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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넘을 '반전 카드' 있다"…격차 벌어져도 삼성전자 웃는 이유 [강경주의 IT카페] 2021-12-04 16:00:01
6월 경기도 화성사업장에서 열린 반도체 연구소 간담회를 찾은 이 부회장은 "가혹한 위기 상황이다. 미래 기술을 얼마나 빨리 우리 것으로 만드느냐에 생존이 달려있다. 시간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달 뒤 충남 온양사업장을 방문해서는 "포스트 코로나 미래를 선점해야 한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도전해야 도약할...
화성·평택-오스틴·테일러…삼성 '파운드리 황금라인' 뜬다 2021-11-25 12:52:46
6월 경기도 화성사업장에서 열린 반도체 연구소 간담회를 찾은 이 부회장은 "가혹한 위기 상황이다. 미래 기술을 얼마나 빨리 우리 것으로 만드느냐에 생존이 달려있다. 시간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달 뒤 충남 온양사업장을 방문해서는 "포스트 코로나 미래를 선점해야 한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도전해야 도약할...
반도체 생산과 배송을 한눈에…삼성전자 '랜선투어' 영상 공개 2021-09-22 05:59:01
온양캠퍼스에서 제품을 실은 차량이 출발해 인천공항까지 배송되는 과정을 담았다. 반도체가 실제로 어떤 형태로 포장돼 물류 차량, 항공기를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되는지 보여주고 24시간 풀가동되는 사업장과 근무자의 노력을 담아 감동을 배가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반도체는 삼성전자의 대표 사업으로 취업준비생뿐...
"기후변화 우등생만 살아남는다"…탄소중립에 목숨 건 기업들 2021-09-01 15:43:47
사업장에 대해 카본 트러스트의 ‘탄소·물·폐기물 저감’ 인증도 받았다. 경기 기흥 화성 평택, 충남 온양 천안 등 국내 5곳과 미국 오스틴, 중국 시안 쑤저우 톈진 등 3개 사업장에 대해 탄소·물·폐기물 저감 인증을 받고, ‘트리플 스탠더드(Triple Standard)’ 라벨을 취득했다. 트리플 스탠더드는 3년간 사업장의...
삼성, '탄소·물·폐기물 저감' 英정부 인증…전 사업장에 친환경 바람 2021-09-01 15:38:10
인증삼성전자는 지난 6월 세계 반도체업계 최초로 전 사업장에 대해 카본 트러스트의 ‘탄소·물·폐기물 저감’ 인증도 받았다. 삼성전자는 기흥 화성 평택 온양 천안 등 국내 5곳과 미국 오스틴, 중국 시안 쑤저우 톈진 등 3개 사업장에 대해 탄소·물·폐기물 저감 인증을 받고, ‘트리플 스탠더드(Triple Standard)’...
아산 40층 주상복합 아파트 `모종 리슈빌 더 스카이` 8월 분양 예정 2021-07-30 09:00:00
사업장에 13조원 규모의 자금투입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지역에서는 약 8만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산시로 새로 유입될 인구가 최소 1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 유력시된다. 지역 내 대규모 투자는 신규 인구유입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아산시를...
[부동산캘린더] 사전청약 앞두고 폭염·델타 변이에 한산한 분양시장 2021-07-17 06:00:00
델타형 변이 확산에 따라 모델하우스 오픈을 미룬 사업장이 생겨나면서 물량이 준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대구 남구 이천동에서는 대우건설이 교대역푸르지오트레힐즈 662가구(일반분양)에 대한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6층 10개 동, 전용면적 50∼104㎡ 924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같은 날 충남...
삼성전자가 아직 RE100에 참여 못 한 이유 2021-07-12 06:01:18
가입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국내가 아닌 해외 사업장에서만 RE100을 준수하고 있다. 2018년 유럽과 미국, 중국 등 모든 사업장에서 사용 전력을 100%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한다고 선언한 이후 지난해에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 국내에서도 매년 재생에너지 사용량을 늘리고 있다. 기흥, 화성, 평택, 온양 등 4개 사업장 내...
경유차 제한하고, 재생에너지 늘리고…친환경 올인하는 삼성 2021-07-11 08:25:13
최근 반도체 부문 국내 사업장 5곳(기흥·화성·평택·온양·천안)을 '경유차 제한구역'으로 설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배출의 주범으로 꼽히는 경유차 출입을 제한해 대기환경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또한 삼성전자는 자사와 협력사의 전체 업무용 차량 2천800여대를 2030년까지 전기차, 수소차...
삼성전자, 사업장 5곳 '경유차 아웃' 2021-07-07 17:37:44
삼성전자와 환경부는 7일 경기 화성사업장에서 ‘그린모빌리티 전환 실천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과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경기 기흥·화성·평택, 충남 온양·천안 등 국내 사업장 다섯 곳을 ‘경유차 제한구역’으로 설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