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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환 前 삼성물산 부사장, 골프 레슨 교재 출간 2022-07-06 18:06:08
프리 루틴샷 등을 정리한 골프 레슨 교재다. 골프를 새로 시작하는 젊은 세대부터 구력이 오래된 실버 세대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골프 스윙에서 몸통 움직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씨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인스트럭터로 현재 강원 춘천 플레이어스 골프클럽 헤드 프로를 맡고 있다.
강다니엘, 인기가요 핫스테이지 2주 연속 우승...“다니티의 응원과 사랑 고마워요” 2022-06-13 14:34:00
adora, woo!ah! (우아!), 원어스(oneus), younite, 조유리, class:y(클라씨), trendz(트렌드지), tnx, 화연 등 총 17팀의 아티스트의 무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15일 (수) 18시까지 프리보트에서 참여 가능하다. (사진출처 : 강다니엘 공식 트위터, sbs ‘인기가요’)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주니어 골퍼 이병호, 美 스콧 로버트슨 메모리얼 토너먼트 우승 2022-05-24 15:15:15
했다. 이병호는 파워풀한 드라이버샷이 장기로, 탁월한 집중력과 추진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다. 대회마다 쌓아가는 경험을 발판 삼아 PGA 투어 진출이라는 목표를 이룰 때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며 “PGA 투어에 가서 마스터스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로...
'옆집 그린'에 발목잡힌 조민규, 日투어였다면? 2022-05-08 17:38:05
것으로 추측할 수 있으나 왜 (발이 그린에 닿은 채) 샷을 했는 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했다. 한때 공동 선두까지 올랐던 조민규는 이 홀에서 2벌타를 받아 더블보기를 적어냈고, 최종합계 7언더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우승컵은 김비오(32)가 들었다. 김비오는 이날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쳤다...
볼보그룹코리아, 어스아워 캠페인 참여 2022-03-28 09:26:14
전등 끄기 캠페인인 '어스아워 2022'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에 1시간 동안 함께 소등함으로써 기후 변화는 인류 공동의 과제이며, 모두의 작은 실천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에 동참할 수 있다. 지난 26일 한남동에 위치한 볼보빌딩과 경남 창원의 생산공장 등...
우승후보들 집으로 돌려보낸 '지옥의 17번홀'서 깜짝 홀인원 2022-03-14 17:44:34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 3라운드에서다. 대회조직위원회는 이날 17번홀 핀을 123야드 지점에 꽂았다. 그린 왼쪽 앞에 있었기 때문에 공격적인 샷을 하기보다는 돌아가는 게 현명했다. 하지만 로리는 핀을 향해 공을 쐈고, 공은 핀을 살짝 지난 지점에 떨어졌다가 백스핀 때문에...
장대비 이어 강풍…'흑역사' 쓰는 톱랭커들 2022-03-13 17:43:17
1.2m 퍼트를 놓쳐 결국 트리플보기로 마무리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여섯 번 출전한 켑카의 17번홀 통산 성적은 20오버파다. 그와 같은 조에서 경기한 스코티 셰플러(36·미국), 잰더 쇼플리(29·미국) 역시 티샷을 물에 빠뜨렸고 다음 조로 경기한 콜린 모리카와(25·미국)의 샷도 물에 빠졌다. 김시우는 17개 홀을 ...
악! 쿼드러플·트리플 보기…'지옥의 홀' 첫날부터 희생양 2022-03-11 17:20:59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 ‘지옥의 홀’에서 애덤 스콧(42·호주)과 해럴드 바너 3세(32·미국)가 첫 희생양이 됐다. 대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7256야드) 17번홀(파3), 18번홀(파4)에서다. 스콧은 11일(한국시간) 열린...
경기 안 풀린다고 웨지에 화풀이한 매킬로이 2022-03-07 17:52:57
골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실수한 샷이 페널티를 받는 건 괜찮지만 잘 친 샷이 보상받지 못하는 것은 문제”라며 “지난 3년 동안 (코스 상태가) 똑같았다”고 주장했다. 코스 세팅에 뿔이 난 건 매킬로이만이 아니었다. 맷 존스(41·호주)는 전날 3라운드 11번홀(파4)에서 버디 퍼트가 들어가지 않자 그린...
호미곶 해안길 걸으며 힐링…'뷰 맛집' 스페이스워크서 야호~ 2022-02-24 15:08:25
리부팅에 본격 나서고 있다. 핵심 타깃은 ‘해빗-어스(H.A.B.I.T.-U.S)’다.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의 변화로 ‘현재 나의 행복’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올해 관광트렌드는 여행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경험하고 기록한다는 의미의 해빗-어스가 핵심을 이룬다. 올해 7월 오픈을 목표로 셀프투어가 가능한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