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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삼공사, 오용준 영입…김종근은 전자랜드에 양도 2017-06-01 10:25:29
6천5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그러나 오용준은 곧바로 무상 트레이드를 통해 인삼공사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인삼공사는 조건 없이 오용준을 영입했다. 동시에 인삼공사는 가드 김종근을 무상 트레이드로 인천 전자랜드에 내줬다. 인삼공사는 "단신 외국인 선수 키퍼 사익스의 재계약으로 인한 팀 내 포지션 중복 문제 ...
프로농구 FA 양우섭, 1억원에 LG와 재계약 2017-05-29 17:54:03
SK 오용준과 인천 전자랜드 이진욱도 원소속 구단과 각각 보수 6천500만원과 3천만원에 재계약했다. 한편 최지훈, 김주성(이상 모비스), 이승배(LG), 김민섭(SK), 박석환(오리온), 이현승(전자랜드), 김경수(KGC) 등 7명은 협상이 결렬됐다. 삼성의 이시준과 최수현, 방경수는 2016-2017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게 됐다....
프로농구 이정현·김동욱, FA협상 결렬…오세근·문태영 재계약(종합) 2017-05-16 14:00:07
역시 김주성(38)과 1년간 보수 총액 2억원에 재계약했고 서울 SK 역시 김민수(35), 변기훈(28) 등과 재계약했다. 이정현, 김동욱 외에 FA 시장에 나온 선수로는 LG 양우섭(32), 오리온 정재홍(31), 삼성 이시준(34), SK 이정석(35), 오용준(37) 등이 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경북도청 신도시 현 단계 시급한 과제는 교육환경 개선" 2017-03-02 17:41:04
이전 1주년 기념 세미나'를 한다. 충남도 내포신도시 활성화 사례를 검토하고 경북도청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 활성화 방안과 미래발전 전략을 모색한다. 충남연구원 오용준 연구위원이 '충남도 내포신도시 활성화 방안', 안동대 박찬용 교수는 '신 도청시대 경북도 미래발전 전략'을 주제로...
대구경북연구원, 미래전략세미나 2017-03-01 19:26:54
오후 2시 경북도청 화랑실에서 2017년 제1차 미래전략세미나로 ‘경북도청 이전 1주년 기념 세미나’를 연다. 오용준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충청남도 내포신도시 활성화방안’을, 박찬용 안동대 교수가 ‘신도청시대의 경상북도 미래 발전 전략’을 발표한다.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수도권 광역 관리 정책 토론회 열어 2016-03-30 15:43:16
서순탁 서울시립대 교수, 오용준 충남연구원 지역도시부장,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 부원장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대도시권의 중심도시 인구가 감소하고 주변도시의 인구가 증가하며, 더욱이 도시광역철도가 확산됨에 따라 행정구역의 경계를 뛰어넘는 광역적 도시관리, 지자체간 협력적 거버넌스체계 구축의 필요성은...
인삼공사 9연승 저지한 SK, 4연패 탈출 `공동 8위` 2015-12-02 13:10:33
인천 전자랜드와 공동 8위에 머물렀다. 1쿼터부터 SK는 오용준, 데이비드 사이먼의 득점 릴레이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김선형의 막바지 3점슛까지 터지며 기세를 잡은 SK는 2쿼터에서도 속공으로 인삼공사 수비진을 흔들었다. 전반을 23-35로 마친 3쿼터에서도 SK는 드워릭 스펜서와 사이먼이 14점을 내리 내며 45-65,...
SK, `통신사 라이벌` KT 상대로 10연승 질주 2015-10-02 15:03:56
잡은 SK는 64-59로 앞선 4쿼터 중반 오용준과 김민수의 연속 득점으로 경기 종료 4분29초를 남기고 68-59까지 달아나며 승리를 굳혔다. 사이먼은 후반에만 20점을 넣는 등 (24득점, 리바운드 8개) 공격을 주도했다. 김민수는 15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KT는코트니 심스(20점, 13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팀...
승차 없는 2위 SK, ‘천적’ KT 누르고 30승 선착 2015-01-27 00:53:38
것이 눈에 띄었다. 마지막 4쿼터에서 KT는 오용준이 외곽슛을 넣으며 54-61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SK는 주전 가드 김선형이 부상으로 빠진 자리를 베테랑 주희정이 잘 메꿔주었다. 여기에 최부경이 10득점을 올리고, 박승리의 외곽포, 헤인즈와 심스가 각각 4점씩을 넣는 등 리드를 지켜냈다. KT는...
KT, ‘부상 투혼’ 하승진 복귀한 KCC 11점차 격파 2015-01-23 01:52:15
공략해 KCC의 지역방어를 교란시켰다. 김현수와 오용준은 외곽에서 득점을 지원했다. 수비라인은 상대 공격라인을 꽁꽁 틀어막으며 경기를 쉽게 풀어나갔다. 전반전이 끝났을 때 전광판의 점수는 49-25였다. 3쿼터에서 KT는 이광재, 송영진 등 식스맨을 고르게 투입하는 여유를 보였다. 그사이 KCC는 타일러 윌커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