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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다우지수, 4거래일째 '상승' [모닝브리핑] 2023-11-16 07:01:53
전 기업은행장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 △손병환 전 농협금융그룹 회장 △임영록 전 KB금융그룹 회장 등이 '롱리스트'(1차 후보군)로 추천됐습니다. 통상 은행연 회장은 은행을 대표해 금융당국과 소통해야 합니다. 따라서 순수 민간 출신 인사보다 관 경력이 있는 인사들이 맡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 "은행연합회장 후보 고사" 2023-11-10 21:44:57
이날 오전 은행연합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두 번째 회의를 열고 6명의 인사를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했다. 후보 명단(가나다 순)에는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 손병환 전 NH금융지주 회장, 윤종규 현 KB금융지주 회장,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이...
후보 거론된 윤종규 "고사"…은행연합회장 5파전 2023-11-10 18:27:14
씨티은행장(66)과 손병환 전 농협금융지주 회장(61),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68),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66),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66)(이상 가나다순)으로 결정됐다. 은행연합회는 10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호텔에서 2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5명의 후보군을 확정했다. 전직 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장이...
은행연합회 차기 회장 후보에 조용병·조준희·임영록 등 5인 2023-11-10 09:41:08
5명을 정했다고 밝혔다. 후보군(가나다순)은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 손병환 전 NH금융지주 회장,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이다. 이번 롱리스트에서 눈에 띄는 점은 '민간 출신 약진'이다. '반민반관' 경력을 가진 임영록 전 회장을 제외하면...
차기 은행연합회장 후보에 윤종규·조용병 등 6인 선정 2023-11-10 09:12:54
한국씨티은행장과 손병환 전 농협금융지주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 등 6명이다. 임 전 회장은 재정경제부 2차관을 지낸 뒤 KB금융지주 사장과 KB금융지주 회장을 지냈다. 이외에 5명은 모두 민간 금융인 출신이다. 현직 인사인 윤...
은행 10곳 직원 평균 연봉 1억원 넘었다 2023-11-01 17:59:27
한국씨티(4억4710만원) 등 외국계 은행의 임원 연봉도 높은 편에 속했다. 5대 은행 중에선 국민은행의 임원 소득이 3억8539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한(3억1860만원) 우리(3억63만원) 하나(2억6057만원) 농협은행(2억2513만원) 순이었다. 기업은행(3억5067만원)은 임원이 3명(은행장·전무이사·상임감사)에 그친 점이...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연임 확정…3년 임기 2023-10-27 15:54:58
한국씨티은행장 연임 확정…3년 임기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이 연임한다. 임기는 오는 2026년 10월 27일까지 3년이다. 한국씨티은행은 27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유 행장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유 행장은 지난 2020년 10월부터 행장 임기를 시작했으며, 연임에 성공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연임 확정 2023-10-27 15:45:57
한국씨티은행은 27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유명순 은행장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유 행장은 2020년 10월부터 지난 3년간 한국씨티은행을 이끌었다. 새 임기는 2026년 10월 27일까지 3년이다. 앞서 열린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유 행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위원회는 유 행장이 지난 임기...
박종복 SC제일은행장 4연임 확정 2023-10-16 17:54:26
박종복 SC제일은행장(68·사진)이 4연임에 성공했다. 5연임한 하영구 전 한국씨티은행장 이후 최장수 행장이다. SC제일은행은 지난 13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박 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자로 단독 추천했다고 16일 밝혔다. 임추위는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 통일성을 위해...
한·일 금융 '가교 역할' 나서는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2023-09-19 16:29:55
일본은 외국계 은행이 현지법인 면허를 받아 운영하는 곳이 씨티은행과 SBJ은행 단 두 곳뿐일 정도로 금융업 문턱이 높다. 진 회장은 2015년부터 SBJ은행 법인 대표를 맡아 고속 성장을 이끌었다. SBJ은행은 신한은행 글로벌 수익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진 회장은 일본에서의 뛰어난 실적을 바탕으로 2017년 상무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