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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미국 어바인대학과 '교류·협력 확대 방안' 논의 2024-04-25 17:17:03
캘리포니아주립대 어바인 캠퍼스는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에 위치한 명문 주립대학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정부 산하의 UCLA, UC 버클리 등 10개 주립대학 중 하나가 UC 어바인이다. 이 대학은 지난 1965년 설립돼 그동안 5명의 노벨상 수상자(노벨화학상 4회, 노벨물리학상 1회)를 배출했고,...
美 재외투표등록 3만여명 투표 시작…"국익 위해 힘써주길" 2024-03-28 05:24:05
동안 문을 열고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와 샌디에이고카운티, 애리조나주 마리코파카운티의 투표소는 29일부터 사흘간 운영된다. 샌디에이고에 사는 한 50대 유권자는 가까운 투표소가 열리는 시기에 다른 일정으로 투표하기 어려운 탓에 이날 2시간 넘게 차를 몰고 와 LA총영사관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기도 했다....
지구촌 곳곳서 4·10총선 재외투표 시작…'소중한 한 표' 행사(종합) 2024-03-27 22:56:49
등에서, 로스앤젤레스 지역은 현지 총영사관과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 등에서 각각 투표가 시행된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도미니카공화국, 멕시코, 니카라과,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등 중남미 국가에서도 대사관 등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가 시작됐다. laecorp@yna.co.kr (끝)...
뉴질랜드서부터 인도까지…94세 재일교포도 '자랑스러운 한 표' 2024-03-27 15:33:17
로스앤젤레스 지역은 현지 총영사관과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 등에서 각각 투표가 시행된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도미니카공화국, 멕시코, 니카라과,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등 중남미 국가에서도 대사관 청사 등지에서 투표가 이뤄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재외 투표는...
불법 도박 미스터리…통역사 "빚 갚아줬다" 오타니 "내가 피해자" 2024-03-25 09:34:45
슈퍼스타로 떠오르면서 미즈하라 역시 스타급 대우를 받았다. 미즈하라의 불법 도박 소식은 미국 LA 지역 매체인 ‘LA타임스’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미국 당국이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 거주 중인 매튜 보이어라는 이름의 불법 도박 업자를 조사하던 중 오타니의 이름이 나왔고, 이를 전해 받은 오타니 측...
"오타니 돈 훔쳤다"…가족 같다던 통역사의 '충격 배신' 2024-03-21 09:19:40
LA 오렌지 카운티 주민인 매튜 보이어로 알려졌다. 미 검찰은 매튜가 수백만 달러 규모의 불법 스포츠 도박판을 벌였고, 수사를 통해 전 마이너 리그 야구 선수 웨인 닉, 다저스 출신 야시엘 푸이그 등을 포함해 12명이 연루됐다고 봤다. 수사 당국은 해당 혐의와 관련한 조사를 위해 매튜의 자택을 급습하기도 했다. 다만...
소진공, 미국 한인상공회의소와 소상공인 북미 시장 진출 논의 2024-03-21 08:49:23
본부에서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오렌지카운티한인상공회의소, 미국 오렌지카운티지역 중소기업개발센터(OCIE SBDC)와 한미 양국 수출입 기업 간의 사업 진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10월 소진공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의 '소상공인 미국 진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의...
미국 경찰 훈련시설서 폭발…특수기동대원 16명 부상 2024-03-14 10:21:55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보안관실은 경찰 특수기동대(SWAT) 대원들이 어바인 외곽에 위치한 훈련시설에서 실내 훈련 도중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16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 보안관실은 부상자 중 1명이 다리 부상으로 수술이 필요한 상태이지만 생명이 위독한 대원은...
"캘리포니아의 美공화 한국계 의원들, 트럼프 지지 선언 주저" 2024-03-12 04:01:29
'퍼플(purple) 지역'으로 오렌지카운티 일부를 포함하는데 오렌지카운티 유권자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견제하려는 의지를 보여왔다고 폴리티코는 설명했다. '반(反)트럼프' 성향의 공화당 컨설턴트인 마이크 마드리드는 오렌지카운트 유권자들에 대해 "공화당 지지자들은 불만이 많고 트럼프가 이끄는...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 아냐"…디즈니랜드의 '배신', 왜? 2024-03-08 09:27:21
토레스는 100여명의 근로자를 대표해 오렌지카운티 주 법원에 해당 소송을 제기했고 최대 100만달러의 체불 임금을 지급하라고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토레스는 “이 상징적인 놀이공원을 운영하는 월트디즈니 파크 앤 리조트는 직원들에게 개인 공구와 장비를 가져와 일하도록 요구하면서 캘리포니아 법에 명시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