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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노토강진 발생 엿새째…사망자 4명 늘어 98명 2024-01-06 09:55:50
사망자는 와지마시가 59명, 스즈(珠洲)시 23명, 아나미즈(穴水) 6명, 나나오(七尾)시 5명 등이다. 이시카와현이 집계한 '연락 두절' 주민 수는 222명에 달한다. 일본 당국은 인명 구조의 '골든타임'으로 여겨지는 지진 발생 후 72시간이 지났지만, 구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와지마시는 건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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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노토강진 발생 닷새째…사망 94명·연락두절 222명(종합) 2024-01-05 21:21:58
늘어났다. 지역별 사망자는 와지마(輪島)시 55명, 스즈(珠洲)시 23명, 아나미즈(穴水) 마을 6명, 나나오(七尾)시 5명 등이다. 부상자 수는 464명이다. 그러나 강진 발생 닷새째에도 전체 피해 현황은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이시카와현이 집계한 '연락 두절' 주민 수는 222명에 달한다. 이시카와현은 연락이 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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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노토강진 사망자 91명…'골든타임' 경과에도 구조활동 지속 2024-01-05 09:50:37
7명 증가한 55명으로 확인됐다. 다른 지역의 사망자 수는 스즈(珠洲)시 23명, 나나오(七尾)시 5명 등으로 변동이 없었다. 강진에 따른 부상자는 388명이며, 피난 생활을 하는 주민은 3만3천911명으로 파악됐다고 요미우리신문은 전했다. 일본 당국은 인명 구조의 '골든타임'으로 여겨지는 지진 발생 후 72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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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학자 "노토강진 1분만에 쓰나미 해안 도달…최고높이 4.2ｍ" 2024-01-05 09:20:46
쓰나미 상황을 재현한 결과, 노토반도 동북쪽 스즈(珠洲)시에는 지진 발생 1분 만에 쓰나미 제1파가 밀어닥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노토반도 중부 나나오(七尾)시에는 지진 발생 2분 뒤에 쓰나미가 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 기상청은 나나오시에 쓰나미가 도달한 시간이 지진 발생 30분 뒤라고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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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노토강진, 골든타임 지났다…사망 84명·연락두절 179명 2024-01-05 05:38:53
수는 와지마시 48명, 스즈(珠洲)시 23명, 나나오(七尾)시 5명 등이다. 이시카와현은 이날부터 소재 불명 주민 명단도 발표했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명단에는 지자체 주민 대장에 기재된 주민 가운데 연락이 되지 않는 179명의 이름과 연령, 주소 등 비교적 자세한 개인정보가 이례적으로 실려있다. 혹시 다른 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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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노토강진 '골든타임' 지났다…사망 84명·연락두절 179명(종합2보) 2024-01-04 22:22:04
와지마시 48명, 스즈(珠洲)시 23명, 나나오(七尾)시 5명 등이다. 이시카와현은 이날부터 소재 불명 주민 명단도 발표했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명단에는 지자체 주민 대장에 기재된 주민 가운데 연락이 되지 않는 179명의 이름과 연령, 주소 등 비교적 자세한 개인정보가 이례적으로 실려있다. 혹시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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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노토강진 사망자 81명…'골든타임' 임박 속 와지마서 8명 늘어(종합) 2024-01-04 15:12:40
와지마시 47명, 스즈(珠洲)시 23명, 나나오(七尾)시 5명 등이다. 사망자는 모두 이시카와현에서 나왔다. 또 이시카와현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연락 두절인 상태인 사람이 51명이라고 발표했다. 부상자는 전날까지 396명으로 집계됐다고 요미우리신문이 전했다. 부상자도 이시카와현에서 323명으로 가장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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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곳곳 끊겨 구호물자도 못보낸다…복구 더딘 日노토반도 2024-01-04 14:33:24
큰 와지마(輪島)시와 스즈(珠洲)시에서는 도로 상황을 아예 파악할 수 없는 곳도 있어서 실제로 다닐 수 없는 길은 더 많을 가능성이 있다고 아사히신문은 전했다. 아사히는 "노토반도에는 간선 도로가 적고, 폭이 좁은 도로가 모세혈관처럼 뻗어 있다"며 "산과 바다에 둘러싸인 험준한 지형이고 낙석과 산사태 위험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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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노토반도 강진 사망자 최소 78명…와지마시에서 5명 늘어 2024-01-04 09:58:22
추가로 확인됐다. 지역별 사망자 수는 와지마시 44명, 스즈(珠洲)시 23명, 나나오(七尾)시 5명 등이다. 사망자 발생 지역은 모두 이시카와현에 있다. 부상자는 전날까지 396명으로 집계됐다고 요미우리신문이 전했다. 부상자도 이시카와현에서 323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일본 당국은 인명 구조 '골든타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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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강진 인명구조 '골든타임' 임박…"연락두절 15명·고립 740명" 2024-01-04 09:10:15
피해를 본 노토반도 북동쪽 스즈(珠洲)시는 연락 두절 상태인 사람의 숫자를 아직 집계하지 못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은 전했다. 이 신문은 와지마시와 스즈시에서 고립된 인원이 최소 740명에 이르고, 이시카와현과 인근 도야마현·니가타현 피난자가 3만4천 명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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