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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우선 과제"…LGD, '4대 안전관리 대책' 발표 2021-03-02 13:39:58
또한 모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위험요소를 철저히 관리·통제하는 운영체제를 만들고, 해당 협력사와 충분히 협력해 내재화를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의 안전관리가 충실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학, 연구소 등 외부 기관과 연계해 경험·역량을 갖춘 안전환경 전문 인력을 적극적으로 육성...
LGD, ‘4대 안전관리 대책’ 발표…"근본적 혁신 이룰 것" 2021-03-02 10:00:01
수 있는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주요 위험작업의 내재화’도 추진한다. 위험요소를 철저히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는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해당 협력사와 충분한 협의와 협력을 통해 내재화를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의 안전관리가 충실히 이뤄질 수 있도록 경험과 역량을 갖춘 안전환경 전문인력 육성을 적극...
윤도현 사과, 대구 콘서트 확진자 발생에 "심려 끼쳐 죄송" [전문] 2020-11-24 10:52:12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라고 합니다만 안심하기엔 이르다"고 상황을 밝혔다. 윤도현은 "이래저래 불편함을 끼쳐드려 너무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어 그는 "문제의 공연 당일인 15일도 꽤나 차분한 상태인 1단계였다. 저희는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모두들 무사히 잘 끝냈다고 생각했다"며 "그리고 이번 공연은...
대구형 스마트시티 건설에 5519억원, 생산유발 1조원 2020-11-03 16:16:00
일터가 행복한 스마트 대구를 위해 시민공감도시(체감형 서비스 구축, 시민참여 확대), 기업상생도시(비즈니스 모델 창출, 첨단산업 환경 조성), 공간혁신도시(디지털 전환, 공간배치 혁신) 등을 목표(추진전략)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중점분야 설정 후 도출된 6개 분야별 추진과제의 중점과제로 ▲스마트 교통(실시간...
[천자 칼럼] 판을 바꾸는 판교 2020-06-08 18:03:47
네이버·카카오가 젊은 층이 가장 선호하는 일터가 된 것도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IT기업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높은 급여에다 스톡옵션까지 활성화돼 있어, 전통 대기업이나 대형 금융회사들은 인재를 지키려면 더 긴장해야 할 것 같다. 판교가 한국 IT산업 미래를 열어가며 기술과 고용시장의 판을 바꿔나가고 있다....
[금융권 액셀러레이터] 하나은행 오픈 이노베이션 셀 원큐애자일랩 “스타트업 하나를 키우려면 모든 계열사가 필요하죠” 2020-06-04 15:26:00
연령대는 평균나이는 30대 후반. 오랫동안 일터에서 지쳐있던 사람들이 자신의 취미생활을 공유하면서 하나의 돌파구를 찾는 방식으로 남의집이 활용되고 있다. 이중 김 대표의 뇌리에 특히 깊이 남은 모임도 있을까. 김 대표는 “아침을 좋아하는 한 집주인이 아침을 함께 나누는 모임을 만든 적이 있는데 경쟁률이...
공공공사 참여한 건설사 망해도 현장 근로자 임금은 보장된다 2020-05-15 09:00:00
수수료 감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현미 장관은 "대금 지급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개편하고 공공 발주자의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공공이 건설현장 체불 근절을 선도하게 할 방침"이라며 "임금 체불 없는 안심일터 문화가 현장에 안착해 건설 일자리의 이미지를 개선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영국, 이제서야 얼굴가리개 착용 권고(종합) 2020-05-12 05:24:47
사람이 일터에 복귀하게 됨에 따라 정부는 이제 '사회적 거리 두기'가 불가능한 닫힌 공간 등에서 얼굴 가리개를 착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예로 대중교통이나 일부 상점 등을 들었다. 지침은 얼굴 가리개가 착용자를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지는 못하지만, 무증상 감염자가 다른 사람을 부주의하게...
근로복지공단, 창립 25주년 기념 대국민 참여 이벤트...블로그, SNS 통한 낱말퍼즐 맞추기 등 2020-04-29 13:28:39
창원병원을 국가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하여 의사, 간호사 등 300여명의 의료인력이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에 전력을 다했다. 강순희 이사장은 “25년을 넘어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건강한 노동과 안전한 일터, 든든한 노동생활, 안심할 수 있는 노후생활을 위해 전 노동생애를 아우르는 ‘노동복지의 허브’가...
한국서부발전, 임직원 월급 '십시일반'…코로나 취약계층 지원 2020-03-30 15:01:26
선언을 통해 △안심 일터 만들기 △소중한 일터 지키기 △상생의 일터 키우기라는 3대 추진 방향을 수립한 뒤 관련 과제를 실천하고 있다. 각각의 키워드는 안심, 소중, 상생이다. 본사 및 사업소별로 ‘노사공동 안전공감 토론회’를 열어 안전 최우선 문화 정착에 힘을 모으기로 한 게 대표적인 실천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