커가 진행한다. 한경닷컴...
MBC '뉴스데스크' 박성호 앵커 "손석희 존경, 기본에 충실할것"(종합) 2017-12-21 15:33:06
짧게 답했다. 박 앵커와 함께 평일 '뉴스데스크'를 진행할 손정은 앵커 역시 2006년 아나운서로 입사했지만 2012년 파업 이후 비제작부서로 발령받아 5년간 방송하지 못했다. 손 앵커는 "파업 중 저도 MBC 뉴스를 보지 않았다. JTBC '뉴스룸'을 매일 봤다"며 "특히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MBC 뉴스는 잊을...
MBC '뉴스데스크' 박성호 앵커 "백화점식 보도는 지양" 2017-12-21 14:51:29
있다"고 말했다. 박 앵커와 함께 평일 '뉴스데스크'를 진행할 손정은 앵커 역시 2006년 아나운서로 입사했지만 2012년 파업 이후 비제작부서로 발령받아 5년간 방송하지 못했다. 손 앵커는 "파업 중 저도 MBC 뉴스를 보지 않았다. JTBC '뉴스룸'을 매일 봤다"며 "특히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MBC 뉴스는 잊...
‘PD수첩’ 손정은 아나운서, KBS ‘방송장악’ 조명…‘수요회’ 실체는? 2017-12-19 13:17:25
얼룩진 `KBS` 집중취재 KBS에 짙게 드리워진 청와대 그림자…손정은 아나운서, KBS 앞 특별진행 MBC이 지난 10년간 KBS에서 벌어진 방송 장악의 내막을 집중 조명한다. 19일 방송되는 은 김인규 전 사장부터 고대영 현 사장까지 KBS권력계보를 파헤친다. 은 “KBS 방송장악에는 `수요회`가 핵심 역할을 하고 있었다”며...
손정은 아나운서, `KBS 권력계보` 실체 공개? 2017-12-19 13:13:15
진행하기 때문. 손정은 아나운서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검에 등극했다. 19일 방송에서 은 김인규 전 사장부터 고대영 현 사장까지 KBS권력계보를 파헤친다. KBS 방송장악에는 `수요회`가 핵심 역할을 하고 있었다. 이 모임 참석자의 내부 증언을 최초로 확보해 `수요회` 실체를 공개한다. 또한 살인범 강호순으로...
MBC ‘뉴스데스크’ 박성호X손정은 체제 재단장…26일 첫방 2017-12-18 19:36:22
앵커 박성호, 손정은, 주말 앵커 김수진 등과 함께 새롭게 시작할 예정이다. 평일 ‘뉴스데스크’를 맡은 박성호 앵커는 1995년 입사 후 보도국에서 정치부, 기획취재부 차장, ‘뉴스투데이’ 앵커 등을 거쳤으며, 2012년 파업 당시 해고된 후 5년 6개월만에 복직해서 다시 ‘뉴스데스크’를 책임지게 됐다. 함께 평일...
MBC 뉴스 간판 다시 올린다…'뉴스데스크' 26일 컴백 2017-12-18 15:40:42
오후 8시에 다시 방송한다"며 "평일 앵커는 박성호, 손정은, 주말은 김수진이 맡는다"고 밝혔다. 장기파업 후 최근 최승호 새 사장을 맞은 MBC는 지난 7일부터 지금까지 '뉴스데스크' 간판을 잠깐 내리고 일반 뉴스로 진행하며 재정비해왔다. 시청률은 아직까지 파업 때와 비교해 큰 변화는 상황이다. 박성호 앵...
MBC ‘뉴스데스크’ 26일 오후 8시 컴백...평일 앵커 박성호-손정은 2017-12-18 15:21:59
앵커 박성호, 손정은, 주말 앵커 김수진 등과 함께 새롭게 시작될 예정이다. 평일 ‘뉴스데스크’를 맡은 박성호 앵커는 1995년 입사 후 보도국에서 정치부, 기획취재부 차장, ‘뉴스투데이’ 앵커 등을 거쳤다. 2012년 파업 당시 해고된 후 약 5년 6개월 만에 복직해서 다시 ‘뉴스데스크’를 책임지게 됐다. 함께 평일...
pd수첩 시청률 치솟은 까닭...그들은 부끄러운 줄 알았다! 2017-12-13 13:07:50
여러 가지다. 일단 손정은 아나운서의 진행이 돋보였기도 했지만 철저한 자기반성이 시청률 상승을 가져왔다는 분석이다. 이날 PD수첩은 손정은 아나운서가 스페셜MC로 진행을 맡았는데 방송에서 그는 "지난 겨울 촛불의 열기로 뜨거웠던 이 광장에서 MBC는 시민에게 숱하게 많은 질책을 들었다. `MBC도 언론이냐`, `더...
‘MBC 스페셜’ 내부 적폐 비춘다…피디(PD)수첩 이어 뼈아픈 반성 2017-12-13 11:44:43
사회공헌실에서 근무한 손정은 아나운서는 MBC의 몰락이 비단 방송사를 장악한 거대 권력과 부역자들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자성했다. 그러면서 MBC를 다시 돌려놓기 위해 우리 안에 오만은 없었는지 돌아보고 개개인이 구체적으로 철저히 반성해야 한다고 되짚었다. 손정은 아나운서의 말처럼 `MBC스페셜`이 만난 6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