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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코로나 이후가 궁금해? 한경 무크가 길라잡이! 2022-03-03 16:55:18
주제의 무크를 발간해 주목받고 있다. 한경무크는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등 전국 주요 서점과 예스24, 인터파크 등 온라인 서점, 네이버 쇼핑 등에서 살 수 있다. 인터넷 포털에서 ‘한경무크’를 검색하면 지금까지 발간한 14종의 무크 시리즈를 한 번에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내달 서울 신림에 MZ세대 겨냥한 쇼핑몰 '타임스트림' 개장 2021-10-14 10:52:51
구성된 '스트리밍 스타일'과 롯데시네마, 영풍문고 등이 입점한 '스트리밍 뷰', 맛집으로 구성된 '스트리밍 테이스트' 등 3개 콘셉트로 꾸몄다. 타임스퀘어 관계자는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세대)의 수요와 트렌드에 최적화된 문화, 패션, 식음료(F&B) 브랜드로 구성했다"면서 "타임스트림이...
도서 생산~유통·판매까지…'통합전산망' 개통 2021-09-29 17:44:15
내년부터는 통합전산망을 통해 출판사와 유통사·서점 간에 도서 주문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주·발주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통합전산망 가입 회원 업체는 현재 약 1700개, 메타 데이터 등록 건수는 3만1400여 종이다. 교보문고, 알라딘, 영풍문고, 예스24 등 대형 서점과 지역 서점 330여 곳이 참여하고 있다....
삼성 그만두고 '베스트셀러' 된 작가, 또 서점가 휩쓸었다 2021-08-04 15:39:21
문고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출간한 《달러구트 꿈 백화점 2》가 종합 베스트셀러 5위를 차지했다. 영풍문고에선 2위, 온라인 서점인 예스24와 알라딘에서는 각각 1위에 올랐다. 1년의 시차를 두고 출간된 1권과 2권이 동시에 종합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든 진기록이다. 1권은 현재 교보문고 9위, 영풍문고 4위, 예스24 3위,...
출판협회 "판매정보시스템 200여社 참여" 2021-07-11 17:02:03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 등 대형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판매량 정보를 통합해 저자에게 제공한다. 이달 일부 출판사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행한 뒤 다음달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게 목표다. 하지만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오는 9월 개통할 예정인 출판유통통합전산망과 일부 기능이 겹쳐...
[마켓인사이트]온라인化 파고 못 넘고...반디앤루니스 운영사 서울문고 회생절차 신청 2021-07-01 14:22:07
문고, 영풍문고에 이어 3위 오프라인 서점으로 꼽혀왔다. 하지만 온라인 서점들의 점유율이 커지면서 어려움을 겪었고, 2017년 부도 위기를 맞았다. 경영 악화가 이어지면서 서울문고는 지난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경영권을 포함한 매각을 추진했으나 실패했다. 지난 5월 국내 2위 도서 도매업체인...
가출 전에 문제집 산다고? 분당 고등학생, 실종 전담팀 투입 [영상] 2021-06-27 14:18:07
김 군은 실종 당일인 22일 오후 5시 22분쯤 영풍문고에서 문제집을 구입하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는 장면이 포착됐다. 6분 뒤인 오후 5시 28분쯤 인근의 AK플라자 인근 육교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모습까지 확인됐지만 이후 카드 사용 기록도 나오지 않고 있다. 경찰은 서현역에서 김군 집 인근인 율동공원...
'기동대 투입' 분당 고3 학생 실종 수색…카드 사용 내역 없어 2021-06-27 01:41:07
확인 결과 김 군은 실종 당일 분당 서현 영풍문고에서 책을 구매한 뒤 AK프라자로 이동했지만 이후의 행적이 파악되지 않았다. 이에 경찰은 김 군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블랙박스 확보에 나섰으며 그가 다시 주거지 일대로 돌아왔을 가능성을 고려해 자택 근처의 야산과 공원 등을 수색 중이다. 김 군은 하교 이후 버스...
'반디앤루니스' 운영하는 서울문고 최종 부도 2021-06-17 02:58:07
말했다. 반디앤루니스 브랜드로 서점을 운영하는 서울문고는 교보문고, 영풍문고에 이어 3위 오프라인 서점으로 꼽힌다. 온라인 서점 시장 점유율이 커진 여파로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부도 위기를 겪었다. 출협은 17일 서울문고 측과 만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대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반디앤루니스' 운영 서울문고, 1억여원 어음 못 갚아 부도 2021-06-16 20:22:26
서울문고 측과 만나 출판사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현황 파악 및 향후 방향과 재고 처리 등에 관해 논의할 전망이다. 1988년 설립된 서울문고는 교보문고·영풍문고에 이어 오프라인 서점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특히 지난해 봄에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을 매각 주관사로 경영권 매각을 추진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