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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레전드 송종국, `스파이더 축구 엑스퍼트 코스` 감독으로 나서 2020-12-17 10:49:06
유소년 육성에도 크게 관여하고 있는 송종국은 선수 시절의 경험과 훈련 방법, 본인만의 경기 노하우를 엘리트 학생 선수들에게 아낌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송종국은 "스포츠 브랜드가 엘리트 축구선수를 대상으로 클래스를 만든 것은 처음이라며, 이런 진정성 있는 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JYP 러브콜 받은 송지아 "내꿈은 프로골퍼" 2020-12-11 17:21:30
중인 송지아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14살인 송지아는 배우 수지 닮은 꼴로 주목받아 대형 기획사 JYP의 러브콜까지 받기까지 한 주인공이다. 그런 만큼 훌쩍 큰 근황은 많은 이들의 미소를 유발하고 있다. 박연수는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과 이혼 후 송지아 지욱 남매를 키우고 있다. 송지아는 프로 골프선수를...
'뭉쳐야찬다' 유상철 "췌장암 이겨내 돌아오겠다"…안정환 뜨거운 눈물 [종합] 2020-06-08 09:48:13
이 밖에도 김용대, 송종국, 박재홍, 현영민, 김정우, 최태욱 등이 진심을 담아 유상철의 완쾌를 기원했다. 마지막으로 나타난 사람은 다름 아닌 안정환. 그는 "대표님에서 오랜 세월을 같이 보냈지만 일본에서 같이 팀을 우스으로 이끌고 함께 훈련도 했다. 형님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훈련 끝나고 매일 식사했던...
만약 허재와 이천수가 한 팀이라면?...‘뭉쳐야 찬다’x2002 월드컵 국가대표 2020-06-07 11:10:00
유상철부터 최진철, 이운재, 송종국, 이천수, 현영민, 박재홍, 김용대, 김정우까지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들과 전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연해 ’어쩌다fc’와 대결을 펼쳤다. 특히 췌장암 투병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을 알린 유상철이 6개월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와 호응이 컸다. 이 가운데 안정환과 유상철은...
박연수 "잘못은 너희들이 했는데…" 의미심장 2020-06-02 13:21:09
합의 이혼해 충격을 안겼다. 송종국, 박연수의 이혼 이유를 놓고 의견이 분분했던 가운데, 아이들의 양육권은 박연수가 갖고 있다. 박연수는 지난해 12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해 "(송종국과) 연애 이야기도 스스럼없이 나누는 친구 사이가 됐다"면서도 "내가 자존감이 낮아 만남을 갖게되는...
'뭉쳐야 찬다' 이운재·이천수부터…암 투병 유상철까지 '뭉클' 2020-06-01 16:27:47
레전드 최진철, 이운재, 송종국, 이천수, 최태욱과 전(前) 국가대표 현영민, 박재홍, 김용대, 김정우까지 대한민국 축구 영웅들이 총출동 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수도권 유료가구 기눚 시청률 7.3%를 기록했다. 양파처럼 계속 드러나는 월드컵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예상 밖의 호각을 다툰 스페셜 경기까지 안방극장에...
'뭉쳐야 찬다' 췌장암 투병 유상철, "의지 갖고 치료 중" 2020-06-01 00:22:00
바람을 이뤄주기 위해 유 감독의 항암 치료 일정과 컨디션을 확인하며 오랜 시간 스케줄을 조율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그와 2002년 월드컵, 최고의 순간을 함께했던 최진철, 이운재, 송종국, 이천수 등도 나서 감격의 재회를 했다. ‘어쩌다 FC’의 감독 안정환과의 재회도 특별했다. 이준현...
지소연 덕에 ‘뭉쳐야 찬다’ 역전승...안정환, “조기축구에서도 최선 다해” 2020-05-25 13:25:25
장소를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지소연의 프로정신을 본받아야 한다”고 했다. 한편, 31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췌장암 투병 중인 유상철 감독이 출연한다. 2002 월드컵 4강 신화 주역 최진철, 이운재, 송종국, 이천수가 유상철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뭉친다.(사진출처: jtbc ‘뭉쳐야 찬다’ 방송...
췌장암 투병 유상철, '뭉찬'서 2002 월드컵 동지들과 재회 2020-05-21 15:20:43
행복이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최진철, 이운재, 송종국, 이천수 등 2002 월드컵 동료들과 국가대표 선수들이 그를 응원하기 위해 다같이 모였다고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유상철이 함께 한 '뭉쳐야 찬다'는 오는 3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췌장암 투병 유상철 `뭉쳐야 찬다` 출연…안정환과 뭉클 재회 2020-05-21 14:39:20
항암 치료 일정과 컨디션을 체크하며 오랜 시간 스케줄을 조율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그와 2002년 월드컵, 최고의 순간을 함께했던 최진철, 이운재, 송종국, 이천수 등도 나서 감격의 재회를 했다. `어쩌다 FC`의 감독 안정환과의 재회도 뭉클함을 안길 예정이다. 유상철 감독이 출연하는 `뭉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