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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빈코리아, 팀진단 솔루션 '벨빈' 론칭…객관적인 팀워크 진단으로 성과향상 돕는다 2024-06-05 14:03:53
개발한 팀진단 솔루션이다. 20여 개의 언어로 제공되어 이미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정부기관, 스타트업 등이 벨빈을 통해 성과를 증진시켰다. 벨빈은 최근 한국에서 각광받고 있는 팀워크, 팀코칭, 애자일 조직 등 다양한 인사조직 영역의 솔루션으로 정식 론칭 전부터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벨빈 테스트는 자가진단...
현대백화점 "금융감독원서 XBRL 공시 우수법인 감사장 받아" 2024-05-26 09:08:52
회계 실무자를 우리나라 XBRL 재무 공시 관련 가이드라인 제정 및 관련 제도 발전에 기여할 민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현대백화점은 내년 3월부터 자산 5천억원 이상 상장사도 XBRL 공시 도입이 의무화됨에 따라 현대홈쇼핑 등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를 대상으로 XBRL 설명회를 열고 XBRL 조기 정착을 위한 소통창구...
"어려운 금융용어 쉽게"…KB증권 언어가이드 제작 2024-05-20 09:58:50
"어려운 금융용어 쉽게"…KB증권 언어가이드 제작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KB증권은 20일 고객 중심의 쉽고 명쾌한 메시지 전달을 위해 '대고객 메시지 언어가이드'를 제작해 KB증권 전 임직원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KB증권은 3가지 기본 원칙(고객 관점으로 쓰기, 간결하게 쓰기, 일관되게 쓰기)을...
AI 큰그림 못 그리고…과기·산업·문화부 '따로국밥' 규제 2024-05-17 18:31:53
AI 법안과 가이드라인을 쏟아내고 있는 건 미래 산업의 핵심이 될 AI 규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17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에 계류돼 있는 AI 기본법(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안) 외에 AI 산업활용 촉진법(산업통상자원부), AI 서비스 이용자 보호법(방송통신위원회) 등이 새롭게 추진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인재 매칭, AI에 맡겼더니…"합격자 140% 늘었다" 2024-05-13 09:14:24
고액 연봉자를 채용하려는 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를 통해 △72시간 이내 인재 추천 △맞춤형 우수 지원자 선별 △면접 제의·일정 조율 △구직자 대상 면접 가이드 등을 제공한다. 이상호 잡코리아 원픽 사업본무 상무는 "원픽을 통해 더 많은 기업과 인재가 성공적인 채용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거치기간→이자만 내는 기간"…KB, 쉬운 금융용어 제안 2024-05-10 10:10:30
10일 금융 용어를 쉬운 말로 풀어낸 'KB고객언어 가이드(지침서)'를 발간했다. 이 책에서 KB금융은 거치기간이나 연금 개시 도래일, 초일불산입과 같은 어려운 용어 대신 이자만 내는 기간, 연금받기 시작하는 날, 첫째 날 제외와 같이 고객에게 익숙한 표현을 쓰도록 제안했다. 가이드는 KB금융의 금융정보 플랫폼...
카카오, 1분기 영업익 전년비 92% 증가…예상치보단 소폭 하회 2024-05-09 08:53:09
하회한 수치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카카오의 1분기 영업익 컨센서스(국내 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1271억원이었다. 사업 부문별로 플랫폼 부문 매출은 9548억원으로 13% 증가했다. 플랫폼 부문 중 카카오톡을 통해 광고·커머스 사업을 운영하는 '톡비즈' 매출은 8% 증가한 5221억원을 기록했다....
SK텔레콤 "AI 투자 실탄 마련"…자산 유동화 등 재원 확보 총력 2024-05-08 18:58:32
방대한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연결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 50% 이상을 주주환원한다고 발표했다. 주주환원 재원 범위를 정하는 가이드라인 상한선을 폐지하고 별도 실적이 아니라 연결 실적을 기준으로 해 자회사 성과도 주주와 공유하도록 했다. 1분기...
SK텔레콤, 1분기 영업익 소폭 증가한 4천985억…"AI부문 성과"(종합2보) 2024-05-08 16:16:56
범위를 정하는 가이드라인 상한선을 폐지하고 별도 실적이 아닌 연결 실적을 기준으로 해 자회사 성과도 주주와 공유하도록 개선했다. 1분기 주당 배당금은 작년 1분기와 동일한 830원으로 확정됐다. 김 CFO는 "배당 기간을 비교적 장기인 3년으로 한 것은 미래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리스크에 여유를 갖고 대응하기 위한...
SKT, 1분기 매출 4조4746억원..."AI·클라우드 사업 성장" 2024-05-08 10:54:15
정책과 비교해 주주환원 재원 범위를 정하는 가이드라인의 상한선을 폐지하고 별도 실적이 아닌 연결 실적을 기준으로 해 자회사 성과도 주주와 공유하도록 개선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1분기 주당 배당금은 작년 1분기와 동일한 830원으로 확정됐다. 김양섭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 개선 추이에 따라 더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