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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 M, 첫번째 미니앨범 발매…타이틀곡은 ‘Done’ 2020-04-30 23:15:00
작곡과에 재학중인 Bora M은 작곡가 양준영 사단에 합류해 2020년 첫번째 싱글을 발매했다. 전국 청소년 콩쿨대회에서 1,2위를 수차례 하며 필리핀 주립대학교에 입학한 그녀는 클래식 위주의 수업과 단조로운 내용에 또 다른 길을 모색 중 kpop의 세계화에 유학의 필요성 보단 kpop의 본고장에서의 트레이닝이 더 적합하다...
키노라이츠 "OTT 콘텐츠 한눈에…공신력 있는 평점 제공" 2020-03-30 17:12:52
서비스 첫 달에 100만 뷰에 육박할 전망이다. 이 앱을 운영하는 양준영 키노라이츠 대표(사진)는 30일 “영화와 드라마를 볼 수 있는 OTT 플랫폼과 콘텐츠는 늘어나는데 이용료와 할인마케팅은 제각각”이라며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작품을 볼 수 있도록 비교해 주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양준영의 데스크 시각] 5G 1년과 LTE 데자뷔 2020-03-22 18:45:21
지난해 4월 3일 한국은 세계 최초로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에 성공했다. ‘심야 개통’이라는 해프닝 끝에 ‘세계 최초’ 타이틀을 따냈다. 1년 가까이 지난 지금 흥분과 기대는 크게 잦아들었다. 지난해 말부터 5G 가입자 증가세가 둔화하더니 올 1월엔 처음으로 월 순증 가입자가 30만 명 밑으로...
[인사] 한국경제신문 ; 대법원 ; 한국신용평가 등 2020-01-31 17:48:03
IT과학부장 양준영▷광고국 광고지원부장 양종석 ◈대법원◎법원장 전보▷대전고등법원장 김광태▷광주고법원장 황병하▷특허법원장 이승영▷서울행정법원장 배기열▷서울동부지방법원장 윤태식▷서울서부지방법원장 배광국▷수원지방법원장 허부열▷춘천지방법원장 성지용▷대전지방법원장 최병준▷청주지방법원장 이승...
[다시 읽는 명저] "국가의 경제활동 통제, 자유에 대한 위협" 2020-01-22 18:17:34
규제 조치에 대해서는 개인 생활이 당국의 재량적 결정에 종속되는 결과를 낳았다고 비판했다. 경제적 자유가 위협받고 법치 훼손 및 복지 확대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이즈음, 자유에 대한 근원적인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책이다. 양준영 논설위원 tetrius@hankyung.com ‘다시 읽는 명저’ 연재를 마칩니다....
[양준영의 논점과 관점] AI, 중국 따라가야 하는 이유 2020-01-21 18:40:32
“무조건 중국을 베껴야죠.” 얼마 전 만난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는 미국 중국 등과 벌어진 AI 격차를 좁힐 방안을 묻자 이렇게 말했다. 우리 기업들이 과거 일본 기업을 모방해 추격에 성공했듯이 AI 분야에서도 중국을 벤치마킹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설명이었다. 그러면서 두 가지 사례를 들었다. 중국...
정치의 계절…들썩이는 테마주 2020-01-03 10:55:01
분류됩니다. 진양홀딩스 대표인 양준영 부회장이 오 전 시장과 고려대 동문이기 때문이고요. 황교안 대표 관련주로 불리는 한창제지는 최대주주인 김승한 회장과 황 대표가 성균관대 동문, 목근수 사외이사가 황 대표와 사법연수원 동기라는 점이 거론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선거와 무관한 임명직 정치인 관련...
[다시 읽는 명저] "정보 흐름은 '생명줄'…나쁜 소식도 빨리 퍼져야" 2019-12-25 17:43:43
게이츠의 메시지는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우리가 변화에 반발해 변화가 우리를 압도하게 놔둔다면, 우리는 변화를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변화에 순응하고, 변화를 포용한다면 예기치 못했던 아이디어도 고무적인 생각이 될 수 있다.” 양준영 논설위원 tetrius@hankyung.com
[양준영의 논점과 관점] 혁신이 사라진 사회 2019-12-17 18:19:59
“타다는 혁신인가.” 정부와 국회로부터 사실상 사망선고를 받은 렌터카 기반 호출서비스 ‘타다’에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질문이다. 택시업계는 자신들도 앱(응용프로그램) 기반의 호출 영업을 하는데, 타다만 혁신이냐고 비판한다. 최적의 배차를 제공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술 등이 다르지만...
[천자 칼럼] 아람코의 힘 2019-12-06 17:58:05
참여하기로 했다. 수니파 이슬람 종주국인 사우디가 ‘시아파 맹주’ 이란과 중동 패권을 놓고 격돌하는 상황에서 중동 정세에 미칠 영향도 주목된다. 한 기업의 상장이 가져올 파장이 이처럼 큰 것을 보면 사우디의 국부 그 자체인 아람코의 힘을 실감하게 된다. 양준영 논설위원 tetri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