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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돈맛" 페북에 돈 자랑… 간큰 보이스피싱 조직 일망타진 2018-01-18 15:00:00
구속기소하고 공범 8명을 불구속 기소, 1명을 약식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총책 A 씨 등 5명은 2014년 3월 보이스피싱 사기를 저지르기 위해 범죄단체를 만들었다. 중국에 콜센터 2곳과 조직원 관리 숙소를, 국내에는 대포통장 모집·현금 인출팀을 구성해 20대 청년들을 조직원으로 가입시켰다. 그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1-17 15:00:03
벌금 500만원 약식명령 180117-0640 사회-0102 14:10 국내 원자력안전규제 전문기술 사우디에 전수한다 180117-0650 사회-0103 14:20 서울 대중교통 무료이용 이틀째…교통량 1.7% 감소에 그쳐 180117-0652 사회-0105 14:22 사립유치원 회계 엉터리…설립자 월급주고 공금 멋대로 사용 180117-0659 사회-0106 14:28 예술대...
[ 사진 송고 LIST ] 2017-12-14 15:00:02
김기덕 감독 불기소 처분 규탄 기자회견 12/14 10:55 서울 강민지 김기덕 감독 약식기소 처분 규탄 기자회견 12/14 10:55 서울 권준우 공무원과 짜고 중국산 CCTV 설치, 수억원 챙긴 업자 덜미 12/14 10:56 서울 강민지 '김기덕감독에 대한 검찰 약식기소 규탄' 12/14 10:57 서울 서명곤 현장실습생...
BNK주가조작 혐의 성세환 전회장에 징역 3년 구형(종합) 2017-11-20 16:54:25
계열사 대표 회의에서 "거래처를 동원해 주식을 매수하도록 하라"고 지시하는 등 주가조작을 주도한 혐의로 지난 5월 구속기소 됐다. 김 전 부사장은 부산은행 임직원들에게 거래처를 할당해 주식매수를 요구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함께 구속기소 됐다. 검찰은 성 전 회장의 지시로 BNK 투자증권 임직원들이 유상증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1-16 08:00:04
재판서 유죄 가능성(종합) 171115-0939 사회-0180 16:05 [포항 지진] 경찰 3개 중대 동원 지진피해 지원 171115-0945 사회-0181 16:09 [포항 지진] 경북교육청 "학교수업 중단하고 학생 귀가 조처" 171115-0952 사회-0182 16:13 아파트 분양비리 연루 법원직원 추가 체포…울산지검 "수사 중" 171115-0953 사회-0183 16:14...
경영권 지키려 시세조종 의뢰한 상장사 대표 2017-11-09 18:48:38
범행에 가담한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1명을 약식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전직 증권업 종사자인 회장 김씨가 시세조종에 나선 건 경영권 방어 목적이 컸다. 그는 2011년 a사 주식을 담보로 사채업자·저축은행으로부터 31억여원을 빌려 a사를 인수했다. 돈을 빌리면서 그는 “채권자는 주가가 일정...
[연합시론] 미 국방장관의 판문점 메시지, 북한도 새겨듣기를 2017-10-27 19:27:21
국방장관과 함께 JSA를 방문한 자리에서 약식 기자회견을 통해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분명히 말했듯, 우리의 목표는 전쟁이 아니라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한반도 비핵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세안(확대 국방장관회의)에서 북한의 무모한 행동에 대응할 외교적 해법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유교·불교 음식의 만남…영주서 음식문화행사 2017-10-25 10:38:42
연다. '의식동원(醫食同源) 선비음식, 약식동원(藥食同源) 사찰음식'을 주제로 의약과 음식 근원이 같고 예방의학에 기초한 영주 음식을 소개하려고 행사를 기획했다. 전시행사는 주제관과 특별관으로 나눠 한국외식업중앙회 영주시지부와 경북전문대 산학협력단, 영주향토음식전문가협의회가 개발한 사찰음식과...
[숨은 역사 2cm] 탐관오리는 죽을 때도 부패…망나니에게 뇌물 2017-08-01 08:00:11
나쁘면 공노비로 되돌아간다. 관청 잔치에 동원돼 기생처럼 접대하기도 한다. 일반 의료기관인 혜민서 관리는 의녀를 불러 함께 술을 마시고 밤에는 잠자리를 같이하는 일이 잦았다고 한다. 호랑이를 잡는 착호갑사는 매우 위험한 직업인데도 노비들은 선호했다. 신분 상승 통로였기 때문이다. 조선 건국 후 약 470년 ...
'국정원 여직원 감금' 기소된 전·현직 의원들 2심도 무죄 2017-07-06 11:04:15
묻고 이에 경찰이 '지구대 전 직원을 동원해서라도 통로를 개척해 주겠다'고 한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재판부는 또 "피고인들은 김씨의 노트북 컴퓨터의 자료가 복구 불가능하게 삭제되기 전 이를 제출받거나 확인하려는 목적에서 대기했을 뿐, 김씨를 나오지 못하게 할 의도는 없었다고 보인다"고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