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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에 안 뒤진다" 자신감…'아이오닉 5N' 최초 공개 [영상] 2023-07-13 21:30:01
적용된 리플렉터가 부착됐다. 실내는 스티어링 휠, 시트, 도어스커프, 메탈 페달 등에 N 브랜드 디자인 사양을 적용해 N 패밀리 룩을 실현했다. 아이오닉 5N의 센터 콘솔에는 정강이와 무릎을 지지하기 위한 패드 및 슬라이딩 암레스트가 적용됐다. 아이오닉 5N은 다양한 친환경 및 재활용 소재를 내장 곳곳에 사용했다. 도...
항공기 일등석에 도전한다…자동차 시트기술의 끝없는 진보 2023-05-29 06:02:01
시트 표면에 미세 돌기를 만들어 오염을 방지하는 표면처리 기술, 피마자 씨나 녹말가루 등 천연소재를 활용해 새차증후군 유발 물질(VOC)을 저감한 폼패드 등 천연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업계의 시트 기술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수준이다. 현대트랜시스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의 2022년 시트...
"마니아車" 편견 깰 '마세라티' 새 SUV…왕관 품격에 실용성까지 [신차털기] 2023-05-28 16:09:55
도어가 달린 대형 수납 공간, 휴대전화 충전 패드 등이 자리했다. 2열 공간도 준수하다. 시트는 날렵한 실루엣을 갖췄고 헤드룸 및 레그룸도 부족함이 없다. 패밀리카로 사용하기에 충분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트렁크 적재공간도 충분하다. 트렁크의 용량은 535~570L다. 플로어 아래 추가 적재함이 있으며 트렁크에 있는...
더코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후원품 기탁 2023-05-17 11:21:39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490만원 상당의 기능성 패드를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더코지는 2019년부터 이불, 패드 등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대전 지역사회에 기부해왔다. 지난 4월에는 저소득 어르신 가정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이불 100세트를 유성구에 전달하기도 했으며 연내 유성구에 추가...
효성중공업,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 1순위 청약 접수 2023-05-03 10:55:47
거실 아트월, 포셀린 타일, 13”스마트월패드 등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다. 발코니 확장 시에는 주방에 조명등(식탁등 포함)과 광파오븐, 사각싱크대(대형), 세라믹 상판 및 타일, 아일랜드 식탁(상부 콘센트 포함) 등이 제공된다. 이밖에도 타입에 따라 거실 조명등, 자녀방 붙박이장, 시트판넬 마감(복도ㆍ거실) 등...
모텔 침구에 빈대·진드기 가득…"환불은 절대 안 된다고?" 2023-04-11 16:52:51
밝혔다. 함께 올린 영상에는 흰색 리넨 패드에 빈대알과 벌레가 변태하는 과정에서 나온 갈색 껍질과 빈대 성충이 기어 다니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겨있었다. 패드의 또 다른 부분을 들추자 역시 벌레들이 잔뜩 꿈틀거리고 있다. 빨간 두드러기 반점이 잔뜩 올라온 팔도 영상에 등장한다. A씨는 “온몸에 두드러기 엄청...
기아, 콘셉트 EV5 최초 공개…中시장 공략 2023-03-20 22:26:54
높은 공간 활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크래시패드는 자연(Nature)과 사람(Manmade)의 대비를 상징하는 상반된 소재를 사용해 디자인 콘셉트인 볼드 포 네이처를 강조했으며, 3개의 스크린이 탑재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탑승자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콘셉트 EV5는 1열 시트와 콘솔을 벤치...
기아, 中시장 겨냥한 전기 SUV '콘셉트 EV5' 최초 공개 2023-03-20 22:00:01
주안점을 뒀다고 기아는 밝혔다. 크래시패드(운전석 모듈)는 자연과 사람의 대비를 상징하는 상반된 소재를 사용했고, 탑승자가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3개의 스크린이 탑재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1열 시트와 콘솔을 벤치 시트처럼 연결하고, 회전 가능한 스위블링 시트와 테이블·데크를 활용할...
'진흙모드'서도 부드러운 승차감…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신차털기] 2023-01-22 19:18:27
스마트폰 무선 충전패드가 있다. 케이스를 씌운 스마트폰이 약간의 여유 공간을 두고 들어갈 정도다. 공간감이 있어 주행을 마치고 차에서 떠날 때 스마트폰을 충전 중이었다는 걸 잊고 내릴 정도다. 충전기 바로 아래엔 공조 장치가 있다. 다이얼 버튼을 누른 뒤 좌우로 돌려 통풍 시트의 바람 세기와 냉·온풍을 선택할...
코나, 5년 만에 완전변경…몸집 커졌다[뉴스+현장] 2023-01-18 19:03:30
2열 시트백 풀 폴딩 기능과 함께 차박이나 캠핑 등 아웃도어 활용성은 물론 적재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기존 대비 각각 145mm, 60mm 늘어난 전장(4,350mm)과 휠베이스(2,660mm)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2열 레그룸과 숄더룸을 갖췄다. 이 밖에도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파노라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