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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한류 문화 컨벤션' 케이콘 일본서 개최 2018-01-22 09:18:41
신형관 음악콘텐츠부문장은 "CJ E&M은 한국 문화를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케이콘을 지속 개최해 K라이프스타일이 일본 내 하나의 주류문화로 정착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 한발 더 나아가 한일 문화 콘텐츠 교류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sujin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시드니 사로잡은 '한류의 진수' 케이콘 2017-09-24 18:01:19
수는 56만5000명에 이른다. 신형관 cj e&m 음악콘텐츠부문장은 “올해는 특히 한류 주요 시장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신규지역을 발굴해 한류 저변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며 “한국 문화가 세계 주류 문화로 도약할 수 있도록 투자와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엔 엑소,...
한류 축제 '케이콘' 오세아니아 상륙…시드니 2만여명 '열기' 2017-09-24 12:06:51
485개의 기업도 참여했다고 전했다. 케이콘을 총괄하는 신형관 CJ E&M 음악콘텐츠부문장은 "올해는 신규지역 발굴을 통해 한류의 저변을 확대하고 정체 지역에도 지속해서 투자했다"며 한국문화를 세계 주류문화로 도약시키기 위한 투자와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cool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올해 엠넷 'MAMA' 베트남·일본·홍콩서 1주일간 개최 2017-09-11 10:47:11
신형관 음악콘텐츠부문장은 "9년간 갖춰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MAMA를 아시아 최고의 음악 시상식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MAMA는 CJ E&M이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으로 1999년 '엠넷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해 10여 년 동안 국내에서 개최해오다 2009년을 기점으로 MAMA로 변모했다. 2010년부터는 마카오를 시작으로...
‘2017 MAMA’ 베트남-일본-홍콩 개최...아시아 음악 아우른다 2017-09-11 10:08:09
준비 중이다. 그런가 하면 cj엔터테인먼트 신형관 음악콘텐츠부문장은 “지난 9년 간 갖춰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mama’를 확대 개최해 최대 규모의 아시아 음악 시상식임을 확고히 할 것”이라며 “‘2017 mama’는 음악을 사랑하는 아시아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축제가 될 수 있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흘간 8만5000명 관람…CJ '케이콘' 한류 플랫폼으로 떴다 2017-08-21 19:55:27
사람당 15달러(하루 기준)를 내야 입장이 가능하다. 신형관 cj e&m 음악콘텐츠부문장은 “미국 행사가 적자를 벗어나면서 멕시코, 호주 등으로 케이콘을 확대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겼다”고 설명했다.la 한인 사회도 ‘들썩’케이콘의 부수적인 경제효과도 상당하다. 화장품과 패션용품 등을 생산하는...
북미 최대 한류축제 '케이콘' 성황…LA에 8만 팬 모였다 2017-08-21 12:01:01
E&M 신형관 음악콘텐츠부문장은 "케이콘은 지난 6년간 문화를 통한 사업보국이라는 그룹 최고 경영진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상생과 K 컬처 세계화의 플랫폼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케이콘은 올해 3월 멕시코, 5월 일본, 6월 뉴욕, 이번 LA 이벤트에 이어 다음달 오세아니아에 최초로 진출해 9월 22∼23일 호주 시드니의...
CJ E&M 한류축제 '케이콘 뉴욕' 4만3천명 참여 성황리 종료 2017-06-25 12:00:00
총괄하는 CJ E&M 신형관 음악콘텐츠부문장은 "CJ E&M은 케이콘을 지속 개최해 K라이프스타일이 세계 주류 문화로 도약하고 전 세계 대중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콘은 2012년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을 시작으로 6년째 북미, 중남미, 중동,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개최된 종합 한류...
씨앤블루·몬스타엑스에 일본팬 '환호'…CJ E&M 日서 K팝 콘서트 2017-05-21 12:00:03
예상된다. 케이콘을 총괄한 CJ E&M 신형관 음악콘텐츠부문장은 "한류는 음악, 드라마를 넘어 한국 음식, 한글 등 한국의 라이프스타일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며 "케이콘을 지속해서 개최해 한국 문화가 세계 주류 문화로 도약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2년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과 이후 박근혜...
한류 축제 '케이콘' 멕시코 첫 개최…중남미 공략 '신호탄' 쐈다 2017-03-19 08:30:03
추며 축제를 만끽했다. 신형관 CJ E&M 음악콘텐츠부문장은 "축적된 케이콘 개최의 비법을 토대로 중남미에 새롭게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가 멕시코"라며 "K팝에 대한 선호도가 특히 높은 중남미에서 특정 장르가 아닌 한국 라이프스타일을 종합적으로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케이콘은 멕시코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