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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구 대구경찰청장 "시민 안전과 질서 확립에 힘쓰겠다" 2018-12-04 15:04:13
중요한 시기에 시민 안전과 질서 확립을 위해 동료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공동체 치안 강화, 사회적 약자 보호, 절차적 정의 확보, 인권 보호 등에 다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 청장은 취임사를 전 직원에게 보내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경찰대 4기인 이 청장은 경기 광명경찰서장, 경찰청...
[ 사진 송고 LIST ] 2018-12-03 17:00:02
생활안전국장 12/03 15:23 서울 홍해인 임명장 받는 경찰청 교통국장 12/03 15:23 서울 윤동진 올해의 선수상 수상 소감 밝히는 이영하 12/03 15:23 서울 홍해인 임명장 받는 서울지방경찰청 차장 12/03 15:23 서울 황광모 문 대통령 뉴질랜드 교민들과 건배 12/03 15:23 서울 홍해인 임명장 받는 경찰청...
중남미는 세계적 우범지역…"전세계 살인 사건의 40% 차지" 2018-11-30 10:34:28
거뒀고 빈곤율이 떨어지는 가운데 시민 건강과 교육 수준은 높아지는 추세였다. 나탈리 알바라도 IDB시민안전국장은 역내 주민들이 그들을 보호하는 기관들을 거의 신뢰하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더욱 전문적이며 시민들에게 밀착하는 효율적 기관과 경찰력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중남미와...
웹하드 카르텔·불법촬영 100일 집중단속에 3천600명 검거 2018-11-19 12:02:41
덧붙였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지난 16일 '사이버성폭력 수사 외부자문단' 위촉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사이버·성폭력·수사 등 관련 분야 교수·변호사·시민단체·언론인 등 각계 전문가들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여성의 삶을 파괴하는 불법촬영을 (경찰이) 등한시하다가, 관심을 갖고...
포항시 지진 전담조직 실효성 '글쎄'…대부분 업무 분산 2018-11-11 06:31:03
지진대책국을 만들었다. 지진으로부터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포항을 지진에 강하고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취지였다. 그러나 현재까지 지진과 관련한 상당수 업무를 시청 내 다른 부서가 나눠 맡고 있어 지진대책국 이름이 무색할 정도다. 지진 피해를 본 주택과 관련한 사항은 도시안전국 건축과가, 흥해실내...
'7월 인사' 공직자 재산공개…윤종원 靑경제수석 23억5천만원 2018-10-26 00:00:03
이은정 경무인사기획관(13억원), 이철구 사이버안전국장(5억2천만원)이 재산공개자 명단에 포함됐다. 김원준 강원지방경찰청장(8억9천만원)과 최관호 전남지방경찰청장(8억3천만원)은 8억원대의 재산을 신고했다. 퇴직자 중에는 구본환 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이 51억8천만원, 송향근 전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이 44억1천만...
韓과 다른 獨, 3년간 난민신청자 절반 인정…'난민위기' 극복중 2018-10-18 06:15:00
등 안전국가로 분류된 지역에서 온 난민은 경제적 이유로 인한 난민 신청인지에 대해 엄격히 심사한다. 예멘은 내전 지역이기 때문에 당연히 시리아, 이라크처럼 안전국가로 분류되지 않는다. 미성년자의 경우 후견인을 지정받아 보호를 받는다. 후견인은 법률적 대리인 자격을 부여받는다. 출신국에서 정치범이 아닌...
제천시 조직 개편…민선 7기 공약사업 추진 가속 2018-10-11 16:13:06
각각 행정안전국·문화복지국·경제건설국으로 재편했다. 경제건설국에는 신속 허과가를 신설했다. 인허가 창구를 일원화해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라고 시는 설명했다. 기존 본청에 있던 농업정책과와 유통축산과는 농업기술센터로 넘어갔다. 이 밖에도 지역발전을 위한 싱크탱크인 정책연구팀과 스포츠마케팅팀,...
경찰, 몰카·음란물 특별수사 한 달 만에 570명 검거…28명 구속(종합) 2018-09-10 15:38:22
협업하는 체제로 운영되며, 이철구 사이버안전국장(치안감)이 단장을 맡았다. 한편 경찰은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현 군사안보지원사령부) 등 정부 기관이 경찰 전산망을 통해 시민들의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었다는 비판에 대해 "총괄 관리가 부족한 면이 있었다고 보고 전체적으로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
경찰, 몰카·음란물 특별수사 한 달 만에 570명 검거…28명 구속 2018-09-10 12:48:15
협업하는 체제로 운영되며, 이철구 사이버안전국장(치안감)이 단장을 맡았다. 한편 경찰은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현 군사안보지원사령부) 등 정부 기관이 경찰 전산망을 통해 시민들의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었다는 비판에 대해 "총괄 관리가 부족한 면이 있었다고 보고 전체적으로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