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고성능 장착 '아반떼N' 드디어 베일 벗었다…출시 가격은? 2021-07-14 11:43:26
동력계는 2.0 터보 플랫파워 엔진을 장착했다. 이 엔진은 터보 시스템의 개선으로 엔진 성능과 내구성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약 5500RPM(분당회전수)부터 최대 출력이 유지돼 가속 구간에서의 질주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됐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이 엔진은 8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 조합으로 최대 출력...
현대차, 국내 첫 고성능세단 아반떼 N 공개…3천만원부터 2021-07-14 09:58:16
회전수(RPM)와 출력(토크), 랩타임 등을 기반으로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현대 N 어플리케이션`을 함께 출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자동차와 함께 꿈을 키워 온 소년의 성장 과정을 시작으로 아반떼 N에 적용된 40여가지의 성능 강화 요소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또 수소전기차(FCEV)와 배터리전기차(BEV)가 결합된...
일상·서킷 아우른다…현대차 국내 첫 고성능세단 아반떼 N 공개 2021-07-14 09:41:46
기능을 개인 스마트폰 등에서 편하게 열람할 수 있고 분당 회전수(RPM)와 출력(토크), 랩타임 등을 기반으로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현대 N 어플리케이션'을 함께 출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자동차와 함께 꿈을 키워 온 소년의 성장 과정을 시작으로 아반떼 N에 적용된 40여가지의 성능 강화 요소를 시각적으...
"운전자 할 일 별로 없다"…K9 '전방 예측 변속' 이거 물건이네 [신차털기] 2021-06-30 14:12:50
가속됐다. 긴 차체가 무색하게 코너링도 제법이다. 엔진 진동이나 소음, 풍절음도 거의 들리지 않는다. 전기차에서 느껴질 법한 정숙성을 갖춘 차라 할 만했다. 액셀을 좀 더 밟으니 곧바로 속도를 높이며 반응했다. 다소 무리하게 높여도 거뜬했다. 시속 80~90km 정도에서 150km까지 순식간에 치고 나갔다. 엔진 소리도...
2000만원대 맞나요?…갖출 건 다 갖춘 '가성비 끝판왕' XM3 [신차털기] 2021-06-27 07:15:56
쪽이 나을 것으로 판단된다. 고속 주행은 기대 이상이었다. 터보 엔진 덕에 낮은 출력에서도 힘이 붙는 느낌이 난다. XM3 동력계는 독일 다임러와 공동 개발한 1.3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조합이 탑재됐다. 최고 출력은 152마력 최대 토크는 26.0kg·m다. 복합 연비는 TCe 260 17인치 알로이 휠...
SUV는 굼뜨다? 편견 깬 현대차 고성능 '코나N' [신차털기] 2021-06-18 08:00:22
토크 40kg·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엔진에는 현대차 최초 '플랫파워'가 적용돼 6000RPM(분당회전수)에서 최대 출력에 도달했던 기존 엔진과 달리 5500RPM부터 출력을 최대치로 유지한다. NGS 작동 시에는 출력이 290마력까지 올라간다. NGS는 부스터 같은 존재다. 20초간 엔진과 변속기의 최상의 성능을 누릴...
20km/L에도 "낮게 나왔다"…'연비 깡패' 폭스바겐 파사트GT [신차털기] 2021-05-23 07:00:11
디지털 콕핏이 자리잡았는데, 속도와 엔진회전수(RPM)를 보여주는 전통적인 계기판 디자인부터 내비게이션을 크게 띄운 화면까지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했다.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IB3'가 적용되고 신규 개발한 한국형 내비게이션도 탑재됐다.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애플 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 오토를 쓸...
자취 감췄다 재조명…'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그 정체는? 2021-05-10 07:51:09
주행감을 살리면서도 배터리 충전용 엔진은 회전수와 부하가 거의 일정한 상태로 작동하므로 높은 열효율 달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배터리 용량에 의해 1회 충전시 주행거리가 제한되는 전기차와 달리 주행 중 배터리를 지속해서 충전해 내연기관차 수준의 주행거리도 구현할 수 있다. 중국 세레스가 내놓은 SF5는...
엔진으로 주행거리 늘린 전기차 재등장…"또 다른 선택지될듯" 2021-05-10 06:00:01
있고, 배터리 충전용 엔진은 회전수와 부하가 거의 일정한 상태로 작동하므로 높은 열효율을 달성할 수 있다. 또 탑재된 배터리 용량에 의해 1회 충전시 주행가능거리가 제한되는 전기차와 달리 주행 중 배터리를 지속해서 충전해 내연기관차 수준의 주행가능거리를 구현할 수 있다. 세레스의 SF5는 배터리와 연료탱크 완충...
현대차, '진짜 고성능' 쏟아낸다…올해 첫 주자 코나N 출격 2021-04-27 16:05:46
엔진이 장착됐다. 이 엔진은 현대차 최초로 '플랫파워'를 적용, 6000RPM(분당회전수)에서 최대출력에 도달했던 기존 엔진과 달리 5500RPM부터 출력을 최대치로 유지한다. 덕분에 가속 구간에서 좀더 탄력 있게 치고 나가는 주행감각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급격한 코너링에서도 밀리지 않는 N브랜드의 DNA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