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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추미애 靑 하명수사 공소장 비공개, 초유의 사건…무슨 내용있길래" 2020-02-04 22:19:35
-2019.11.1. 강창영(5일만에 제출/11.6. 답변) -2019.10.15. 웅동학원 채용비리(1일만에 제출/10.16. 답변) -2019.10.3. 조범동(4일만에 제출/10.7. 답변) -2019.9.7. 정경심(10일만에 제출/9.17. 답변) -2019.8.5. 양승태 임종헌(2일만에 제출/8.7. 답변) -2019.6.18. 손혜원(1일만에 제출/6.19. 답변) 이미나 한경닷컴...
'목에 깁스'한 조국 동생 '채용비리' 일부만 인정 2020-01-20 14:05:32
'웅동학원 채용비리'와 '셀프소송'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조 모씨가 첫 공식 재판에서 채용비리와 관련된 혐의 일부를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미리)는 20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장관의...
웅동학원 채용비리에 가담…조국 동생에 '돈 전달책' 실형 2020-01-10 14:06:59
온 학교법인 웅동학원의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조 전 장관의 동생 조모씨에게 뒷돈을 전달해 준 혐의로 기소된 공범 두 명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지난해 8월 조 전 장관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 후 사법부가 내린 첫 판단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홍준서 판사는 10일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재판에...
`웅동학원 채용비리` 조국 동생 공범 2명에 실형 선고 2020-01-10 13:35:41
조모 씨(조 전 장관 동생)와 공모해 웅동학원 사회과 정교사로 채용 과정에서 배임수재 및 업무방해 행위를 했다"고 판시했다. 박씨와 조씨는 교사 채용 지원자 부모들에게 뒷돈을 받아 일부를 수수료로 챙긴 뒤, 웅동학원 사무국장인 조 전 장관의 동생에게 전달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구속기소 됐다. 이들은 조 전 장관...
'웅동학원 채용비리' 조국 동생에 뒷돈 전달한 일당 2명 1심서 실형 2020-01-10 10:52:52
동생)와 공모해 웅동학원 사회과 정교사로 채용 과정에서 배임수재 및 업무방해 행위를 했다"고 판시했다. 이들은 교사 채용 지원자 부모들에게 뒷돈을 받아 일부를 수수료로 챙긴 뒤 웅동학원 사무국장인 조 전 장관의 동생에게 전달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구속기소됐다. 조 전 장관 동생에게 전달받은 교사 채용...
[모닝브리핑]英 하원, EU 탈퇴협정법 최종 가결…뉴욕 증시 또 최고치 경신 2020-01-10 06:53:56
여왕의 재가를 얻으면 정식 법률이 됩니다. ◆ 웅동학원 채용비리 2명 오늘 1심 선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를 둘러싼 여러 사건 중 웅동학원 채용비리 의혹에 대한 법원의 첫 판단이 오늘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학교법인 웅동학원의 채용 과정에서 부정한 금품이 오간 사건의 관련자인 조모(46) 씨와 박모(5...
'조국 가족비리' 수사 4개월 만에 마무리…조국 딸 기소하나 2019-12-29 18:13:51
검찰은 대학생 딸의 서울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입시를 위해 제자들에게 논문을 대필시킨 혐의(업무방해) 등으로 구속기소 된 성균관대 전 교수 사건도 참고하고 있다. 당시 딸은 어머니와 함께 불구속기소 됐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의 아들(23)은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결론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웅동학원 비리 의혹에...
'조국 가족비리' 수사 연내 매듭 2019-12-25 15:55:51
조카는 각각 웅동학원 채용비리, 사모펀드 위법투자 의혹 등을 받고 있다. 이들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6명이 사법 처리됐다. 당초 검찰이 이번 사건을 동부지검에서 수사 중인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사건과 병합해 조 전 장관을 일괄 기소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하지만 지난 23일 동부지검이 독자적으로...
檢, 조국 세번째 소환 조사…또 묵비권…구속영장 검토 2019-12-11 22:13:08
전 장관 일가의 사학비리(웅동학원) 의혹 등을 캐물었지만 조 전 장관은 진술을 거부했다. 검찰은 한 차례 더 소환할지, 곧바로 구속영장을 청구할지 검토하고 있다. 검찰의 조 전 장관 수사는 개인 비리 의혹 외에도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서울동부지검 형사6부), 김기현 하명수사 의혹(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 등 세...
조국 세 번째 검찰 출석…부인 차명투자 관여·사모펀드 등 조사받아 2019-12-11 21:59:03
딸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장학금 수령 ▲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증명서 허위발급 ▲ 웅동학원 위장소송·채용비리 ▲ 사모펀드 운용현황보고서 허위 작성 ▲ 서울 방배동 자택 PC 증거인멸 등을 둘러싸고 제기된 의혹들에 관해 물었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의 진술거부권 행사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14일 첫 소환 조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