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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t' 육중한 지프 글래디에이터, 몰아보니 '반전매력' [신차털기] 2021-03-14 11:21:02
다만 오프로드 주행에서는 헐거운 스티어링 휠 세팅이 진가를 발휘한다는 설명이다. 간단한 임도 등을 주행해보니 거침없이 스티어링 휠을 돌릴 수 있어 호쾌한 느낌도 들었다. 전자식 프론트 스웨이바 분리 장치 등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다양한 기능도 갖추고 있다. '2020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됐던 지프...
베일 벗은 아이오닉 5…롱레인지 모델 '3000만원대'에 산다 2021-02-23 16:00:04
12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장착됐고, 스티어링 휠 우측면에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SBW)를 탑재해 조작 편의성을 높이고 내부 공간을 더 넓어 보이도록 했다. 과거 엔진룸이 있던 차량 전면에는 앞쪽 트렁크가 더해졌고 뒷좌석 트렁크도 531L의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를 72.6kWh...
[시승기] "시속 210㎞까지 부분자율주행 가능"…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GT 2021-01-07 07:11:01
부분자율주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스티어링 휠에 있는 트래블 어시스트 버튼도 꽤 직관적이어서 고속 주행 중에도 조작이 수월했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다이얼 버튼을 돌리면 운전자의 시야에 맞게 높이 조절이 가능했고, 스티어링 휠에 있는 뷰(view) 버튼으로 디스플레이 모드를 변경하면 10.25인치 디지털...
지붕 열리는 'AMG GT C 로드스터'…벤츠, 2억에 韓 출시 2020-12-28 10:43:40
AMG 리어 액슬 스티어링 시스템도 더 뉴 AMG GT C 로드스터에 기본 적용됐다. 이를 통해 100km/h까지 뒷바퀴가 앞바퀴의 반대 방향으로 조향돼 회전반경을 줄이고 민첩한 코너링을 지원하며, 100km/h를 초과하는 속도에서는 뒷바퀴가 앞바퀴와 같은 방향으로 조향돼 스티어링 반응성을 높이고 오버스티어 현상을 상쇄한다....
제네시스 GV70, 7500만원 풀옵션?…5000만원대도 충분하다 [신차털기] 2020-12-20 08:24:01
아기자기한 느낌이 들었다. 스티어링 휠은 기존 차량과 동일한 감각이었고 14.5인치 메인 디스플레이와 빛을 받아 반짝이는 동그란 변속 다이얼이 자리잡았다. G80, GV80 등 준대형 차량에 비해 전폭이 좁은 점을 감안해 센터페시아는 직관적이며 조밀해졌고, 무선충전기 등은 세로로 깊이 들어갔다. 덕분에 GV80에 비해...
폭스바겐, 2021년형 투아렉 출시…8천390만원부터 2020-12-16 13:28:47
실내는 스티어링 휠을 터치 인터페이스로 변경하고 중앙에 새로운 엠블럼을 적용했다. 또한 전 트림에 첨단운전자보조장치(ADAS) 기능을 한눈에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오버뷰' 버튼을 추가했다. 2021년형 투아렉은 V6 3.0 TDI 엔진을 장착한 3가지 모델(프리미엄, 프레스티지, R-Line)로 출시된다. 최고출력은...
폭스바겐, 2021년형 투아렉 출시…"실구매 6800만원대" 2020-12-16 10:17:32
개선됐다. 스티어링 휠이 터치 인터페이스로 변경됐고, 모든 트림에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오버뷰 버튼이 추가 됐다. 이 버튼으로 ADAS 기능을 한눈에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2021년형 투아렉은 V6 3.0 TDI 엔진을 장착한 3개 트림(프리미엄, 프레스티지, R-라인)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최고출력286마력, 최대...
폭스바겐코리아, 2021년형 투아렉 출시 2020-12-16 09:57:29
-스티어링 휠에 터치 인터페이스 채택, adas 오버뷰 버튼 및 패들 시프트 적용 -개소세 인하 적용 시 6,800만원대부터 구입 가능 폭스바겐코리아가 상품성을 개선한 2021년형 투아렉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새 차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트렁크, 휠에 모두 2d...
5000만원대라고?… 벤츠 '가성비 패밀리카' 타봤습니다 [신차털기] 2020-12-13 07:28:02
감이 있어 주의가 필요했다. 스티어링 휠 열선이 없고 뒷좌석 송풍구·열선이 없다는 점은 벤츠 코리아의 실책이다. 벤츠 코리아가 내년 출시할 더 뉴 GLB에는 뒷좌석 송풍구를 추가할 계획이라는 점이 그나마 다행이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영상=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5년 만에 확 바뀐 투싼…'실내 넓어지고 스포티해졌다'(종합) 2020-09-15 15:16:13
시트, 스티어링 휠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음성인식 복합 제어 기능을 현대차 최초로 신형 투싼에 적용했으며, 스마트 키 없이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차량 출입·시동이 가능한 현대 디지털 키, 현대 카페이 등도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