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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 납치.살해` 막을수 있었는데...심천우, 2차례 강도짓 2017-07-06 09:13:39
중이다. 심천우는 비슷한 시기 경남 일대에서 이와 유사한 범행을 한 차례 더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심천우는 "과거 내가 이번 계획과 유사한 범행을 저지른 적 있는데 경찰에 잡히지 않았다"며 `골프연습장 납치·살해` 공범인 6촌 동생 심모(29)씨를 회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차례 유사 범행에도 경찰에 잡히지...
'골프연습장 납치 살해' 주범 5년 전에도 2차례 강도짓 2017-07-06 00:25:24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심천우는 "과거 내가 이번 계획과 유사한 범행을 저지른 적 있는데 경찰에 잡히지 않았다"며 '골프연습장 납치·살해' 공범인 6촌 동생 심모(29)씨를 회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차례 유사 범행에도 경찰에 잡히지 않자 이번에도 '완전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고 생각하며 계획을...
서울서 잡힌 '골프연습장 납치·살해' 2명도 구속 2017-07-05 16:56:29
심천우(31)·강정임(36·여)에 대한 구속영장이 5일 발부됐다. 이들은 지난달 24일 오후 8시 30분께 심 씨 친척 동생과 함께 창원 시내 한 골프연습장 주차장에서 A(47·여) 씨를 납치·살해한 혐의(강도살인 등)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창원지방법원이 사안이 중대하고...
골프연습장 40대 여성 납치·살해 사건 일지 2017-07-05 15:46:12
납치·살해한 혐의를 받고도 납치와 시신유기 등만 시인해온 심천우(31)가 마침내 살해 사실도 자백했다. 5일 심과 그의 연인 강정임(36·여)에 대한 구속 여부를 결정하는 심문이 진행됐다. 두 사람은 심의 6촌 동생(29)과 지난달 24일 창원시내 한 골프연습장에서 A(47·여) 씨를 납치했다. 이들은 이후 역할을 나눠 A ...
심천우 뒤늦은 ‘눈물’ 사과...“살해 후 너무 겁이 났다” 2017-07-05 15:28:48
진술이나 증거물을 제시하자 심천우는 조사 4시간이 지나 울먹이며 자백했다. 또 살해 사실을 그간 부인한 이유에 대해 "사회적 관심이 너무 많은 게 부담이 돼 적당한 시기에 자백하려 했다"고 말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빚이 있고 생활비도 없어 돈을 마련할 목적으로 범행 몇 개월 전부터 돈 많은 사람을 납치해...
[ 사진 송고 LIST ] 2017-07-05 15:00:02
김동민 심천우 '묵묵부답' 07/05 10:11 서울 신준희 법원 들어서는 '박사모' 정광용 07/05 10:14 서울 사진부 서울 양천소방서, 용감한 주민 표창장 수여 07/05 10:15 서울 김동민 고개 숙인 심천우 07/05 10:15 서울 김도훈 인사말하는 조재연 후보자 07/05 10:15 서울 사진부 인사말하는...
'골프연습장 살해범' 심천우, 살해 자백…"돈이 목적" 2017-07-05 14:54:33
뒤 공범 진술이나 증거물을 제시하자 심천우는 조사 4시간이 지나 울먹이며 자백했다.또 살해 사실을 그간 부인한 이유에 대해 "사회적 관심이 너무 많은 게 부담이 돼 적당한 시기에 자백하려 했다"고 말했다.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빚이 있고 생활비도 없어 돈을 마련할 목적으로 범행 몇 개월 전부터 돈...
주부 납치범 울며 살해 자백 "돈이 목적…피해자에 미안"(종합2보) 2017-07-05 14:48:46
달랜 뒤 공범 진술이나 증거물을 제시하자 심천우는 조사 4시간이 지나 울먹이며 자백했다. 또 살해 사실을 그간 부인한 이유에 대해 "사회적 관심이 너무 많은 게 부담이 돼 적당한 시기에 자백하려 했다"고 말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빚이 있고 생활비도 없어 돈을 마련할 목적으로 범행 몇 개월 전부터 돈 많은...
심천우 "내가 죽였다" 살해 시인…"사형제도 부활시켜야" 여론 공분 2017-07-05 10:46:12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심천우 씨의 혐의 인정을 두고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는 모양새다. 일부 네티즌들은 "(sill****)인간이기를 포기한 피의자를 잔혹한 형벌로 다스려 사회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 "(cool****)고인이 되신 분과 피해자 가족들을 위해 사형이 답이다" "(su05****)사형 제도 부활해야...
'살해' 시인한 주부 납치범 영장심사…질문엔 여전히 묵묵부답 2017-07-05 10:20:56
주부 납치범 영장심사…질문엔 여전히 묵묵부답 심천우·강정임,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출석…오후 구속 여부 결정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골프연습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한 혐의를 받는 심천우(31)와 강정임(36·여)이 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강도살인·특수감금 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