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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4-04 10:00:01
이정훈 허경민, '홈런 쾅!' 04/03 20:56 서울 한상균 한밤의 경회루 04/03 21:01 지방 김용태 쇼터 중거리포 04/03 21:01 지방 김용태 '어이쿠' 04/03 21:07 지방 김용태 슛하는 라건아 04/03 21:07 지방 김용태 리바운드 대결 04/03 21:07 지방 김용태 '내가 먼저' 04/03 21...
PO 1차전 잡은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 "수비 더 보완해야" 2019-04-03 22:32:25
4명(양동근, 이대성, 함지훈, 섀넌 쇼터)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려 KCC의 수비에 혼란을 줬다. 유 감독은 "상대가 스몰 라인업으로 나오면 함지훈과 라건아 중심의 공격을 짜고, 하승진이 나오면 이대성, 쇼터를 앞세운 외곽 공격에 무게를 실었다"며 "두 가지 전술이 번갈아 사용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골고루 득점이 터진...
라건아 30점…현대모비스, 4강 PO 1차전 기선제압 2019-04-03 21:28:16
공격을 이끌었고, 섀넌 쇼터도 8점을 거들었다. KCC에서는 브라운이 아이라 클라크의 수비를 여러 번 뚫어내며 10점을 올렸고 마커스 킨도 날카로운 골 밑 돌파로 7점을 올렸다. 현대모비스는 47-42의 근소한 우세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는 KCC 브라운과 현대모비스 라건아의 자존심 대결로 펼쳐졌다. 브라운은 3쿼터에...
프로농구 오리온, 6강 PO 막차 합류…인삼공사·DB 탈락(종합) 2019-03-16 19:16:22
6강행 불씨는 사그라들었다. 현대모비스 섀넌 쇼터는 25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자신의 첫 트리플더블을 완성했다. 라건아가 22득점 1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이대성까지 17점을 거들었다. 현대모비스는 1쿼터 7분이 지나도록 2득점에 묶이며 2-22까지 끌려갔다. 하지만 이후 반격에 나섰고, 2쿼터에서만 팀...
프로농구 오리온, 6강 PO 막차 합류…인삼공사 제압 2019-03-16 17:26:22
6강행 불씨는 사그라들었다. 현대모비스 섀넌 쇼터는 25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자신의 첫 트리플더블을 완성했다. 라건아가 22득점 1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이대성까지 17점을 거들었다. 현대모비스는 1쿼터 7분이 지나도록 2득점에 묶이며 2-22까지 끌려갔다. 하지만 이후 반격에 나섰고, 2쿼터에서만 팀...
프로농구 LG·KCC·kt '이왕이면 앉아가는 2호선 탈래' 2019-03-14 09:55:24
섀넌 쇼터, 문태종, 오용준 등이 버티고 있어 빈틈을 찾아보기 어려운 상대인 것이 분명하다. 정규리그 상대 전적에서도 KCC만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3승 3패로 잘 싸웠고 LG 1승 5패, kt는 6전 전패로 힘을 쓰지 못했다. 일단 현재 3위인 LG가 역시 가장 유리한 상황이다. LG는 16일 전자랜드, 17일 KCC, 19일 원주 DB와...
[ 사진 송고 LIST ] 2019-03-10 10:00:02
'뺏길 순 없어' 03/09 18:37 지방 김용태 '눈이라도 가리자' 03/09 18:37 지방 김용태 슛하는 쇼터 03/09 18:38 지방 김용태 '못 지나가' 03/09 18:39 지방 김용태 '으악' 03/09 18:39 지방 김용태 쇼터 '요건 몰랐지' 03/09 18:41 지방 홍기원 우승의 기쁨 03/...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 확정…4년 만에 정상 복귀(종합) 2019-03-09 18:52:32
섀넌 쇼터와 7점을 보탠 아이라 클라크 등 외국인 선수들을 앞세워 전세를 뒤집었다. 전반을 50-44로 앞선 현대모비스는 3쿼터 초반 kt에 맹폭을 가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3쿼터 시작 후 약 2분 사이에 kt를 무득점으로 묶어놓고 양동근의 연속 4득점, 함지훈의 3점 플레이로 57-44로 훌쩍 달아난 현대모비스는 이후로도...
'명불허전' 라건아에 이대성 존재감 더해지니…'1강' 현대모비스 2019-03-09 18:47:30
등이 변함없는 모습으로 중심을 잡으며 큰 힘이 됐다. 단신 외국인 선수 섀넌 쇼터(31·185.9㎝)는 내외곽의 균형을 잡는 역할을 했고, 부진한 디제이 존슨 대신 1월 장신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최고령 선수' 아이라 클라크(44·200㎝)도 쏠쏠한 활약으로 선두 질주에 기여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LG 제압…정규리그 우승까지 '2승만 더' 2019-03-06 21:21:27
현대모비스는 3쿼터에도 라건아와 쇼터의 득점포가 불을 뿜어 점수 차를 10점까지 벌렸다. 마지막 4쿼터에서 현대모비스는 81-72에서 라건아와 함지훈의 연속 득점, 다시 라건아의 2득점이 이어져 종료 4분 43초 전에는 87-72, 15점 차를 만들어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LG를 상대로 홈 경기 7연승을 달린 현대모비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