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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찰보리떡·양갱·전병 등 우수식품 13개 선정 2019-11-20 18:07:25
참 고소한 어우동, 야채어전, 고래랑 치즈엔(N) △동양식품의 떡볶이곤약, 샐러드용곤약, 실곤약, 우동곤약 등 13개 품목이다. 지난해 선정된 부산우수식품은 8개사 21개 제품이다. 해송F&G의 아박유채유로 구운 고등어 △부광F&G의 더 건조한 고갈비, 바다찬찬 고등어살 △오복식품의 오복양조 황가, 오복 우리콩...
환절기 으뜸 과일, 지금 참 좋은 ‘우리 배’ 드세요 2019-11-11 12:00:02
과일이므로 건조한 곳에 보관하게 되면 바람이 든 것처럼 푸석해지기 쉽다. 그러므로 습기 조절을 위해 키친타월에 배를 하나씩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거나 지퍼백,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의 야채실 또는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랫동안 아삭한 맛이 유지된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겨울이 시작되고 있다. 환절기 건강에...
‘진짜’ 서양식 스프 선보이는 대치동 스프 카페 ‘오버뷰(OverView)’ 오픈 2019-10-24 15:49:32
단체실에서 회의를 겸한 식사도 가능한 곳이다. 카페 오버뷰는 일반적인 카페와는 달리 이국적인 풍미가 강한 특색 있는 스프(Soup)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이 곳에서는 스프에 현지의 맛을 살리기 위해 캐나다와 미국에서 요리전문 과정을 이수한 전문가들을 영입했고, 국내외 호텔 경력을 가진 직원들과 더불어 개발한...
가을 나들이철 '식중독' 조심…"음식은 아이스박스에 보관" 2019-10-23 11:11:54
상태에서 김밥을 만들면 야채에서 나온 미생물이 왕성하게 증식할 수 있으므로 재료를 식혀서 만들어야 하고, 도시락은 밥과 반찬을 식힌 후 용기에 담아야 안전하다. 조리된 음식은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10도 이하에서 보관하는 게 좋다. 햇볕이 닿는 곳이나 차량 내부, 트렁크 등 비교적 온도가 높은 곳에서는 2시간...
[한경과 맛있는 만남] 루이스 엔히키 소브레이라 로페스 주한 브라질 대사, 40년 외길 달려온 직업 외교관 2019-10-18 19:19:56
브라질 음식이다. 커다란 고깃덩어리와 과일, 야채가 일렬로 꽂혀 나온다. 어른 주먹 서너 배 크기의 커다란 고깃덩어리를 익혀진 부분만 칼로 쓱쓱 잘라 돌려가면서 먹는다. 기다란 쇠꼬치에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해산물뿐만 아니라 파인애플, 양파, 토마토, 바나나 등 채소와 과일을 함께 꿰어 굽는다. 슈하스코를...
日 라쿠텐, 드론 배송 서비스 실증실험 나선다 2019-06-18 09:48:12
낚시 등을 즐기려는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실증실험은 고객이 전용 앱으로 고기, 음료, 술, 야채 등 약 400품목 가운데 골라 주문하면 요코스카 시내의 세이유(西友) 매장에서 음식과 음료수 등을 보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계산은 스마트폰 결제 시스템인 '라쿠텐 페이'로 한다. 드론은 입력된 경로를...
[르포] '붉은 수돗물' 장기화…주민들 "알아서 살길 찾는다" 2019-06-14 11:40:25
찾아간 서구 당하동 빌라 가정집에는 화장실·주방·다용도실 등 수도꼭지마다 필터가 달려 있었다. 주방 수도꼭지의 필터가 이날도 금세 검게 변하자 주부 김선우(47)씨는 생수로 야채를 손질했다. 김씨가 이날 물티슈를 수도꼭지에 묶은 채 10분 정도 수돗물을 흘려보내자 물티슈에서 검은색 알갱이들이 발견됐다. 김씨의...
[렛츠고 캠핑] 가슴이 '탁'…동강휴양림에서의 꿈같은 1박 2019-06-13 08:01:30
있도록 야채 등은 썰어서 가는 것이 좋다. 그러나 육류의 경우에는 현지 식육 식당을 이용하는 것도 고려해 보자.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할인마트 등에서 모든 것을 장만하는 것보다 주민들이 운영하는 식육 식당을 이용하는 편이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을 준다.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19년...
[travel abroad] 낭만이 부유하는 피오르의 관문 2019-06-12 08:01:02
연어회, 간장, 고추냉이, 야채로 구성한 도시락, 스프링롤·초밥 도시락도 판매한다. 바로 옆에는 식당이 있다. 이곳에선 메뉴를 고르면 수산시장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 즉석에서 요리를 만들어낸다. 초장 집의 일종인 셈이다. 해산물에 욕심내고 싶다면 세트 메뉴(2만8천∼9만5천원)를 주문하거나 수산시장에서 해산물을...
[음식기행] 인천 '물텀벙거리' 아귀찜 2019-05-13 08:01:04
등 야채로 입맛을 돋운 뒤 잘 익은 아귀를 젓가락으로 건져 올려 고추냉이와 간장이 잘 조합된 소스에 찍어 먹으면 고소하고 달콤하다. 아귀찜을 먹고 난 뒤에는 볶음밥을 먹을 차례다. 2천원을 내면 김 가루 등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밥을 볶아준다. ◇ 가격 아귀찜과 아귀탕, 아귀 백숙, 아귀 지리 모두 크기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