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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8승 린시컴, PGA 투어에서 남자 선수들과 '샷 대결' 2018-07-17 10:21:08
두 차례 우승한 경력이 있다. 브리티시오픈과 같은 기간에 열려 세계 정상급 남자 선수들은 많이 빠졌으나 데이비스 러브 3세, 헌터 메이헌(이상 미국) 등이 출전한다. 한국 선수로는 김민휘(26), 위창수(46)가 출전하고 교포 선수는 제임스 한(37), 앤드루 윤(27·이상 미국), 대니 리(28·뉴질랜드)가 나온다....
김민휘, 존디어클래식 2R 공동 12위…마이클 김 선두 2018-07-14 09:53:54
따라 마지막 18번 홀(파4) 약 8m 버디 퍼트를 남겨둔 상태로 경기를 마쳤다. 위창수(46·합계 1언더파 141타)와 김시우(23·합계 1오버파 143타), 강성훈(31·합계 3오버파 145타)은 컷 탈락이 예상된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2라운드 도중 공을 바꾸는 실수를 저질러 실격당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14일 개막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시즌 '2승' 나오나 2018-06-12 06:06:00
우승을 노린다. JGTO 통산 6승의 무토 도시노리와 작년 미나비 ABC챔피언십 우승자 고다이 다쓰야 등 색다른 초청 선수들도 눈길을 끈다. PGA투어를 간간이 뛰면서 레슨 코치로 활동하는 위창수(미국 이름 찰리 위)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는 이민지(호주)의 동생으로 유명한 호주 아마추어 간판 이민우(20)도...
KEB하나은행, 총상금 10억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개최 2018-06-04 14:05:55
또 초청선수인 위창수를 비롯해 아마추어인 이민우, 최상현(2018 하나금융그룹 박세리 주니어 챔피언십 남자부 우승자)도 참가한다.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도 대거 참가함에 따라 골프팬들은 한 자리에서 각국의 정상급 플레이를 볼 수 있게 됐다. 한편 중국 및...
KB금융그룹, 男골프 氣살리기 '힘찬 티샷' 2018-05-31 19:12:37
jgto 더크라운스), 최경주 위창수 등 노장들의 투혼(sk텔레콤오픈), 5타 차를 극복하고 국내 최대 규모 상금 대회(15억원)에서 우승한 이태희의 ‘인생 역전’(제네시스챔피언십) 등 국내 남자골프의 흥행 불씨를 이번 대회가 살려가리라는 전망이다.kb금융 측은 흥행 도미노를 이어가기 위해 볼거리, 즐길거리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5-26 08:00:07
"북미정상회담 결렬과 관계없이 남북 단일팀 추진" 180525-0682 체육-0045 15:59 최경주와 코치 위창수, 제네시스 챔피언십 '컷탈락 위기' 180525-0688 체육-0117 16:00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수석코치에 조동현 전 kt 감독 180525-0700 체육-0046 16:03 컬링 인기 토대 닦은 장혜지-이기정의 새로운 고민 180525-07...
정한밀, 제네시스 대회 2R 버디 7개 맹타…선두 도약(종합) 2018-05-25 18:56:56
등과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최경주(48)와 그의 레슨 코치 위창수(46)는 나란히 9오버파 153타에 그쳐 공동 90위에 머물며 컷 탈락했다. 최경주는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묶어 두 타를 잃었다. 위창수는 이날만 9오버파 81타를 쳐 부진했다. 3∼4번 홀에서 연속 더블보기를 적어내는 등 후반에만 7타를 까먹었...
황인춘 "최경주·위창수 프로에 한수 배웠죠" 2018-05-25 17:52:20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전날과 마찬가지로 최경주, 위창수와 함께 2라운드를 뛰었다.황인춘은 “이런 표현이 우습지만 최경주 프로와 위창수 프로는 보기를 해도 매우 ‘쉽게’ 하더라”며 “물론 이번 대회 두 사람의 성적이 좋지 않지만 그건 퍼팅이 잘 안 돼서 그럴 뿐”...
최경주와 코치 위창수, 제네시스 챔피언십 '컷탈락 위기' 2018-05-25 15:59:32
최경주와 코치 위창수, 제네시스 챔피언십 '컷탈락 위기' 2라운드에서 나란히 9오버파 부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최경주(48)와 그의 레슨 코치 위창수(46)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나란히 컷 탈락 위기에 놓였다. 최경주는 25일 인천 잭...
이정환 "퍼터 바꿨더니" 제네시스챔피언십 1R 선두 2018-05-24 18:34:36
않아졌다. 최경주는 "그린 스피드에 적응하지 못해 짧은 퍼트를 너무 많이 놓쳤다.지난 주보다 샷 감각은 더 좋다"면서 "포기하지 않고 내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동하다 레슨 코치로 주로 활동하는 위창수(46)는 이븐파 72타를 쳐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였다. khoo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