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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04 08:00:05
181203-0704 체육-003815:38 한승규·송범근 아름다운 경쟁 "서로 위해 꽃다발·손하트 준비" 181203-0719 체육-003915:48 승부조작 제안 뿌리친 이영하, 선수가 뽑은 올해의 선수(종합) 181203-0732 체육-004015:54 황인범 "과분한 행운 따른 한 해…유럽 무대 경험하고 싶어" 181203-0775 체육-004116:18 선수가 인정한...
'절치부심' 한승규 "이천수 이후 첫 울산 신인상 욕심났죠"(종합) 2018-12-03 19:32:06
기록해 포항 스틸러스 강현무(15.90점), 전북 송범근(15.74점)을 제치고 생애 한 번뿐인 상을 받았다. 그는 "지금도 일을 하고 계실 부모님과 올해 하늘나라로 떠나신 할아버지께 이 상을 바친다"라고 말해 주변을 숙연하게 했다. 시상식 후 기자들 앞에 나선 한승규는 "울산에서 신인상이 나온 것이 이천수(2002년) 이후...
K리그 대상 결과, 감독·선수표가 갈랐다 2018-12-03 18:30:20
9명의 선택을 받아 송범근을 크게 앞질렀다. 송범근은 감독과 선수로부터 단 한 표도 얻지 못했다. MVP는 미디어 투표가 결과를 갈랐다. 경남 말컹은 감독 표 4표를 받아 전북 이용(5표)에 뒤졌다. 그러나 선수 12명 중 7명이 말컹의 손을 들어줬고, 미디어 122표 중 84표를 싹쓸이하며 이용을 앞질렀다. 이용은 선수 3표,...
'특급 골잡이' 말컹, 프로축구 사상 첫 1·2부 MVP 석권 2018-12-03 18:14:13
56.39점을 얻어 골키퍼 강현무(포항·15.90점)와 송범근(전북·15.74점)을 큰 차이로 제쳤다. 지난해 프로에 데뷔한 한승규는 올 시즌 31경기에서 5골 7도움을 기록했다. 또 올해 전북의 K리그 2연패를 이끈 뒤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 사령탑으로 선임된 최강희 감독이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강희 감독은 올해...
아픔 딛고 일어선 한승규, 최고 신인선수…"TV 보며 다짐" 2018-12-03 17:32:14
기록해 포항 스틸러스 강현무(15.90점), 전북 송범근(15.74점)을 제치고 생애 한 번뿐인 상을 받았다. 그는 "지금도 일을 하고 계실 부모님과 올해 하늘나라로 떠나신 할아버지께 이 상을 바친다"라고 말해 주변을 숙연하게 했다. 한편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014년부터 기존 신인상의 범위를 종전 당해년도 입단에서...
한승규·송범근 아름다운 경쟁 "서로 위해 꽃다발·손하트 준비" 2018-12-03 15:38:58
전북 현대 골키퍼 송범근과 울산 현대 공격수 한승규의 2파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 선수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두 구단의 선전을 진두지휘했다. 두 선수의 수상 여부를 놓고 주변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전북 최강희 감독과 울산 김도훈 감독은 각각 송범근과 한승규가...
프로축구 개인상 투표 종료…말컹, 첫 1, 2부 MVP 석권 관심 2018-12-02 19:32:17
바람에 MVP 후보간 맞대결은 무산됐다. 영플레이어상은 송범근(전북)과 한승규(울산), 정승원(대구), 강현무(포항)의 4파전 양상이다. 올해 데뷔한 전북의 골키퍼 송범근은 30경기에서 18실점, 무실점 경기 19회를 기록했다. 울산의 한승규는 31경기에서 5골 7도움, 정승원은 31경기에서 4골 3도움을 기록했고, 포항의...
프로축구 K리그 개인상 투표 시작…MVP 경쟁서 말컹 '우위' 2018-11-22 09:00:02
차지한 조나탄(톈진)을 제치고 MVP에 올랐다. 영플레이어상은 송범근(전북)과 한승규(울산), 정승원(대구), 강현무(포항) 4파전이다. 올해 데뷔한 전북의 골키퍼 송범근은 28경기에서 16실점, 무실점 경기 19회를 기록했다. 울산의 한승규는 29경기에서 5골 6도움, 정승원은 30경기에서 4골 3도움을 기록했고, 포항의 수문...
말컹-제리치-주니오-이용 K리그 2018 대상 MVP 4파전 2018-11-16 12:10:21
영플레이어상 후보에는 정승원(대구), 한승규(울산), 송범근(전북), 강현무(포항)로 압축됐다. 대구의 공격수 정승원은 30경기 출장에 4골 3도움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울산의 한승규 역시 29경기 출장에 5골 6도움을 기록하며 울산의 핵심자원으로 떠올랐다. 올해 데뷔한 전북의 골키퍼 송범근은 28경기 출장에 1...
수원 데얀, K리그1 36R MVP…박주영 베스트11 선정 2018-11-13 15:25:10
알렉스(제주), 하창래(포항), 정동윤(인천)으로 구성됐고, 골키퍼 자리는 송범근(전북)이 가져갔다. 한편 K리그2 36라운드 MVP는 광주FC의 두아르테가 차지했다. 두아르테는 11일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 경기에서 2골을 터뜨려 팀의 4-0 완승을 주도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