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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민간전문가 18명 6급 심사관 선발 2015-01-18 17:02:05
심사관 채용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허청은 지난해 다양한 경력의 이공계 우수인력에게 심사관 문호를 개방하고, 심사인력 운용의 탄력성을 높이기 위하여 심사관의 자격요건을 5급에서 6급으로 조정했다. '특허청 6급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에는 총 422명이 지원해 평균 2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특허청 '2014년 심사명장' 5명 선정 2015-01-05 10:12:17
특허청은 특허 및 상표·디자인 심사분야에서우수 심사관 5명을 년 심사명장(明匠)'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2014년도 심사명장은 ▲ 전승권 심사관(상표·디자인심사국) ▲ 양정록 심사관(특허심사기획국) ▲ 경노현 심사관(특허심사1국) ▲ 장진환 심사관(특허심사2국) ▲▲ 윤성주...
<올해 지식재산 제도 어떻게 달라지나> 2015-01-01 12:00:17
높은 출원에 대해 심사착수 전 출원인과 심사관이 대면 면담으로정확하고 신속한 심사를 도모하는 예비심사제도 대상을 선행기술조사가 의뢰된 우선심사 출원에서 모든 우선심사 출원으로 확대한다. ◇ 국외에서 지재권 권리화 및 보호 강화 해외 지식재산권 권리화 지원사업 대상이 기존의 중소기업에서 개인 등...
특허청, 조선해양분야 특허경쟁력 강화 지원 2014-10-13 14:11:21
조선해양 특허기술'을 선정, 조선해양분야 우수발명자를 포상할예정이다. 아울러 조선해양분야 담당 특허심사관이 직접 연구개발 현장을 방문, 현장에서요구하는 특허상담 및 교육도 제공하기로 했다. 특허에 대한 역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조선 및 기자재업체는 특허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필립스 피델리오 E5, EISA 어워드 수상 영예 안다 2014-08-18 13:09:58
수 있는 고유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eisa 심사관은 '탈착 가능한 무선 스피커가 필립스 피델리오 e5는 전형적인 홈시어터 솔루션을 한 단계 뛰어넘는 것으로, 일반적인 스테레오와 4.1 채널의 서라운드 경험 사이를 손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둘 사이의 전환은 스테레오 캐비닛의 상단에서 두 개의 후면...
특허·상표디자인 우수심사관 60명 선정<특허청> 2014-08-13 14:11:40
고품질 심사로심사품질 향상에 이바지한 우수심사관 6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심사관 가운데 최우수심사관에는 ▲ 유보현(상표디자인심사국 국제상표출원심사팀) ▲ 오창석(특허심사기획국 의료기술심사팀) ▲ 경노현(특허심사1국 국토환경심사과) ▲ 김대환(특허심사2국 자동차심사과) ▲ 황유진(특허심사3국...
'PCT 국제조사' 5년 연속 세계 3위 유지 <특허청> 2014-07-30 14:32:23
한국이 작년 한 해 동안 PCT 국제조사를 통해 벌어들인 외화는 2천100만 달러다. 최규완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이 같은 성공 요인은 우리나라 심사관의 우수한 자질에서 기인한 고품질 국제조사보고서 제공, 외국 고객에 대한 PCT 지원 서비스 강화 등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특허청, UAE에 특허심사관 5명 파견 2014-05-01 10:43:40
공동위원회'를 열고 특허심사대행을 위한 심사관 파견계약에 서명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특허청은 다음 달부터 청내에서 선발한 우수 특허심사관 5명을 UAE에파견한다. 이들은 UAE에 출원되는 특허 심사를 맡게 된다. 파견기간은 3년이며 이에 따른임금 등은 UAE가 부담하는 조건이다. 이로써...
'대기업 사건' 시민심사委가 사전 판단 2013-12-01 21:49:08
심사관 전결 권한을 제한하기로 했다. 심사관이 전결 처리에 앞서 외부 전문가로 이뤄진 시민심사위원회에 의견을 구하고, 이들의 판단을 존중하기로 한 것이다. 시민심사위를 통한 일종의 사전심사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다. 시민심사위의 심의 대상은 자산총액 5조원 이상 대기업 집단(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관련 사건,...
'제2 남양유업 사태' 예방…공정위 대리점 고시 제정 2013-12-01 12:00:40
현재 위원회 심의를 거치지 않고 심사관이 전결로 처리하던 경미한 사건이라도논란이 예상되는 경우 앞으로는 외부 전문가의 평가를 거칠 수 있게 했다. 신영선 공정위 경쟁정책국장은 "이번 고시나 지침 개정의 취지는 법 위반 행위적발을 강력히 하겠다기보다는 기업들이 위반 행위 여부를 쉽게 판단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