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멕시코 매료시킨 '힐링의 손맛' 사찰음식 2017-12-01 01:00:57
카를로스 프루네다와 프리스타일 스키 종목에 출전하는 로버트 프랑코 선수가 단상에 올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마련한 전통 향합을 선물 받고, 평창올림픽에서 멕시코가 선전하기를 기대하는 청중들의 격려와 응원박수를 받았다. 전 대사는 기념사에서 "한국의 사찰음식은 종교인들의 수행을 위해 육류와 각성 성분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13 08:00:06
시프트 2탄' 나오나 171113-0080 체육-0007 07:20 정동현, 알파인 스키 월드컵서 93명 중 57위 171113-0089 체육-0008 07:49 김시우, PGA 투어 OHL클래식 3위…우승은 키자이어 171113-0092 체육-0009 07:59 [PGA 최종순위] OHL 클래식 -------------------------------------------------------------------- (끝)...
"IOC, 평창올림픽 北참가시 모든비용 부담의사 밝혀" 2017-10-28 10:11:33
모든 비용(All cost)을 '올림픽 솔리더리티'(Olympic Solidarity)로 지불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방송은 전했다. IOC는 또 "현재 북한 올림픽위원회를 자격을 갖춘 종목과 훈련 캠프에 참여시키기 위해 IOC가 국제스키연맹(FIS), 국제빙상경기연맹(ISU)과 협약을 맺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림픽 솔리더리티는 IOC가...
[연합이매진] 카리브해 섬나라 자메이카에 가면 2017-10-12 08:01:03
워터 스키, 윈드서핑, 카야킹 등 거의 모든 해양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말을 타고 해변을 따라 달리거나 절벽에 아슬아슬하게 난 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짜릿한 경험도 할 수 있다. 니그릴에는 해변을 따라 레스토랑과 바, 기념품 판매점, 나이트클럽이 들어서 있다. 주민들이 만든 알록달록한 수공예품을 파는 시장과...
다시 '본류 문학'으로 돌아온 노벨문학상 역대 수상자 2017-10-05 20:45:24
▲ 1987년: 요세프 브로드스키(미국·시인) = '연설 한 토막' '하나도 채 못 되는' ▲ 1986년: 월레 소잉카(나이지리아·극작가) = '사자와 보석' '해설자들' ▲ 1985년: 클로드 시몽(프랑스·소설가) = '사기꾼' ▲ 1984년: 야로슬라프 세이페르트(체코슬로바키아·시인) =...
'시대의 목소리' 밥 딜런, 동심 흔든다 2017-09-21 17:06:46
아노스키의 그림으로 풀이한 '그 이름 누가 다 지어 줬을까'를 함께 펴냈다. 둘 다 황유원 시인이 번역했다. 각 권 36∼40쪽. 각 1만2천800원. "네가 올바르게 자라기를, 네가 참되게 자라기를, 네가 늘 진리를 알고 너를 둘러싼 빛을 보기를." '포에버 영'(Forever Young)은 밥 딜런이 아들 제시를 위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8-18 08:00:05
내달 개최 170817-0842 체육-0058 15:52 스키점프 꿈나무의 활강…19일 평창 전국대회 개최 170817-0854 체육-0059 15:56 새 국제배구 '뉴발리볼리그' 출범…월드리그·그랑프리 '아듀' 170817-0892 체육-0060 16:15 황선홍 FC서울 감독 "울산전은 승점 6점짜리 경기" 170817-0895 체육-0061 16:17 FC...
[PRNewswire] 솔덴으로 돌아온 제임스 본드 2017-07-26 17:11:33
Car Companies Solden은 혁신, 우수성 및 최첨단 기술로 대변되는 업체다. 알프스 산맥의 주요 스키 리프트 업체 중 하나인 Cable Car Companies Solden은 솔덴 스키 리조트에 건설한 자사의 건축 대작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Cable Car Companies Solden의 건축 대작에는 BIG 3(높이가 3,000m에 달하는 세 개의 산에 설치...
[인터뷰] 스티븐스 전 주한미대사 "평창올림픽 성공 확신" 2017-04-29 18:32:54
봤고, 2018년에도 오고 싶다.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대는 정말 굉장했다. 내가 스키점퍼가 되고 싶지는 않지만 말이다. ▲(캐닝) 나도 다시 오길 기대한다. 나뿐만 아니라 대사관 직원들도 올림픽에 큰 관심이 있다. -- 스티븐스 전 대사는 한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대사로 평가받는다. 2011년 재임 중 평창동계올림픽...
"평창 파이팅!"…주한미대사관 '자전거 국토종주' 강릉서 마무리 2017-04-29 16:45:28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대를 찾은 데 이어 29일 대장정 종착지인 솔 향기 가득한 강릉에 도착했다. 이날 오전 가톨릭관동대에서 학생들과 오찬간담회를 한 데 이어 오후에는 동계올림픽 빙상 종목이 치러질 강릉 올림픽 파크를 지나 경포대에서 6박 7일 '자전거 외교(Bike Diplomacy)'의 마침표를 찍었다. 종주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