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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문선민,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MVP 선정 2017-04-06 13:48:47
신진호(상무), 심동운(포항), 수비수 김진수, 임종은(이상 전북), 장현수(수원), 오반석(제주), 골키퍼 오승훈(상주)이 뽑혔다. 베스트 팀은 수원, 베스트 매치는 인천-수원전이 이름을 올렸다.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5라운드 MVP는 수원FC의 백성동이 선정됐다. 백성동은 경남FC와 챌린지 5라운드 홈경기에서...
프로축구 수원, 인천과 3-3 무승부…첫 승 신고 좌절 2017-04-01 17:09:51
심동운의 쐐기골로 승리를 자축했다. 경기 직전까지 유일하게 3전 전패를 기록 중이던 전남은 후반 25분 이슬찬이 한 골을 터뜨렸지만 추가골에 실패하면서 개막 후 4연패 부진에 빠졌다. 또 상주 상무와 대구FC의 맞대결이 펼쳐진 상주에서는 한 골씩을 주고받은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chil8811@yna.co.kr (끝)...
[프로축구 광양전적] 포항 3-1 전남 2017-04-01 16:56:59
[프로축구 광양전적] 포항 3-1 전남 ◇ 1일 전적(광용전용구장) 포항 스틸러스 3(1-0 2-1)1 전남 드래곤즈 △ 득점= 양동현④(전12분) 룰리냐①(후12분) 심동운①(후44분·이상 포항) 이슬찬①(후25분·전남)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포항 양동현, 클래식 9R MVP 선정 2016-05-11 15:36:13
나온 선제골과 심동운에게 향한 킬패스로 서울에 3-1 승리를 이끌어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현대오일뱅크와 함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매 라운드 최우수선수를 `현대엑스티어 MVP`로 선정해 발표한다. `현대엑스티어 MVP`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며, 이 중 절반은 `청년희망펀드`로 기부되어 청년들의...
양동현 1골 1도움 활약, 포항 서울에 3-1 승리..리그 5위 2016-05-08 22:35:01
또한 32분에는 심동운의 결승골을 도왔다.경기를 마친 양동현은 “서울 상대로 힘든 경기를 예상했다”며 “생각보다 빨리 기회가 찾아왔다”고 말했다.양동현은 “페널티킥 실책 후 마음이 무거워 골을 넣어야겠다는 생각만 했다. 다행히 빠른 시간 안에 넣었다”며 “팀이 승리할 수...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극장골의 주인공은 인천 유나이티드 `송시우` 2016-04-14 16:02:19
줄 알았다가 89분에 포항의 공격형 미드필더 심동운에게 극장골을 얻어맞았다. 이로써 전북 현대는 연속된 극장골에 2연승 기운을 허무하게 날려버린 비운의 상대 팀이 된 셈이다. 승점 6점을 능히 챙길 수 있는 흐름에서 겨우 2점에 그친 셈이다. 4월 10일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 블루윙즈의 맞대결에서도 88분에...
심동운, K리그 클래식 2R 베스트 11 선정 2016-03-22 21:37:59
포항에서는 심동운이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심동운은 지난 20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0분 프리킥 골을 성공시키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연맹은 "빠르고 폭 넓은 움직임으로 쉼 없이 공격해 프리킥 선제골로 포항의 첫 승을 주도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심동운는 다음달...
아드리아노, K리그 클래식 2R MVP 선정 2016-03-22 21:31:49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 2라운드 경기에서 1득점 1도움을 올리며 팀의 4-0 완승을 이끈 바 있다. 한편, 2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아드리아노, 정조국(광주), 심동운(포항)이 선정됐고 미드필드는 김병오(수원), 오스마르(서울), 오르샤(전남)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 부문에는 이준호(수원),...
스틸야드를 극장으로 만들다… 포항 VS 광주 3-3 명승부 2016-03-13 16:22:00
: 양동현(88분,도움-라자르), 심동운(90+1분,도움-김동현), 황지수(90+3분,도움-라자르) / 정조국(17분,도움-김민혁), 정조국(66분,도움-이으뜸), 김정현(90+8분,PK)] ◇포항 선수 FW : 라자르 AMF : 심동운, 문창진(46분↔김광석), 정원진(67분↔김동현) DMF : 황지수, 손준호 DF : 김대호, 배슬기(74분↔양동현),...
포항,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심동운 해트트릭 맹활약 2016-02-09 22:42:19
34분에 손준호의 로빙 패스를 받은 심동운은 상대 골키퍼 쩐 안 득이 골문을 비우고 달려나온 것을 바라보며 오른발 논스톱 발리슛을 성공시켰다. 감각적으로 뛰어난 마무리였다. 심동운은 이것도 모자라 후반전에 두 골을 더 몰아넣었다. 62분에는 과감한 오른발 중거리슛을 성공시켰고 84분에는 오른쪽 풀백 박선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