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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작년 영업손실 967억원…적자 전환 2025-02-05 10:16:06
총 10조원의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주력 브랜드인 센트레빌 아파트를 울산에 '문수로 센트리빌 에듀리체'로 선보이며 아파트 분양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영종도 사업 중단에 따른 차입 부담의 감축으로 장기적 리스크를 해소했고 지속적인 원가율 개선 노력으로 실적...
동부건설, 4분기 매출 4162억원…수주잔고 10조원 확보 2025-02-05 09:26:38
실적을 올리며 약 10조원에 달하는 수주잔고를 쌓았다. 올해도 안정적인 도급공사로 견조한 매출을 이어가는 한편, 원가혁신을 위한 프로세스 개선과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를 구축해 원가율 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달 아파트 분양도 재개한다. 동부건설은 울산 남구 신정동에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를...
방산주 강세…"LIG넥스원, 엠앤씨솔루션, 삼성중공업 주목" 2025-02-04 15:21:11
국내 프로젝트 인식, 2024년까지 20조 가까운 수주잔고 보유, 수출 비중 적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실적 증가 기대, 국내 방산업체들의 유럽 진출 가속화에 따른 수혜 예상 - 엠앤씨솔루션 : 유압기 전문 업체, LIG넥스원과 현대로템이 고객사, 우주 관련 부품 납품, 방산업체들의 부각에 이어 밑에 단에 있는 업체들까지도...
[팔란티어 시간외 +22%...비트코인도 급반등] -와우넷 오늘장전략 2025-02-04 08:29:20
- 중공업부문은 4Q24 수주는 10,631 억원(yoy flat)으로서 잔고, Capa 등을 고려하여 전략적으로 컨트롤했음에도(선별수주) 1Q24-3Q24 합산액이 yoy +97%에 달함에 따라 24년 연간수주는 58,345 억원(yoy +67%)으로서 가이디언스(yoy +40% 이상)를 대폭 초과. 건설부문은 매출 5,082 억원(yoy +3%), 영업이익 170 억원(yoy...
"효성중공업, 예상보다 빠른 마진 개선…목표가↑"-하나 2025-02-04 07:24:33
신규 수주는 1조1000억원으로 선별 수주가 이뤄지고 있으며, 수주잔고는 9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 추세"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북미·유럽 등 해외 수주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마진은 장기적으로 개선되는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효성중공업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시간외 1.7% 상승한 알에프텍..."실적개선·자회사 호조" 2025-02-03 07:49:51
예상되며, 자회사 한주하이텍은 작년 12월 기준 80억 정도의 수주 잔고 확보함. - 자회사 알에프바이오텍은 작년 3분기 신공장 가동하면서 화장품 생산규모 확대함. - 삼성전자에 ODM 방식으로 제품 공급중이며, 한주하이텍은 2026년 상반기 IPO 추진 가능성 있음. - 2023년 6월 기준 3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했으며,...
[차이나 역습]① AI만 문제 아니다…중국의 '기술침공'은 전방위 2025-02-02 07:00:08
발주 물량을 대량으로 거머쥐면서 수주량에서는 중국에 크게 뒤지는 상황이 최근 벌어졌다. 지난해 중국과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각각 4천645만CGT(표준선 환산톤수·1천711척), 1천98만CGT(표준선 환산톤수·250척)를 수주해 각각 71%, 1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국내 조선업체들이 3년이 넘는 수주잔고(남은 건조량)에 따라...
"1만2000원에 산 주식 3개월 만에…" 깜짝 전망 나온 '이 종목'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5-02-01 07:00:04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수주잔고는 8000억원이상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원은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향후 실적 향상이 예상되고 지속적인 신규 증가로 성장성 또한 가속화될 것이다”고 판단했다. 올해 매출 4431억원, 영업이익 435억원을 전망했다. 전망치가 맞는다면 2019년 매출 2133억원, 영업이익...
K-방산, 올해도 수주 대박 이어갈까...눈여겨볼 종목은 2025-01-31 16:30:42
방산주의 경우 실적 눈높이보다 누적 수주 잔고의 확장성 부분이 더 중요한 포인트이며 리드타임의 단축이 수주의 성과로 이어짐을 고려해야 함. 또한 기업마다 인도 시점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는 기준이 다르므로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함.● K-방산, 올해도 수주 대박 이어갈까...눈여겨볼 종목은 올해 K-방산 업계의 해외...
조선·방산주, 상승 여력 충분...분할 매수 관점으로 접근해야 2025-01-31 16:21:52
올해 수주의 절반이 실적으로 잡힐 예정이다. 3분기 기준 누적 수주 잔고가 3조 2천억 원 규모로, 연간 매출액의 3배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향후 2027년도까지 안정적인 수주 현황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3일 벨기에에서 열리는 유럽 방위 미래를 위한 비공식 회의에서 NATO가 방위비를 늘릴 경우 국내 K-방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