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英, 페북·구글 등이 러 '가짜 정보' 방치하면 거액 과징금 2022-07-05 16:27:26
안보법과 온라인 안전법의 개정안 형태로 의회에 올라가 이번 회기 내에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고 통신은 전했다. 영국에선 지난 3월 벤 월리스 국방부 장관이 우크라이나 총리를 사칭한 러시아 사기범의 전화를 받은 것을 계기로 러시아발 가짜 정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나딘 도리스 영국 문화체육부 장관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통신 심의동향' 발간 2022-06-30 11:12:39
시사점 등을 조사·분석한 내용을 수록했다. 비대면 시대 신유형 플랫폼으로 급부상하는 '라이브커머스'와 '메타버스' 관련 현황·장점·부작용 등을 다각도에서 진단한 분석, 호주 '온라인안전법'의 내용 소개, '메타(페이스북) 감독위원회(Oversight board)'의 주요 심의결정 사례 정리...
국토부, 8~10일 시설물 유지관리 정책설명회 2022-06-06 11:00:02
연다고 6일 밝혔다. 설명회는 시설물안전법 주요 내용, 시설물별 주요 점검 사항, 안전 점검·성능평가 대가산정 방법, 세부 지침 주요 개정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현장에 참석하지 않아도 국토안전관리원 홈페이지(www.fms.or.kr)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참여할...
냉동닭 한 마리 5만원…`봉쇄` 상하이, 식료품 대란 2022-04-21 14:03:27
10일 온라인 쇼핑몰을 열어 출고가 20위안인 냉동 닭 한 마리를 300위안(약 5만7천원)에 팔아 10배 이상의 시세 차익을 챙기는 등 폭리를 취했다. 열흘도 안 돼 175만 위안(약 3억3천만원)의 매출액을 올린 그가 취한 이득은 150만 위안(약 2억9천만원)에 달했다. 지난달부터 식자재 가격이 급등하자 상하이 당국이 단속을...
상하이서 사재기 폭리·지원 식료품 저질 논란…"부정부패 만연" 2022-04-21 12:04:49
10일 온라인 쇼핑몰을 열어 출고가 20위안인 냉동 닭 한 마리를 300위안(약 5만7천원)에 팔아 10배 이상의 시세 차익을 챙기는 등 폭리를 취했다. 열흘도 안 돼 175만 위안(약 3억3천만원)의 매출액을 올린 그가 취한 이득은 150만 위안(약 2억9천만원)에 달했다. 지난달부터 식자재 가격이 급등하자 상하이 당국이 단속을...
중국 "취업·데이팅 사이트서 외국간첩 활동" 2022-04-18 13:55:30
전문대 학생이 온라인 데이팅 앱을 통해 외국 간첩에 고용돼 다섯 달 동안 1만 위안(약 193만원)을 받고 군사 기지와 군사 장비 사진을 위챗을 통해 제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학생은 군가 기밀을 제공한 혐의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또 중국 공항의 한 직원이 2만6천 위안(약 502만원)을 받고 정부 고위 관리의 여정에...
치안·교통 등 필수 분야 '인력공백 대책' 수립 2022-02-18 17:15:44
안전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이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에너지(전력·가스·석유 등), 교통(항공·철도·도로 등), 환경(수자원·매립지) 등 사회기반 시설을 관리하는 공사·공단이 여기에 포함된다. 정부는 위기 단계를 2~3단계로 가정하고 핵심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인적·시설·장비 확보와 비상대응체계를...
교통·치안 등 사회필수기관 1122곳 비상대책 마련 2022-02-18 11:48:01
안전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이 해당한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에너지(전력·가스·석유 등), 교통(항공·철도·도로 등), 환경(수자원·매립지) 등 사회기반 시설을 관리하는 공사·공단이 포함된다. 정부는 위기 단계를 2~3단계로 가정하고 핵심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인적·시설·장비의 확보와 비상대응체계를...
근로자 실수 사고도 중대재해법 적용 가능할까…고용부 FAQ 발간 2022-01-18 16:33:59
않다. 온라인 시스템, 간담회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하면 된다 . 다만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 위원의 심의나 의결을 거쳤다고 종사자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간주되지는 않는다. 해당 사업장 소속 근로자가 아닌 종사자(하청이나 협력업체 근로자)에 대해서도 별도 의견 청취 절차를 두는게 좋다....
"페북에 광고 안 줄 것"…英신생 핀테크기업이 반기 든 이유 [김리안의 글로벌컴퍼니] 2022-01-11 06:00:02
온라인 안전법(Online Safety Bill) 제정을 통해 금융사기 문제를 다루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인이다. 온라인안전법은 메타, 구글 등 빅테크 기업들에게 유해하고 불법적인 광고에 대한 조치를 취하도록 주의의무를 부여하는 내용 등을 담은 법안이다. 글로벌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그들의 플랫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