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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엄청난 인기 `리무진에 손?` 2017-02-02 16:34:51
상황에 놓였다. 경호원이 차 안으로 손을 내미는 팬들에 양해를 구하고 있다. 영상을 본 팬들은 “맥그리거 인기 대단하네” “슈퍼스타가 됐군" "조금 무서울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맥그리거는 지난해 11월 UFC 205에서 에디 알바레즈를 꺾고 두 체급(라이트급, 페더급) 석권에 성공했다.
맥그리거 객기 `도발의 제왕?` 2017-01-31 11:48:09
“도발의 제왕”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스포츠맨십에 어긋난다.” “권투 선수를 만났다간 골로 간다” “맥그리거는 자신이 회피의 달인인 줄 아나봐”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맥그리거는 지난해 11월 UFC 205에서 에디 알바레즈를 꺾고 2체급(페더급, 라이트급) 동시 석권에...
"채무조정식 구조조정 한계…저성장 대비책까지 마련해야" 2017-01-15 17:39:11
합니다.”글로벌 컨설팅회사 알바레즈&마살 한국법인의 김명철 대표(45·사진)는 15일 “과거 고성장 시대엔 재무구조만 개선해놓고 업황이 개선될 때까지 기다리는 식의 구조조정으로도 기업 회생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힘들다”며 이같이 말했다.알바레즈&마살은 2008년 미국 리먼브러더스 파산...
맥그리거 vs 메이웨더 "복싱이 우습나?" 2016-11-29 19:56:50
맥그리거의 카운터 펀치가 에디 알바레즈(미국) 얼굴에 꽂히는 장면이 담겼다. 뛰어난 동체시력과 카운터펀치가 빛나는 순간이다. 앞서 맥그리거는 지난 13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서 열린 ‘UFC 205`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알바레즈를 2라운드 TKO승으로 꺾고 사상 첫 2체급 석권 주인공이 됐다. 한편,...
`불끈` 맥그리거 광배근 이소룡급? 2016-11-18 13:50:29
"훈련의 산물" "진짜 멋있다" "광배근 좀 보소~ 이소룡급이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맥그리거는 지난 13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서 열린 ‘UFC 205`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32·미국)를 2라운드 TKO승으로 꺾고 UFC 최초 2체급 석권 주인공이 됐다....
UFC 원펀맨 맥그리거 `이렇게 때렸다!` 2016-11-17 10:28:40
에디 알바레즈(미국) 안면에 작렬하고 있다. 맥그리거의 뛰어난 동체시력과 카운터펀치가 빛나는 순간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원펀맨" "당대 최고의 파이터" "계속 정진하길" "엄청나군" "이러다가 3체급 석권에 도전할지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맥그리거 대전료 `펀치 한 방에 58억` 2016-11-16 08:10:50
알바레즈(미국)를 때려 눕히고 2체급을 석권했다"며 "대전료와 후원금 등으로 총 2000만 달러(약 233억 원)를 가져갔다"고 보도했다. 특히 맥그리거는 500만 달러(약 58억 원)의 파이트 머니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8월 네이트 디아즈와의 2차전(300만 달러)보다 많은 액수다. 이외에도 PPV와...
맥그리거는 왜 `가드`를 내릴까 2016-10-24 14:19:04
일각에서는 `객기`에 불과하다는 혹평도 들린다. 타격가에게 제대로 걸리면 당할 수 있다는 것. 한편, 맥그리거는 오는 11월 13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UFC 205’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미국)와 타이틀전을 치른다. 알바레즈는 복싱 실력이 뛰어나 맥그리거와 명승부가...
어둠 속 공포가 찾아온다! ‘맨 인 더 다크’ 10월 국내 개봉 2016-09-08 11:31:13
‘맨 인 더 다크(man in the dark)’의 연출을 맡은 페데 알바레즈 감독이 전작 ‘이블 데드(the evil dead)’에 이어 새로운 공포 스릴러로 돌아왔다. ‘맨 인 더 다크’는 거액의 현금을 노린 10대 빈집털이범들이 눈 먼 노인의 집에 갇히며 겪게 되는 극한의 공포 스릴러. 관객의 숨통을 조이는 강렬한 서스펜스와 예측...
UFC 에디 알바레즈, 도스 안요스 제압 `최대 이변` 2016-07-08 13:38:31
큰 충격을 입었다. 정신력으로 버텼지만 알바레즈의 소나기 펀치를 견디지 못했다. 특히 알바레스의 훅에 다시 한 번 턱을 맞고 쓰러졌다. 심판이 달려가 경기를 중단시켰다. 알바레즈는 벨라토르에 이어 UFC까지 접수하며 장기 집권을 예고했다. 반면, ‘브라질 유일한 희망’ 안요스는 2차 방어전에서 무너졌다. 이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