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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빅리거·새 사령탑…시범경기 관전포인트는 2018-03-11 06:00:10
사령탑…시범경기 관전포인트는 '메이저리그 유턴파' 박병호·김현수·황재균, 파급력은 누가 클까 류중일의 LG·한용덕의 한화, 변화된 모습 기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긴 겨울잠을 자던 프로야구가 13일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켠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파로 ...
롯데→kt→LG 포수 윤여운, '윤수강'으로 NC서 새출발 2018-01-18 15:17:02
뛰었다. '해외 유턴파' 2017년 신인 신진호도 부상과 재활을 털고 후반기에 합류해 포스트시즌 엔트리에까지 들어가며 경험을 키웠다. 김형준은 2018년 지명받은 막내다. 청주 세광고를 졸업한 김형준은 지난해 말 최고의 고교 포수에게 주고자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만든 '이만수 포수상' 초대...
중국파 의존도 줄어든 신태용號…3개월새 6명→1명 2018-01-15 17:41:20
파 수비수들을 배제한 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중국파가 가장 많았던 2기 신태용호에는 수비수 김기희(상하이 성화), 김주영(허베이 화샤), 김영권와 미드필더 정우영(당시 충칭 리판), 권경원(톈진 취안젠), 황일수(옌볜)가 포함됐다. 이 가운데 정우영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일본 J리그 빗셀 고베로 소속팀을 옮겼고...
신태용호 국내파 마지막 기회…전훈 소집명단 15일 발표 2018-01-02 15:37:46
유럽파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월드컵에 나갈 최정예 멤버로 꾸려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손흥민의 투톱 파트너 자리를 다투는 김신욱(전북), 이근호(강원), 이정협(부산), 진성욱(제주) 등 국내 K리그 공격수들이 대표팀 소집 시점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또 독일 분데스리가 생활을 접고 울산에 입단하며 국내...
한국영, 상주입단 사실상 무산…다음 달 재검사 2017-12-28 16:27:28
한국영은 지난해 병역 문제 해결을 위해 카타르 알가라파에서 강원FC로 유턴했다. 강원과 1년 계약을 맺은 한국영은 2018년 계약 종료 후 상주에 입단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올해 9월 후방 십자인대를 다쳐 계획이 헝클어졌다. 한국영은 27일 발표된 상주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훈련소 ...
프로야구 SK, 정의윤과 4년 총액 29억원에 FA 계약 2017-12-07 17:08:33
보답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울러 "성원해주신 많은 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올해 FA를 선언한 18명 가운데 6명이 계약을 완료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국내로 돌아온 유턴파 황재균(kt wiz·4년 88억원)을 합하면 7명이다. cany9900@yna.co.kr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26 08:00:05
日고베와 한일전서 승부차기 끝 승리 171125-0287 체육-0027 17:29 롯데, 베테랑 대거 정리…'유턴파' 안태경도 방출 171125-0293 체육-0028 17:56 신민준, 농심배 6연승 질주…한국기사 최다연승 신기록 171125-0295 체육-0029 18:18 장슬기, 女축구 올스타전 한일전 '1골 1도움' 승리 주역 171125-0297...
롯데, 베테랑 대거 정리…'유턴파' 안태경도 방출 2017-11-25 17:29:43
정리…'유턴파' 안태경도 방출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베테랑 선수들을 대거 방출하는 등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롯데는 25일 KBO에 제출한 보류선수 명단에서 투수 강영식(36)·이재곤(29)·안태경(27)·김웅(24)·김재열(21), 내야수 박종윤(35), 외야수 김주현(29)·김민하(28)를 뺐다....
'눈치 작전' 끝…막오른 FA '쩐의 전쟁' 황재균 다음은 누구? 2017-11-13 11:14:01
기자 = '유턴파' 황재균(30)이 2017년 프로야구 고액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의 문을 화끈하게 열었다. 황재균은 13일 kt wiz와 4년간 계약금 44억원, 연봉 11억원 등 총 88억원을 받는 조건에 도장을 찍었다. 황재균은 지난 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의 FA 승인 선수 공시 후 8일부터 열린 FA 시장에서 문규현(롯데...
넥센, 안우진과 6억원에 사인…역대 KBO 신인 공동 5위 2017-10-10 11:48:50
비롯한 신인드래프트(2차) 지명자 10명과도 계약을 마쳤다. '해외 유턴파' 출신인 1라운드 김선기는 계약금이 없고, 2라운드 예진원(경남고)이 9천만원, 3라운드 추재현(신일고)이 8천만원의 계약금을 받았다. 이들의 연봉은 KBO리그 신인 연봉 최저액인 2천700만원이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