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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전 9패' 신동주 부회장, 日 롯데홀딩스 주주제안 모두 '부결' 2023-06-28 16:42:22
△신 회장의 과다 겸직 및 고액 보수 △일본 롯데그룹 경영 방침 △컴플라이언스(법규 준수)와 기업 윤리 등에 대한 롯데홀딩스 이사회의 입장 등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신 전 부회장은 “한국 롯데그룹의 상장사 시가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넘게 감소해 그룹 순위가 5위에서 6위로 밀려났다"며 "한국 롯데그룹을...
한국산업단지공단, '2023년 윤리경영대상' 수상 2023-06-04 12:29:27
한국윤리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2023년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윤리경영학회는 매년 기관의 윤리경영 전략과 의지, 사회공헌 추진체계와 성과 등 10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거쳐 윤리 경영 우수 기관과 기업을 선정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경영진의 윤리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한...
카카오, ESG 보고서 '2022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 발간 2023-05-30 16:28:38
데에 힘쓰고 있다. 국내 기업 최초로 ‘기술윤리위원회’를 신설해 서비스의 인공지능(AI) 윤리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알고리즘 투명성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5년간 3000억원 규모의 상생 기금을 조성해 카카오 협력사들도 지원하고 있다.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 카카오는 지난 3월 이사회...
카카오, 2022 ESG 보고서 발간…"지배구조 선진화" 2023-05-30 09:42:55
최초로 ‘기술윤리위원회’를 신설해 서비스의 AI 윤리규정 준수 여부 점검 및 알고리즘 투명성 강화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 성장 방안을 발표하고 2022년부터 5년간 3000억 원의 상생 기금을 조성해 카카오의 파트너들을 지원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한...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출범 1주년…참여기업 10배로 늘어 2023-05-23 12:00:27
혁신·성장, 윤리경영, 조직문화 개선, 친환경 경영, 지역사회 발전 등 5가지 실천 명제가 담겼다. 지역 경제계 참여가 늘며 신기업가정신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대한상의는 설명했다. 지난 1년간 지역 경제계를 중심으로 20여차례 신기업가정신 선포식이 열렸으며, 전국 상공회의소의 절반 가까운 33개 지역상의가...
예탁원 조직개편 단행…'넥스트 KSD 추진단' 신설 2023-05-15 10:53:03
혁신금융상품 대응, 신종 수익증권 수용, ESG경영 강화, 윤리·인권경영 내실화, 자금운용리스크 관리 및 재해복구체계(DR) 관련 조직 정비도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인사발령과 함께 이날부터 시행된다. 종전과 비교해 2개 본부, 1개 부서, 3개 팀이 감소한다. 예탁원은 “소규모 조직의 축소 및 통폐합으로...
예탁원, 창립 50주년 대비 조직개편 단행…"미래핵심사업 강화" 2023-05-15 10:39:38
등 혁신금융상품 대응, 신종 수익증권 수용, ESG경영 강화, 윤리·인권경영 내실화, 자금운용리스크 관리 및 재해복구체계(DR) 관련 조직 정비도 포함된다. 조직개편 이후 조직 규모는 2본부, 1부서, 3팀이 줄면서 조직개편 전과 비교해 감소했다. 이는 소규모 조직의 축소 및 통폐합으로 조직의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하는...
예탁원, 비전 추진단 신설 등 이순호 사장 취임 첫 조직개편 단행 2023-05-15 10:37:56
방침이다. 아울러 토큰증권(ST) 등 혁신금융상품 대응, 신종 수익증권 수용, ESG경영 강화, 윤리?인권경영 내실화, 자금운용리스크 관리 및 재해복구체계(DR) 관련 조직 정비도 단행할 계획이다. 조직개편 후 조직 규모는 개편 전 대비 본부 2, 부서 1, 팀 3 등이 감소했다. 이는 소규모 조직의 축소 및 통폐합으로 조직의...
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적극적 윤리경영으로 동반 성장해야" 2023-04-20 14:52:58
관행으로 어려웠던 상황을 언급하며 윤리경영에 나서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신 의장은 "금융업은 고객에게 돌려드려야 할 부채가 많은 만큼 남다른 책임 의식이 필요하다"면서 "단순히 법과 질서를 잘 지키는 소극적 윤리경영을 넘어 적극적 윤리경영을 펼치는 것이 가장 전략적인 경영방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적극적...
"대기업의 아이디어·기술 탈취시 형사처벌 규정 신설해야" 2023-04-18 12:00:01
"대기업의 아이디어·기술 탈취시 형사처벌 규정 신설해야" 피해 중소기업들 "대기업 윤리경영 맞나 묻고싶어"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기업 권리 회복을 지원하는 공익 재단법인 '경청'은 18일 중소기업의 아이디어 및 기술을 탈취한 대기업을 형사처벌할 수 있는 규정의 신설을 촉구했다. 경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