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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덕 장관 "고용보험료 요율 적립금 회복시 다시 논의 가능" 2022-01-06 15:10:41
예상했다. 안경덕 고용노동부장관은 6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고용보험이라는게 경기가 안정되면 지출이 감소된다"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내년부터 흑자로 갈 것으로 예상돼, 적립금이 충분히 쌓이면 요율 논의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현재 고용보험 재정건전화를 위해 올해 7월부터 고용보험료 실업급여...
김기문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결해야"…정치권, 中企 지원 강조(종합) 2022-01-05 16:24:55
장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했고 경제계에서는 한국경영자총협회 손경식 회장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문성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선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등이 참석했다.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영상...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김기문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결해야" 2022-01-05 14:00:02
장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했고 경제계에서는 한국경영자총협회 손경식 회장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문성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선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등이 참석했다.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영상...
[신년사] 안경덕 "내년 취약분야 고용안정 적극 지원하겠다" 2021-12-31 16:13:40
안경덕 고용노동부장관은 31일 새해 신년사를 통해 내년에도 좋은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취약분야 고용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안경덕 장관은 "내년 고용개선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방역 리스크 등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면서 "디지털·저탄소 전환, 고용형태 다양화 등 급변하는 노동시장...
손경식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우려" 2021-12-29 17:20:39
29일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경제계의 요청을 전달했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이어지면서 위기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라며 “내년 한국 경제 여건도 순탄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적용에 대해 부작용을...
노동장관 "재택근무 확대해달라", 경총회장 "노동 법제도 바꿔야"(종합) 2021-12-29 15:32:53
=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29일 경제단체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오전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를 찾아 김기문, 손경식 회장을 각각 만난 자리에서 "최근 심각해진 코로나19 극복에...
중대재해 발생, '건설분야' '중소기업'에서 가장 많았다 2021-12-29 09:46:19
발생한 공표대상 사업장도 11개소였다. 안경덕 장관은 "내년 1월 중대재해법 시행을 앞두고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점검한 것"이라며 "안전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 대형로펌 변호사는 "사업 구조 상 재해 발생에 취약한 건설업, 체계적인 대비가 어려운 소규모 기업이 중대재...
중기중앙회, 노동장관에 중대재해처벌법 안전비용 등 지원 요청 2021-12-29 09:14:11
29일 여의도 중앙회에서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과 간담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및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애로를 전달하고 지원방안을 건의했다. 중기중앙회는 코로나19에 따른 생산인력 공백 시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재택근무 인프라 구축 지원 확대, 중대재해처벌법 컨설팅...
108억 임금체불 사업주, 잠복해서 잡았다…올해의 근로감독관 15인 2021-12-28 12:00:04
감독관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올해 임금체불 청산율은 코로나19 이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70.3%였던 청산율은 지난해 79.3%에 이어 올해는 10월 기준으로 83.4%까지 올라갔다.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업장에 대한 적극적인 근로감독을 통해 노동현장에 법 준수 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국민 10명 중 6명 "주52시간제 이전과 차이 없어" 2021-12-28 12:00:01
'사회적 인식변화'(18.1%), '정부의 지원 정책'(17.8%), '주52시간 예외 제도 확대'(17.4%) '정부의 관리감독 강화'(13.9%) 순이었다. 안경덕 장관은 "주52시간제가 점차 안착되고 있다"며 "일부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컨설팅 지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