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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사 '온지구', 주목도 높아진 배경은? 2014-04-25 18:51:08
회장의 차남인 유혁기 씨가 8,544주(7.11%),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가 8,383주(6.98%)를 가지고 있다. 이외 기타 주주가 7만3,040주(60.78%)를 보유 중이다. 자본금은 2013년 12월 기준으로 12억165만원, 매출액 규모는 684억원, 영업이익은 14억3,389만1,989원이다. 종원업수는 180명이며,...
<세월호참사> 와해된 세모그룹 '2세 경영'으로 부활 2014-04-25 10:13:59
지주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최대주주인 유대균(44)씨와 유혁기(42)씨는잘 알려졌다시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두 아들이다. 차남 혁기씨는 현재 출판사인 문진미디어와 사진전시업체 아해 프레스 프랑스대표이며 자동차부품 회사 온지구의 3대 주주다. 혁기씨는 29살 때인 2001년 말 온지구의 최...
<세월호참사> 세모그룹 7인방 계열사 '순환 보직' 2014-04-24 10:56:13
유 전 회장의 아들인 유대균(19.44%)·유혁기(19.44%)씨 다음으로 많은 지분(6.29%)을 갖고 있고 방문판매회사인 다판다의 지분도 24.4%를 보유해 2대주주에 올라 있다. 문진미디어의 최대주주(25%)인 이순자(71) 씨는 1993년부터 10년간 문진미디어의 공동 대표이사를 맡았다. 이 씨는 2002년부터 3년간 한국제약의...
<세월호참사> 세모그룹 움직이는 핵심측근 '7인방' 2014-04-23 17:34:55
잘못 알려진 김 씨는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최대주주인 유대균(19.44%)·유혁기(19.44%)씨 다음으로 많은 지분(6.29%)을 갖고 있다. 유대균(44)·혁기(42) 씨는 유 전 회장의 아들이다. 한국제약의 대표이사이기도 한 김 씨는 방문판매회사인 다판다의 지분도 24.4%를 보유해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세월호의...
[세월호 참사] 청해진해운 교묘한 지배구조…다수 동업자와 '협동조합式 출자' 2014-04-22 20:57:00
동등한 수준으로 지분을 쪼개 갖고 있다. 예를 들어 유혁기 씨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문진미디어의 최대주주는 이순자 씨(25%)고, 2007년 세모 재인수를 주도했던 건강식품 방판업체 새무리의 최대주주는 황호은 대표(30%)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수많은 동업자와 함께 기업 지분을 쪼개 갖고 서로 지분이 얽히고...
<세월호참사> 청해진해운으로 우뚝선 세모그룹 또 '위기' 2014-04-22 04:00:07
전 회장의 장남인 유대균(44)씨와 차남인 유혁기(42)씨등 유씨 일가가 주축이 돼 지난 2007년 10월 설립한 회사다. 설립 당시 이들 형제의 나이는 30대 중반으로 17억원씩 출자한다. 유 전 회장일가가 본격적으로 전면에 나서는 시기다.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지배구조는 다른 회사와 달리 설립 당시와 변함없다....
<세월호참사> 유병언 전회장 일가족 재산 2천400억 2014-04-21 15:50:45
대구 대명동 소재 3억원짜리 주택 등이다. 차남인 유혁기 문진미디어 대표는 개인적으로 745억7천만원 규모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아이원홀딩스 지분 19.44%와 온지구 7.11%를 보유 중이다. 그러나 유 대표는 주소지가 미국으로 돼 있어 보유 부동산 자산은 자세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유 전 회장...