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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또 일냈다…'빌보드 200' 다섯 번째 1위 2024-07-29 09:18:20
판매량으로 환산한 SEA(streaming equivalent albums),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TEA(track equivalent albums)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에이트'의 전통적인 음반 판매량은 21만8000장, SEA는 1만3000장이다. 빌보드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이번에 기록한 앨범 판매량은 21만800...
방탄소년단 지민, 2집 '뮤즈' 오늘 발매…피독 "노력하는 자세 매력적" 2024-07-19 10:02:32
"'페이스' 음반 작업이 끝나고 '뮤즈' 제작에 바로 돌입했는데 '군 입대를 앞두고 이렇게까지 열심히 한다고?'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이같은 지민의 노력이 있었기에 한층 더 성장한 그의 음악 여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민은 오는 23일 오후...
"뉴진스가 일본 가수?" 황당 논란에도…500억 '잭팟' 터졌다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4-07-13 13:47:49
발표된 다케우치 마리야의 '플라스틱 러브'로 솔로 무대를 꾸몄는데, 이들은 지난 6일 일본 니혼TV의 생방송 '더 뮤직데이 2024'에 출연해 해당 무대를 다시 선보이기도 했다. 뉴진스의 선곡은 버블경제 붕괴 전 일본의 풍요로웠던 시기로 꼽히는 1980년대의 명곡으로 이뤄졌다. 일본 내 K팝의 인기가 10대...
뉴진스, 도쿄돔 팬미팅 매진에 "시야제한석 오픈" 2024-06-26 09:52:32
후 뉴진스는 약 150분간 총 20곡이 넘는 히트곡 퍼레이드를 펼친다. 멤버들의 솔로 무대를 비롯해 스페셜 게스트인 일본 혼성 듀오 요아소비(YOASOBI)와 싱어송라이터 리나 사와야마(Rina Sawayama)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을 최근 발매한 뉴진스는 주요 차트에서 호성적...
몬스타엑스 아이엠, '키스 더 라디오' DJ 발탁 2024-06-20 09:27:31
'오버드라이브(OVERDRIVE)' 등의 솔로 음반을 발표한 아티스트다. 그룹과 솔로 앨범의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하는 등 본인만의 음악적 세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아이엠은 같은 그룹 멤버 기현과 공동 진행을 맡았던 네이버 나우 '심야아이돌'에서 실시간 소통 포맷의 진행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은...
블랙핑크 로제, 테디 손 잡나..."계약 논의 중" 2024-06-17 16:24:26
테디는 더블랙레이블을 설립했다. 그는 블랙핑크의 음반을 프로듀싱한 적도 있다. 더블랙레이블에는 현재 가수 태양·자이언티·전소미, 배우 박보검·이종원 등이 소속돼 있다. 블랙핑크는 '그룹 활동'에 대해서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개인 활동에 대해 4인 전원이 YG를 떠나기로 결정했...
첸백시가 쏘아올린 '유통 수수료 5.5%' 논란 뜯어보니 [연계소문] 2024-06-15 20:06:55
음반원 유통 수수료율 5.5%를 보장해주기로 했으나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였다. "SM 측에서 첸백시에게 매출액 10%를 요구하면서 대신에 카카오 유통 수수료를 5.5%로 제안해 받은 것인데 이제 와서 약속을 저버렸습니다." 첸백시 측은 구두 약속한 '유통 수수료율 5.5%'를 지키지 않으면 개인 매출 10%도...
'솔로 컴백' 트와이스 나연 "이번엔 멋있고 강인한 '나'" [종합] 2024-06-13 14:57:07
미니 1집 '아이엠 나연(IM NAYEON)'을 발매하며 트와이스 첫 솔로 주자로 나서 타이틀곡 '팝!(POP!)'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바다. 당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7위에 올랐고,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에서 롱런했다. 이전 활동을 떠올리며 나연은 "트와이스 솔로 활동...
차가원 "SM과 전면전" 외친 뒤…백현 "전 욕심 없어요" 2024-06-11 09:35:50
조정이 어렵게 되면서 ▲SM에서 발매할 예정이었던 솔로 앨범을 개인 법인에서 발매할 수 있도록 하고, ▲백현이 일방적으로 취소한 일본 공연의 위약금도 SM이 지불하는 등의 배려를 했다고 밝혔다. 첸백시 및 INB100이 SM이 주요 주주로 있는 타 유통사와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해 그에 따라 음원·음반 유통이 원활...
SM "첸백시 탬퍼링이 본질, 책임 묻겠다" 2024-06-10 21:53:36
제안해 INB100(소속사)에 보장한 음반·음원 수수료율 5.5%를 불이행하고 있다"며 "아티스트에게는 개인 활동이나 개인 음반 발매·콘서트·광고 등으로 올리는 매출의 10%를 요구하는 부당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SM은 입장문을 내고 "이 모든 사건의 본질은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MC몽과 차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