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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플레이 중 그린에서 순서를 지키지 않고 먼저 퍼트한 공이 홀인했어요" [최진하의 골프규칙 Q&A] 2024-10-11 15:21:15
티샷을 페어웨이에 안착시키기 위해서 우드 티샷으로 대응하기도 합니다. 한편 티샷을 똑바로 멀리 치는 플레이어라면 먼저 정확한 티샷을 해서 상대방을 압박할 수 있으며, 아이언 샷이 정교한 플레이어라면 먼저 어프로치 샷을 홀에 근접시켜서 상대방에 부담을 줄 수 있지요. 이처럼 매치플레이에서 먼저 치는 플레이...
[골프브리핑] 제스타임, 라제스타임 ‘미러볼’ by 제스타임 출시 2024-10-02 15:29:41
미러볼 드라이버는 남녀 모델 모두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까지 출시됐고 남자 드라이버 모델은 9도와 10.5도, 여자 드라이버는 11.5도 모델이 있다. 페어웨이 우드는 3번과 5번, 하이브리드는 3번과 4번 모델이 출시됐고 남성용 클럽은 블랙, 여성용 클럽은 제스타임 여성라인업의 시그니처 컬러인 핑크과...
핑골프, i530 아이언, 비거리·타구감·관용성 모두 잡다 2024-09-29 16:14:23
유연함도 극대화시켜 볼 스피드를 높이고 비거리를 늘렸다. 메탈 우드 공법을 적용한 페이스는 더 많은 에너지를 볼로 전달해 긴 비거리를 만들어낸다. 여기에 아치형 솔 설계로 임팩트 때 충격을 분산시켜준다. 페이스에서 솔로 연결되는 부분은 얇다. 유연성과 반발력을 극대화시켜 높은 볼 스피드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타이틀리스트, 더 멀리, 똑바로…GT 드라이버·우드의 진화 2024-09-29 16:12:36
일관된 스윙이 가능한 골퍼가 거리를 늘리고, 볼의 탄도를 정밀하게 조정하고 싶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다. GT2 페어웨이 우드는 높은 탄도와 관용성을 제공하는 모델로, 볼을 쓸어치는 골퍼들에게 적합하다. 탄도를 더욱 정교하게 조절하고, 공격적인 스윙으로 상당한 비거리를 구현하도록 돕는 GT3 페어웨이 우드도 있다....
강화마루와 합판마루 장점 조합…현대L&C 강마루 '센트라 시리즈' 2024-09-19 16:15:45
주요 제품인 ‘루나 데저트’와 ‘클라우드 세라믹’은 그란데 크기로도 출시해 총 8종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루나 데저트는 바람결을 따라 만들어진 모래사막을 모티브로 기획해 포근한 공간을 구성하는 데 적합하다. 클라우드 세라믹은 자연스러운 회색빛을 바탕으로 잔잔한 콘크리트 무늬를 구현해 편안하면서도 모...
AI 선글라스·400g 미니 컴퓨터…'860조' 웨어러블 시장 열린다 2024-09-08 18:32:42
우드는 챗GPT를 도입한 초소형 녹음기 ‘노트핀’을 공개했다. 무게 25g, 세로 5.1㎝, 가로 2.1㎝, 두께 1.1㎝에 불과해 새끼손가락 크기만 한 노트핀은 목걸이처럼 걸거나 브로치로 양복에 달 수 있다. 성능은 AI폰 못지않다. 녹음은 20시간 연속 가능하고, AI가 녹음 내용을 텍스트로 만들어 스마트폰에 저장한다. 가격은...
11년 만에 메이저서 첫 승 거둔 루키…유현조, 슈퍼스타 탄생 '예고' 2024-09-08 17:32:49
우드를 많이 잡았다"고 말했다. 긴장감 탓에 티샷이 다소 흔들리긴 했지만 다행히 큰 실수로 이어지지 않아 더이상 타수를 잃지 않았다. 그린에서의 강심장도 눈길을 끌었다. 12번 홀(파4)에서 두 번째샷 미스로 볼을 그린에 올리지 못해 위기를 맞았으나 2m 가량의 파퍼트를 성공시켰고, 성유진이 공동선두로 추격해온...
테일러메이드, 여성골퍼 위한 '2025 올 뉴 글로리' 라인업 공개 2024-08-21 15:55:50
샷 때도 볼 스피드를 유지하고 향상된 관용성을 제공한다. 글로리 민티 블루 컬러가 적용된 카본 페이스와 인피니티 카본 크라운, 카본 솔, 비대칭 솔, 카본 링 등 세계 최고 투어 무대에서 입증된 테일러메이드의 기술의 조화는 올 뉴 글로리가 스타일은 물론 최고의 퍼포먼스를 기대하는 자신감의 원천이다. 우드와...
[골프브리핑] 테일러메이드, 한국 여성골퍼 맞춤 '올 뉴 글로리' 공개 2024-08-21 11:20:55
높은 관용성은 물론 비거리 향상 비결이다. 우드와 레스큐는 여성 골퍼들이 볼을 안정적으로 칠 수 있도록 번호 별로 최적의 로프트 각도로 설계됐다. 3번과 5번 우드, 그리고 4번과 5번 레스큐는 각각 동일한 헤드 사이즈로 설계해 어드레스 시 편안함과 향상된 자신감을 제공한다. 투어에서 입증된 인피니티 카본 크라...
'갇힌 동물 풀어주는 고릴라' 뱅크시, 런던 벽화 시리즈 마무리 2024-08-14 15:25:10
펠리컨 두 마리 그림이, 10일에는 클리클우드 에지웨어 로드의 빈 광고판에 기지개를 켜는 고양이 그림이 나타났다. 11일에는 시티오브런던 러드게이트힐의 경찰 박스에 물고기 떼 그림이, 12일에는 찰턴의 한 담장에 자동차를 타고 오르는 코뿔소 그림이 모습을 드러냈다. 매일 새로운 작품이 공개되면서 다양한 해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