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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기업광고 캠페인 '모빌리티' 편 공개 2024-09-09 10:56:58
4가지 신사업 영역(모빌리티 솔루션, AI 스마트홈 솔루션, webOS 솔루션, 냉난방공조) 중 모빌리티 솔루션에 초점을 맞춰 LG전자의 기술력이 이동 공간에 적용되면 어떻게 새로운 경험으로 연결될 수 있을 지 근미래의 생활상으로 보다 상세히 그려냈다. LG전자는 현재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부터 주행보조 시스템,...
[2024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AI 디바이스 기술을 바탕으로 맞춤형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크노바’ 2024-09-05 21:08:34
이전에 창업했던 코스닥 상장사 인포마크의 신사업 본부를 스핀오프한 회사입니다. 두 번째 창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창업을 통해서 얻게 된 많은 경험 및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헬스케어 산업 분야에서 또 하나의 획을 긋는 시니어 케어 전문 회사를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국내 고령화는 세계적으로도 가장 빠...
LG전자, 中 하얼빈서 '히트펌프' 기술 개발 나선다 2024-09-01 10:15:01
▲신사업 육성이라는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 전략의 4대 방향성을 제시한 바 있다. 그 중 B2B 가속화의 중요한 축인 HVAC 사업은 고효율·친환경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 AI데이터센터 열관리 솔루션으로 주목 받는 칠러와 같은 냉각시스템 시장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돈 버는 AI 사업' 찾아라…KT, 해커톤 열어 AI 아이디어 발굴 2024-08-29 16:58:49
때문이다. AI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비용이 늘어나는 데 비해 수익을 내는 서비스가 좀처럼 나오지 않아서다. 다른 통신사도 ‘수익을 안겨줄’ AI 사업 아이디어를 찾는 데 힘을 쏟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4~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플랫폼 서비스 신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해커톤을 진행한다. 황동진 기자...
페퍼앤솔트, K-컨텐츠 가치 분석 기술 인정받아 벤처기업 선정 2024-08-29 14:39:59
본부, 유니콘 기업 지피클럽 중국사업본부 총괄팀장을 거친 해외 영업 및 생산 전문가다. 페퍼앤솔트 관계자는 “김승주 CSO와 김용희 본부장 영입을 통해 신사업 및 K-컨텐츠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며, 특히 중국 생산 시스템(PS-MS)을 구축하여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교촌에프앤비, 2분기 영업손실 99억…“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 비용 반영” 2024-08-14 17:03:46
패키지 등 신사업 관련 실적도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전국 각지에 위치하고 있는 가맹지역본부(지사)의 직영 전환을 지난달 12일 모두 완료했다. 교촌은 지난 5월 전국 23개 가맹지역본부를 직영 전환해 유통단계 축소 및 운영 합리화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전국 가맹지역본부의 직영 전환을...
DL이앤씨, 박상신 대표이사 선임 2024-08-14 14:21:35
박상신 주택사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리더를 대표로 전진 배치해 건설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신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박 대표는 1985년 DL건설의 전신인 삼호에 입사한 뒤 주택 사업에서만 30년 넘게 몸담은 '주택통'이다. 2014년...
DL이앤씨, 박상신 신임 대표이사 선임 2024-08-14 13:53:04
박상신 주택사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리더를 대표로 전진 배치해 건설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신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박 대표는 1985년 DL건설의 전신인 삼호에 입사한 뒤 주택 사업에서만 30년 넘게 몸담았다. 2014년...
대동, 북미 조직 개편·임원 영입…"미래 사업 가속" 2024-08-13 09:42:42
북미 사업 전략을 담당한다. CPTO 부문장으로는 현대차[005380]와 글로벌 중장비 기업 캐터필라 등에서 일한 손영진 상무를 영입했다. CPTO 부문에는 북미 트랙터 사업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한 품질&조립 본부, 서비스 본부, 미래사업을 담당하는 신사업본부가 배치됐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카뱅·케뱅·토뱅, 가입자 수 4500만 명 업고 뛸 준비 완료? 2024-08-09 06:00:03
대주주 적격성 리스크로 카카오 금융 계열사가 신사업 인허가를 받는 게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금융회사가 인허가를 요하는 신사업에 진출할 때 금융당국이 가장 면밀하게 살피는 대목이 대주주 적격성이다. 카카오는 카카오뱅크의 지분을 27.16% 보유하고 있는 대주주다. 최악의 경우 카카오는 카카오뱅크 보유 지분 중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