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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연봉킹' 권오현 회장…상반기 50억원 넘게 받았다 2018-08-14 17:08:00
윤부근 26억6100만원, 신종균 26억3800만원 순 권오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이 올해 상반기에도 50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전자의 올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권 회장의 올해 상반기 보수 총액은 51억7100만원이었다. 지난해 상반기 139억8000만원보다는...
'연봉킹' 권오현, 상반기 보수 52억원…이재용은 '무보수 경영' 2018-08-14 16:14:19
회장에 이어 올 상반기에 윤부근 부회장이 26억6천100만원, 신종균 부회장이 26억3천800만원, 이상훈 이사회 의장이 22억2천800만원을 각각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 초 각 사업부문장 겸 대표이사에 선임된 김기남·김현석·고동진 사장은 올 상반기에 각각 13억5천300만원, 10억원, 11억6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연봉 톱10' 중 6명이 오너…일본은 모두 전문경영인(종합) 2018-07-08 12:16:21
사업부문을 책임졌던 권오현 회장·신종균 부회장(84억원·4위)·윤부근 부회장(77억원·6위)과 삼성물산[028260] 최치훈 사장(58억원·10위) 등으로, 모두 삼성그룹 소속이었다. 이들 가운데 지난해 '연봉 2위'였던 신동빈 회장은 지난 2월 구속 수감 이후 등기임원으로 재직 중인 주요 계열사로부터 급여를 받지...
한국 `연봉 톱10` 중 6명이 오너…일본은 모두 전문경영인 2018-07-08 10:33:19
3개 사업부문을 책임졌던 권오현 회장·신종균 부회장(84억원·4위)·윤부근 부회장(77억원·6위)과 삼성물산 최치훈 사장(58억원·10위) 등으로, 모두 삼성그룹 소속이었다. 미국은 오라클 창업자인 래리 엘리슨(441억원·4위)과 컴캐스트의 공동 설립자(랠프 로버츠) 아들인 브라이언 로버츠(348억원·10위)를 제외하고는...
한국 '연봉 톱10' 중 6명이 오너…일본은 모두 전문경영인 2018-07-08 06:01:01
책임졌던 권오현 회장·신종균 부회장(84억원·4위)·윤부근 부회장(77억원·6위)과 삼성물산[028260] 최치훈 사장(58억원·10위) 등으로, 모두 삼성그룹 소속이었다. 미국은 오라클 창업자인 래리 엘리슨(441억원·4위)과 컴캐스트의 공동 설립자(랠프 로버츠) 아들인 브라이언 로버츠(348억원·10위)를 제외하고는 모두...
100대 기업 CEO, 10명 중 4명은 SKY 출신···서울대 가장 많아 2018-04-19 10:54:00
‘신종균 부회장’(84억 2700만원), 삼성전자 ‘윤부근 부회장’(76억 6900만원),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75억 4100만원), 삼성물산 ‘최치훈 사장’(57억 5500만원), 롯데케미칼 ‘신동빈 회장’(50억 4200만원),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45억 7900만원), 금호석유화학 ‘박찬구 회장’(44억 8900만원),...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작년 244억 받아…3년 연속 '연봉킹'(종합) 2018-04-02 20:54:32
설명했다. 전문 경영인 중에서는 신종균 삼성전자 부회장이 84억2천700만원을 받아 2위, 윤부근 부회장이 76억6천900만원으로 3위에 오르는 등 삼성전자 고액 보수 임원 4명 중 이재용 부회장을 제외한 3명이 1∼3위를 휩쓸었다. 최치훈 삼성물산 건설부문 전 사장(57억5천500만원)이 4위로 그 뒤를 이었고, 김상헌 네이버...
재계 연봉 1위는…오너 신동빈, 전문경영인 권오현 2018-04-02 19:46:11
더해 76억6천900만원을 받았고, 신종균 부회장(작년 사장)도 급여 16억7천만원, 상여금 66억2천400만원 등 84억2천700만원을 수령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우 구속되기 전 지난해 1~2월 직무 수행에 대한 보수 8억7천100만원을 받았다. 재계 2위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들은 정몽구 회장과 아들 정의선 현대차...
권오현 회장 244억 '역대 최대'… SK·LG그룹 CEO들 두둑한 성과급 2018-04-02 19:44:00
분석윤부근·신종균 등 '톱 3' 모두 삼성전자 ceo lg 혁신 주도 조성진 부회장 80% 뛴 25억정몽구 80억·구본무 63억·최태원 20억원 대기업 오너 연봉도 실적따라 등락 엇갈려 [ 좌동욱/김보형/박상용 기자 ]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이 3년 연속으로 ‘샐러리맨 연봉 킹(king)’에 올랐다. 지난해 사상 최대...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작년 244억원 받아…3년 연속 '연봉킹' 2018-04-02 18:52:44
데 크게 기여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신종균 부회장이 84억2천700만원을 받아 2위에 올랐고 윤부근 부회장은 76억6천900만원을 받는 등 삼성전자 고액 보수 임원 4명 중 3명이 모두 연봉순위 상위권에 포진했다. 오너 일가 출신 경영자 중에서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계열사들로부터 152억원을 이상을 받아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