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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6일 개막 2017-04-10 17:27:47
기치로 출범한 슈퍼레이스는 8기통 스톡카 레이스인 슈퍼 6000 클래스, 배기량 1천600cc∼5천cc 양산차 레이스인 GT 클래스, 그리고 아마추어 레이스인 현대 아반떼컵마스터즈 클래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슈퍼 6000클래스와 GT 클래스는 모두 전문 레이서를 위한 대회다. 레이싱을 위한 차량 스톡카를 개발해 출전하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21 15:00:05
500m 8강 탈락 170221-0778 체육-0040 14:44 '불굴의 레이서' 보이트, 국내 사이클 축제 참가 170221-0795 체육-0041 14:51 선동열 코치 "1라운드 3선발은 이대은 아닌 우규민 유력"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수지 이전에 효리와 지훈이 있었다...‘OFF THE REC. STARS’ 2017-01-24 08:00:00
대본을 100번 이상 읽고, 영화 ‘스피드 레이서’ 촬영을 위해 35도가 넘는 스튜디오에서 몇 시간씩 연기에 몰입하는 등 완벽을 추구하는 그의 성격은 익히 알려졌던 터. 하지만 ‘레인 이펙트’에서는 달랐다. 프로 이면의 인간 정지훈은 여동생의 도움 없이는 텔레비전도 세탁기도 켜지 못하는 허당이었고, 집에 오자마자...
서울대 출신 '늦깎이' 카레이서 임채원 "한국인 첫 WRC 드라이버로 우뚝 서야죠" 2017-01-03 17:47:47
투스카니 중고차를 샀다. 도로를 내달리던 그는 아마추어 레이서로 입문해 ‘금호엑스타’ 대회에 출전했다. 2010년에는 cj 티빙닷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600㏄ 클래스에서 본격적인 카레이서 활동을 시작했다. 기아차 프라이드를 탄 임 선수는 그해 7월 일본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열린 대회 첫 경주에서 깜짝...
[레이싱 텐]올 시즌 챔피언 정의철, “1차 목표 달성, 최종목표는 레이싱 꿈나무 지도자” 2016-11-08 10:09:55
같다. 어려서부터 한국 최고의 레이서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스톡카에서 우승을 했기에 1차 꿈은 이뤘다. 2차 꿈은 이 자리를 계속 유지하는 것. 그리고 나만의 아카데미를 만들어서 좋은 선수를 키워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레이싱 텐]김진표 엑스타레이싱팀 감독 “우승의 비결? 팀워크죠” 2016-11-08 10:04:33
1‘cj대한통운슈퍼레이스챔피언십’(cj슈퍼레이스)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대회다. 금호타이어가 2014년 창단한 엑스타레이싱팀은 올 시즌 cj슈퍼레이스에서 팀과 드라이버 모두 챔피언(sk zic 6000클래스) 자리에 올라 2관왕을 차지했다. 김진표 엑스타레이싱팀 감독 겸 선수(39)는 2관왕의 주역이다. 그를 최근...
[레이싱 텐]금호타이어 엑스타레이싱팀, 2016년 CJ슈퍼레이스를 지배하다 2016-10-24 16:53:56
2014년 엑스타레이싱팀을 창단했다. 래퍼 겸 레이서인 김진표 감독, 일본 출신의 전 f1 드라이버인 이데 유지 선수, 올 시즌 챔피언인 정의철 선수 등이 포진해 있다. 지난해 엑스타 레이싱팀은 창단 2년만인 지난해 팀 챔피언을 따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cj슈퍼레이스에선 국내 타이어 제조사 ‘빅2’인...
[레이싱 텐]일본 드리프트 문화의 과거와 현재-3 2016-10-20 19:22:41
대회인 것이다. 최근에는 일본 최대 모터스포츠대회인 ‘슈퍼 gt(super gt)'등에서 활약하는 프로 레이서도 참전하고 있다. d1gp는 매년 1월 평가전을 오다이바에서 열었다. 오다이바는 도쿄 도심과 가깝다. 이는 원래 드리프트가 스트리트에서 시작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 외에 d1gp의 일반 인지도를 높이...
슈퍼레이스 7라운드, 올해 두 번째 용인 서킷의 주인공은 조항우 2016-09-26 08:10:05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 지크6000 클래스에서 베테랑 드라이버 아트라스bx의 조항우가 폴투피니시로 우승했다.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따냈다. 2위는 제일제당 레이싱의 오일기(50분46초156), 3위는 엑스타레이싱의 이데 유지(50분46초471)다. 이번 경기는 무려 9대의 리타이어가...
슈퍼레이스 5전, 어둠속 치열한 경쟁의 승자는? 2016-07-31 09:57:20
내주지 않고 여유로운 단독 질주를 펼치며 시즌 첫 우승을 일궈냈다. gt2는 서승범(현대레이싱)이 21랩을 40분54초190만에 들어오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병현(드림레이서), 박중근(이레인레이싱)이 각각 41분24초708, 41분26초571로 시상대에 섰다. 한편, 슈퍼레이스 6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