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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 터트린 정의윤, SK의 새로운 거포가 될까? 2015-12-21 10:37:27
사라졌다. 1人자로 입성(?)을 기대했던 심정수가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했고, 이대호라는 걸출한 타자가 성장했으나 리그를 압도하는 거포로 활약한 기간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그런데 거포에 목말라 있던 리그에 유망주 박병호가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2010년대 리그 최고의 거포로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박병호...
LG, 펜스 이동보다 환경을 120% 활용해야 한다 2015-12-17 17:09:00
필요는 없지만 두산은 우즈-김동주-심정수 등이 떠난 후에는 거포로 통하는 선수는 없었다. 다만 장타력도 어느 정도 갖춘 선수들이 있다. 하지만 두산 타자들이 갖춘 장타력은 힘으로 넘기는 장타력 보다 외야를 가를 수 있는 장타력에 빠른 발로 한 베이스 더 진루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두산은 넓은 잠실야구장을...
'신소연 결혼' 강민호, 연봉 대체 얼마길래…'어마어마하네!' 2015-08-28 10:56:00
2005년 삼성 라이온즈와 4년 최대 60억 원에 fa계약을 체결한 심정수를 뛰어넘는 최고액이다.한편 강민호는 지난 2012년 시구자로 나선 신소연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화보] 매너 좋은 롯데… 이승엽에 400홈런 내주고도 꽃다발 선사 2015-06-04 00:52:27
선수로는 이승엽을 비롯해 양준혁(351홈런), 장종훈(340홈런), 심정수(328홈런), 박경완(314홈런), 송지만(311홈런), 박재홍(300홈런) 등 총7명이다. 이승엽을 제외하면 심정수가 15시즌으로 가장 짧은 기간 동안 활동했고, 박경완은 23시즌을 소화했다. 이승엽은 일본프로야구에서도 8시즌 동안 159개의 홈런을 때려 한일...
[화보] 400호 홈런 때리고 묵묵히 그라운드를 도는 이승엽 2015-06-04 00:52:18
선수로는 이승엽을 비롯해 양준혁(351홈런), 장종훈(340홈런), 심정수(328홈런), 박경완(314홈런), 송지만(311홈런), 박재홍(300홈런) 등 총7명이다. 이승엽을 제외하면 심정수가 15시즌으로 가장 짧은 기간 동안 활동했고, 박경완은 23시즌을 소화했다. 이승엽은 일본프로야구에서도 8시즌 동안 159개의 홈런을 때려 한일...
[화보] 드디어 터졌다… 이승엽, KBO 개인통산 최초 400홈런 2015-06-04 00:52:10
선수로는 이승엽을 비롯해 양준혁(351홈런), 장종훈(340홈런), 심정수(328홈런), 박경완(314홈런), 송지만(311홈런), 박재홍(300홈런) 등 총7명이다. 이승엽을 제외하면 심정수가 15시즌으로 가장 짧은 기간 동안 활동했고, 박경완은 23시즌을 소화했다. 이승엽은 일본프로야구에서도 8시즌 동안 159개의 홈런을 때려 한일...
[화보] 관중 전원 기상… 이승엽, 개인통산 최초 400홈런 달성 2015-06-04 00:40:27
선수로는 이승엽을 비롯해 양준혁(351홈런), 장종훈(340홈런), 심정수(328홈런), 박경완(314홈런), 송지만(311홈런), 박재홍(300홈런) 등 총7명이다. 이승엽을 제외하면 심정수가 15시즌으로 가장 짧은 기간 동안 활동했고, 박경완은 23시즌을 소화했다. 이승엽은 일본프로야구에서도 8시즌 동안 159개의 홈런을 때려 한일...
토종 vs 외인거포 홈런 대결… 6월에도 야구팬 기대 높여 2015-06-01 14:46:24
이승엽-심정수 이후 11년 만에 50홈런을 돌파한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런데 올 시즌 초반 홈런에 있어서 앞선 선수들에게 밀리면서 자존심이 상했을까. 초반 페이스로는 다시 홈런왕 등극이 어려워보였던 박병호였지만 5월 들어 9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월간 홈런 숫자로는 테임즈-최형우와 타이를 이뤘다. 무엇보다도...
‘라디오스타’ 오승환, 라면 10개 끓여 4명이 ‘후루룩’ 2015-01-15 00:29:40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승환은 심정수같은 경우 밤에 방귀를 너무 크게 뀌어서 그 소리에 많이 깼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심정수가 계란 한 판씩을 먹는다며 거들었고, 김구라는 썩은 내가 엄청나겠다며 맞장구쳤다. 오승환은 계란이면 다행이라며 일본에 가면 낫토를 먹는다 말하며 화생방(?)수준의 훈련을 경험한 듯...
이승엽, 역대 최다 9번째 수상… ‘골든글러브’ 영광의 주인공 2014-12-10 04:12:52
올 시즌 52홈런을 기록하며 이승엽과 심정수에 이어 세 번째로 50홈런을 때린 선수로 기록됐다. 50홈런 고지를 넘어선 건 11년 만이다. 2루수 부문에서는 ‘신고선수 신화창조’ 서건창(넥센)이 황금장갑에 입을 맞췄다. 2012년 최우수 신인선수상에 이어 개인으로선 두 번째 수상이다.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 한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