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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주총데이] 기존 경영활동 강화 ‘주력’ 2013-03-22 15:34:50
경영권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유기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양재동 본사에서 주총을 개최한 기아차는 대부분의 안건을 30분 만에 속전속결로 처리했습니다. 당초 예상대로 정의선 부회장의 기타비상임이사 재선임안이 통과됐습니다. 이로써 정 부회장은 기아차 등기이사직을 유지하게 된 것은 물론 현대차와...
현대차그룹, 사회적 기업 지원 ‘가속’ 2013-03-21 15:35:54
만들겠다는 방침입니다. 유기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두 320억 원을 들여 사회적 기업 지원에 나섭니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5년 동안 사회적 기업가 양성센터와 사회적 기업 창업 오디션을 통해 매년 60개 팀의 창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실시해 온 ‘H-온드림 오디션’...
현대기아차, 유럽서 포드 `추월` 2013-03-20 16:07:43
제치고 점유율을 상승시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유기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현대기아차가 지난 달 유럽시장에서 판매량 6위를 기록했습니다. 판매 대수는 1월보다 소폭 줄었지만, 2월 들어 전월보다 10% 가량 유럽차 판매량이 감소한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방하면서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린 것입니다. 유...
[슈퍼 주총데이] 현대차·LG화학 “올해 환경도 어렵다” 2013-03-15 16:01:34
경영 환경 악화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유기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자동차, 석유화학 등 우리나라의 대표 수출업종들에도 최근의 글로벌 경기 침체는 하나의 도전으로 다가옵니다. <스탠딩> 동시다발적으로 열린 주주총회에서, 기업들은 올해 경영 환경도 녹록치 않을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LG화학 주주총...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까지 책임” 2013-03-14 17:25:11
참가 업체들과 구직자들의 반응을 유기환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인터뷰> 김억조 현대자동차 부회장 “(이번 행사는) 우수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품 협력사의 인재확보와 일자리를 늘리고자 마련했습니다.” <기자> 김억조 부회장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된 현대기아차의 협력사 채용박람회. <브릿지> 올해로...
[한미 FTA 1년] 대미수출·외국인투자 확대 2013-03-13 16:23:40
한미 FTA가 우리 경제에 어떤 성과를 안겨줬는지 유기환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경제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2년 연속 무역 1조 달러 달성에 성공했고, 연간 무역 규모는 이탈리아를 제치고 세계 8위로 뛰어올랐습니다. 한미 FTA는 우리나라가 이 같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
현대기아차, 상생협력 ‘박차’ 2013-03-12 16:09:35
등 상생협력에 적극 뛰어들고 있습니다. 보도에 유기환 기자입니다. <기자> 현대기아차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부터 실시해 온 협력업체 직원들의 위탁교육을 올해는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5월 전국 11개 대학과 위탁교육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완성차 내수부진, 체험·서비스로 극복 2013-03-11 15:55:40
보도에 유기환 기자입니다. <기자> 완성차 업계가 내수 부진의 타개책으로 내세운 것은 ‘체험’입니다. 국내 4대 완성차 업체는 시승과 교육캠프 등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거리를 좁히려 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12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수입차와의 비교시승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200여...
철강업계, 주총 화두 `인적 쇄신` 2013-03-08 16:32:47
나설 계획입니다. 유기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철강업계들이 인적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철강기업 맏형 격인 포스코는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그 동안 공동 대표이사 직을 맡아온 박한용 사장이 물러나고 정준양 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기존 사외이사 세...
한국지엠, 쉐보레 출범 2주년.."경쟁력 강화 주력" 2013-03-07 17:56:55
변화해나가겠다는 방침입니다. 유기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국지엠이 생산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7일 간담회를 통해 쉐보레 브랜드 출범 이후 한국지엠의 경쟁력이 오히려 약화되고 있다며, 이에 선제적으로 대처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