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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체육대회 개회식 주제는 'THE ONE' 2015-09-02 15:31:12
2002년 한일 월드컵 개막식과 2008년 제17대 대통령 취임식을 연출한 손진책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개·폐회식 입장권은 인터넷(인터파크)에서 구매할수 있다.최승욱 선임기자 swchoi@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40여년 당찬 무대 인생…"32역(役)으로 산 것 같아요" 2015-04-13 21:22:43
속의 요정’은 남편인 연극연출가 손진책 극단 미추 대표가 아내의 연기 인생 30주년을 맞아 선물로 준 작품이다.김 감독은 이 작품에서 어린아이에서 노인까지 32명에 달하는 배역을 혼자서 해낸다. 30년간 무대에서 쌓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오랫동안 연극무대에 섰지만...
이야기에 웃음을 더했다, 마당놀이 ‘심청이 온다’ 2014-11-21 18:10:13
서정금이 무대에 오른다. 김성예도 순진한 ‘뺑덕’ 역을 맡는다. ‘심봉사’는 국립창극단의 김학용과 전북도립국악원 창극단장의 송재영이 함께한다. 15살임에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심청’ 역은 민은경과 황애리가 연기한다. 연출은 마당놀이 ‘심청전’, ‘춘향전’, ‘흥부전’의 손진책이 맡는다.
연극 '칼집 속에 아버지', 겉과 속 다른 현대인 심리 '판타지 무협물'로 풀어내 2013-05-06 17:28:34
돌아왔어요”라고 말한다. 손진책 국립극단 예술감독이 프로그램 책자에 써놓은 그대로 ‘관객 각자의 삶에 따라 수많은 실타래가 돼 개별적인 형상을 만들어 전해줄 작품’이다. 김영민 김정호 윤상화 박완규 박윤정 등 실력파 배우들이 좋은 연기를 보여준다. 공연은 서울 서계동에 있는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청와대 수석에서 국악계로 돌아온 박범훈 중앙대 교수 "靑 있을 때도 작곡 갈망…고향에 온 듯" 2013-04-10 17:32:51
손진책 국립극단 예술감독, 윤성주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김성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김덕수 사물놀이패 등 내로라하는 국악계 인사들이 함께 나선다. ‘박범훈의 음악세계’라는 부제가 붙은 19일 공연은 무용음악 ‘춘무’, 그의 딸이기도 한 얼후(중국 전통 현악기) 연주자 박두리나와 협연하는 ‘춤을 위한 나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