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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4-17 15:00:02
읽기 어려운 학생 조기 진단·치료…대구교육청 바우처 사업 180417-0447 사회-0044 11:11 충북교육청 "미세먼지 심할 때 차량 2부제 시행" 180417-0454 사회-0045 11:12 경찰 '댓글공작' 수사단, 서울·경기남부경찰청 압수수색 180417-0458 사회-0046 11:14 현대중, 3D프린팅 기술 개발해 선박건조 경쟁력 높인다...
분당 에픽 논술의 김기환 강사가 제안하는 2019 대입논술 준비 2018-01-18 15:59:23
성취도가 뛰어난 학생의 경우 수시 원서 여섯 장을 모두 학종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케이스라면 굳이 논술 준비가 필요하지는 않다. 그러나 소위 ‘6학종’ 전략 또한 필연적으로 자신의 학생부 지표보다 너무 높거나 낮은 대학을 응시해야 하는 사례들이 많다. 원서 한 두 장이 의미 없이 소모되는 것이다. 이...
국내 입시에서는 별볼일 없는 수능 영어영역, 앤젤로주립대 글로벌특별전형에서는 `빛 발한다`. 2018-01-10 11:00:00
오는 1월 17일 오후4시까지, 글로벌특별 정시 전형 원서접수를 받는다. 신입은 국내외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 중 내신 또는 수능 5등급 이내, 그리고 편입은 국내외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 60학점 이상 이수자 중 평점 2.5 이상이 지원자격에 해당한다. 앤젤로주립대학교 글로벌특별 정시 전형 입학설명회는 ▲1월...
LA한국교육원서 4월 한국어 시험…내달 7일까지 원서접수 2018-01-06 11:03:10
In Korean)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원서는 2월 7일까지 LA한국교육원에서 받는다. 시험장은 LA한국교육원(LA 지역), 남가주 사랑의 교회 킹덤센터(오렌지카운티 지역), 순복음라스베이거스 한국학교(라스베이거스 지역) 등이다. 한국어 능력시험은 TOPIKⅠ과 TOPIKⅡ 2단계로 나뉘며 각 시험수준에서 6개 등급으로...
수능 성적 만족스럽지 못해도 명문대 진학 길 있어, 수험생 관심 폭발 2017-12-13 11:00:00
영어 영역과 비슷한 듣기와 읽기 영역으로 출제돼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글로벌특별전형 입학생에게는 연 850만 원의 등록금이 적용되어 입학부터 졸업까지 다닐 수 있다. 다른 외국인 유학생에 비하면 반값 등록금 수준이다. 국내 4년제 대학교와 비슷한 수준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것이다. 크게...
내신 또는 수능 5등급 이내면 누구나 입학 가능한 미국 명문 주립대, 정시 입학설명회 개최 2017-12-07 11:00:01
오는 12월 27일 오후4시까지, 글로벌특별 정시 전형 원서접수를 받는다. 신입은 국내외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 중 내신 또는 수능 5등급 이내, 그리고 편입은 국내외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 60학점 이상 이수자 중 평점 2.5 이상이 지원자격에 해당한다. 앤젤로주립대학교 글로벌특별 정시 전형 입학설명회는 ▲12...
2018 한국어능력시험 72개국 223곳서 총 5차례 치러져 2017-11-17 10:00:32
있고, 원서는 회차별 시험일 2개월 전부터 8일 동안 신청해야 한다. TOPIKⅠ은 1교시 듣기와 읽기(100분), TOPIKⅡ는 1교시 듣기와 쓰기(110분), 2교시 읽기(70분)로 진행된다. 성적은 회차별로 5월 24일, 6월 28일, 8월 3일, 11월 29일, 12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OPIK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출입국관리직 합격 노하우 “매일 8시간씩 전과목 반복 학습...감사 일기 쓰며 긍정 마인드” 2017-08-30 13:55:00
원서 접수가 마감됐다. 429명 추가 채용에 10만 6186명이 몰려 높은 경쟁률이 나타났으며, 그중에서도 9급 공무원은 301.9:1이라는 놀라운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들은 오는 10월 21일 필기시험을 치른다. 약 2개월이라는 기간이 남은 때, 올해 생활안전분야 국가공무원에 합격한 김지연 씨의 필기·면접전형 노하우를...
명말청초 시기, 중국 사대부들은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2017-08-17 15:13:55
공헌"이라고 평가했다. 중국에서 1999년 출간된 원서의 제목은 '명청 교체기 사대부 연구'다. 역자인 홍상훈 인제대 교수는 후기에서 주석도 없고 문체도 뒤죽박죽인 이 책은 번역을 위한 텍스트로서는 최악이었다고 적었다. 공들여 우리말로 옮긴 흔적이 역력하지만, 번역본 역시 중국 역사와 사상에 대한 지식 ...
위대한 발견을 해낸 과학자들의 '머릿속'을 탐색하다 2017-07-26 10:24:07
이야기를 전개해 읽기가 쉽지 않다. 이런 구성 형식 역시 과학자들이 꼭 정해진 순서에 맞춰 논리적 단계를 통해 결론에 이르기보다는 우회하기도 하고 때론 곁길로 새기도 하면서 발견하고 발명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원서는 1989년 출간됐지만 여전히 책의 내용은 유효하다. 저자는 한국어판 서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