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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통합우승으로 새 역사" vs SK "이번엔 기회 안 놓쳐" 2018-04-05 15:32:58
않으며 "4강에서 버튼만큼 뛰어난 KCC의 안드레 에밋을 상대해봤기에 선수들이 버튼을 잘 막아주리라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정규리그에서 DB에 열세(2승 4패)를 나타냈지만 "6라운드 이전엔 김선형이 없었고, 20점 넘게 이기다가 파울 작전에서 진 경기도 있었다"고 돌아보며 "챔프전에선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
[ 사진 송고 LIST ] 2018-04-05 10:00:00
04/04 19:25 지방 임채두 전태풍 '가즈아' 04/04 19:26 지방 임채두 안드레 에밋 '3점 슛' 04/04 19:26 지방 임채두 전태풍 '어디로 갈까' 04/04 19:33 서울 홍해인 해질녘 상춘객들 04/04 19:33 지방 정경재 메이스 '공 배달가요' 04/04 19:33 서울 홍해인 노을 여행...
프로농구 SK, KCC 잡고 챔프전 진출…3점 슛 15개 맹폭 2018-04-04 21:15:22
안드레 에밋에게 번번이 골밑이 뚫려 53-47, 6점 차 리드로 전반전을 마쳤다. SK는 KCC의 거센 추격전에 고전했다. 3쿼터 초반 상대 팀 전태풍과 송창용에게 연거푸 외곽슛을 허용하며 추격을 허용했다. 3쿼터 종료 7분 47초를 남기고 에밋에게 바스켓 카운트까지 내줘 57-58로 경기가 뒤집혔다. 최악의 분위기에서 SK를...
[ 사진 송고 LIST ] 2018-04-03 10:00:01
세빛섬 04/02 19:37 지방 임채두 패스하는 안드레 에밋 04/02 19:43 지방 박지호 4·3 전야에 울려퍼진 '잠들지 않는 남도' 04/02 19:43 지방 임채두 KCC 안드레 에밋 '멋잇는 슛' 04/02 19:44 지방 박지호 4·3 전야제 '잠들지 않는 남도' 04/02 19:46 서울 박동주 오늘 세빛섬이...
'기사회생' KCC 추승균 감독 "리바운드 압도…분위기 가져왔다" 2018-04-02 22:01:23
32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끈 주포 안드레 에밋에 대해서도 "아주 잘해줬다"며 흡족해했다. 그는 "1∼2차전 에밋이 상대의 블록을 너무 의식해 수비가 준비할 시간을 줬다. 오늘은 수비가 있다고 해서 멈추지 말고 한 박자 빠르게 하라고 주문했는데, 속공과 템포 바스켓을 적절히 섞어서 한 것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프로농구 KCC, 벼랑 끝에서 SK에 반격…4강 PO 1승 2패 2018-04-02 21:12:54
앞세워 1쿼터 24-11로 앞섰다. 2쿼터 7분을 남기고는 안드레 에밋이 3점 슛, 골밑슛을 연이어 성공하며 39-16, 23점 차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하지만 SK는 수비 집중력과 함께 특유의 빠른 농구가 살아나며 추격에 나섰다. 2쿼터 종료 1분 28초 전부터 안영준, 테리코 화이트의 잇따른 가로채기가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37-4...
메이스 32점…SK, KCC 꺾고 챔피언전 진출 '1승 남았다' 2018-03-31 16:33:02
메웠다. 또 4쿼터 고비에 펄펄 날아다닌 김선형은 18점, 6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4쿼터에만 8점을 집중시켰다. KCC는 이정현이 3점슛 5개를 포함해 22점을 넣었고 안드레 에밋도 16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벼랑 끝에 몰리게 됐다. 두 팀의 3차전은 장소를 전북 전주체육관으로 옮겨 4월 2일...
바닥난 체력에 잠실징크스까지…코너에 몰린 KCC 2018-03-30 09:13:41
않다. 슈터 이정현은 만 31세, 외국인 선수 안드레 에밋(36)과 찰스 로드(33)의 나이도 많은 편에 속한다. 대다수 주전 선수들이 서른을 훌쩍 넘긴 터라 KCC는 체력 소모가 심한 단기전에서 태생적인 불리함을 안고 임했다. 인천 전자랜드와 6강 PO에서 최대한 경기 수를 줄이기 위해 1차전부터 전력을 쏟아부은 이유다....
SK 문경은 감독 "새 외인 메이스, 팀에 녹아든 게 승인" 2018-03-29 21:35:40
안드레 에밋을 효과적으로 막았다"고 말했다. 이어 "헤인즈가 있었을 때는 거의 헤인즈 위주의 패턴 플레이를 펼쳤는데, PO를 앞두고 화이트를 중심으로 한 패턴 플레이를 많이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KCC 추승균 감독은 "선수들이 6강 PO를 5차전까지 치르면서 약간 지친 것 같다"라며 패인을 설명했다. 이어 "특히...
프로농구 4강 윤호영-양희종, 김선형-전태풍 '너만은 이기리라' 2018-03-28 10:38:59
인삼공사와 4강 플레이오프 네 경기에서 평균 13.8점을 넣고 4.3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한 기억을 되살린다면 올해 4강에서도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 SK와 KCC의 경기에서는 득점력이 출중한 SK 테리코 화이트와 KCC 안드레 에밋의 외국인 선수의 맞대결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mailid@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